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달림이들은 희망찬 달리기로 한해를 시작합니다.
지난해 아쉬웠던 일들, 부족했던 일들은 뒤로 하고 우리 강서육상연맹은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지난 집행부에 뒤이어 새 집행부는 2019년 단배식을 시작으로 수달, 일달에 나와 달리기 즐겁고, 의미 있는 달리기 대회에 다함께 손잡고 참가하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5년 전통의 강서육상연맹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시선을 바라며, 새 집행부를 소개 합니다.
회장 고대원/
부회장 정진옥(수석, 여성), 오용호, 류증호, 김윤길, 신혁 /
사무국 배민형(수석), 조정환, 정병순, 송기복/
훈련부 미정(수석), 이상돈, 구본진, 주명환/
홍보부 한해수(수석), 정병양/
웹관리자 조정환/
감사 우형관, 유희선/
고문 이기문, 안병수, 곽병희, 한수억/
비판보다는 대안을, 지적보다는 참여를, 성냄보다는 배려를 희망합니다.
친목과 건강을 달리기로 이루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 새해 아침 고대원 올림
첫댓글 속세를 벗어나 주말 강호에 은둔하며 탁료계변에 금린어는 풍류를 기기엔 할 일이 많아 절세무공인 초식 전개시에도 예전 같지않아 새해에는 가족건강까지 잘챙기어 가능한로 바램의 밀알이 될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안주
폐목활용 접목과 씌움 초식만 전개하고 귀경하니
부름연락이 왔네요
썰렁한 원두막을 보며 농사 무공전개의 진기를 하향 조정
해야 함을 느끼나 6년전 밭에서 눈덮힌 정경보며 상념에
잠길시 주군의 부름에 아무도 원치 않은 난세에 강꼴의 그림자
임에도 응한터라 같은 경우에만 뜻대로 하라 했는데 다시 반열의
자리에 올려 놓았네요
참여하는 건
강서
회장님 이하 임원님들 도와서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