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갔는데 친정 엄마가 쑥을 뜯으러 나가셔서 찾아다니다오랜만에 쏙새꽃을 보았습니다~뿌리를 새콤달콤하게 무쳐먹곤 합니다
꽃을 보고 사진으로 남겨봤습니다~앙증맞고 너무 예뻐요
첫댓글 고향이 경상도라 추억이 돋는 이름이네요~감사합니다 ㅎㅎ
경상도에서도 쏙세라고 부르네요~ 저는 강원도라~~
길을 지나가다 정말 자주 본 봄꽃 이에요 ~ 쏙세 ?! 쏙새 ?! 이름은 처음 알았어요 ㅎㅎ
어렷을적 시골에 살아서 알고 있는 이름같아요~ 도시에 살았다면 몰랐을것 같습니다.
아~~ 저 꽃이 쏙세 꽃이였군요.. 보면서도 몰랐네요.
아! 이름을 몰랐네요~ 예뻐요 ^^
반가운 꽃이네요^^
오 저런 이름의 꽃도 있었구나. 기억해야겠네요 ^^
꽃술이라고 해야하나요? 저 부분이 참 특이하게 생긴~
첫댓글 고향이 경상도라 추억이 돋는 이름이네요~감사합니다 ㅎㅎ
경상도에서도 쏙세라고 부르네요~ 저는 강원도라~~
길을 지나가다 정말 자주 본 봄꽃 이에요 ~ 쏙세 ?! 쏙새 ?! 이름은 처음 알았어요 ㅎㅎ
어렷을적 시골에 살아서 알고 있는 이름같아요~ 도시에 살았다면 몰랐을것 같습니다.
아~~ 저 꽃이 쏙세 꽃이였군요.. 보면서도 몰랐네요.
아! 이름을 몰랐네요~ 예뻐요 ^^
반가운 꽃이네요^^
오 저런 이름의 꽃도 있었구나. 기억해야겠네요 ^^
꽃술이라고 해야하나요? 저 부분이 참 특이하게 생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