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재미잇었다ㅎㅎ
오늘 학부모총회때문에 오전수업을 해서
점심밥만먹고 끝났다 ㅎㅎ
끝나고;
우린 선생님께 전화해서 시산초등학교에가도 되냐고 물어봣는데;;
된다고 하셧다 ㅎㅎ
원래는 나 다솜 아람 진선 세은 가람 은총 은지 예솔이와 가기로 했는데;;
예솔이는 동생때문에 가야한다고 해서 갔고;
터미널에가서 쌍치차가 몇시차잇는지 봣는데;
3시차가 잇었다;
우린 기다리기도 모하고 그냥 얘기를하고 잇는데;;
세은이는 안간다고 하니 은지도 피아노 학원때문에 가야한다고 햇다
우린 어쪄다가 택시를 타게 되엇다 ㅎㅎ
시산 초등학교에도착하자 ㅎ
우린 6학년교실앞에 창문이열려잇어 서 봣는데
딱 선생님께서 계셧다 ㅎㅎ
우린 교실에서 놀다가 놀이터에서 놀다가 다시 들어가서 놀다가
어느세 5시 정도가 됫는데
선생님 께서 저녘밥을사주셧다 ㅎㅎ
그리고 우린 선생님차를 타고 순창에와서 난 유잠네집에잇다가 지금 집에와서 이것을 쓰고잇다 ㅎㅎ
여튼 오늘은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이다 ㅎㅎ
첫댓글 모두들 무사히 가서 디행... 항상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생활의 활력을 느끼는 것두 조아.. 온다구 하고 못온것들.. 후회할 거다.. ㅋㅋㅋ
후회 했삼 ㅎㅎ꼭 갈꺼에요 언젠가 ㅎㅎ
;ㅁ;ㅋㅋㅋㅋ어제엄청좋았는디오리주물럭 ㅋㅋㅋ딱따구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