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일본 교세라 창립자이자 일본에서 존경받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우는 사람이다</p><p>파인세라믹이라는 재료개발에 참여하면서 세라믹을 설립하고1984년에 일본전신전화공사(NTT)의 독점에 대항해 질좋고 저렴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 KDDI 를 설립해서 거대 통신기업으로 일군다</p><p> </p><p>그는 또  81세 되는 해애 일본항공(JAL) 의 재건을 위해 회장으로 취임해 파산직전의 회사를 구하고 흑자로 돌려놓으면서 그가 추구하는 경영의 원리 12개조를 설명한다</p><p>제1조 사업의 목적, 의의를 명확히 한다</p><p>제2조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다</p><p>제3조 강렬한 열망을 가슴에 품는다</p><p>제4조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노력을 한다</p><p>제5조 매출을 최대한 늘리고 비용은 최소한으로 억제한다</p><p>제6조 가격결정이 곧 경영이다</p><p>제7조 경영은 강한 의지에 좌우된다</p><p>제8조 불타는 투혼으로 승부한다</p><p>제9조 용기를 가지고 일에 임한다</p><p>제10조 항상 창조적으로 일한다</p><p>제11조 배려의 마음으로 성실하게 모두를 대한다</p><p>제12조 항상 밝고 긍정적인 생각과 자세를 갖는다 </p><p> </p><p>경영을 하는가운데 집념이 보이고 강한 정신력으로 직원을 리더하지만 그 이면에는 수익이 직원을 위하고 가족을 위한다는 대의명문이 있지만 너무 이상적인 것으로 사료된다 그리고 그런 이상을 추구하면 본인은 너무 압박속에서 생활을 하는것 같아 다소 동정이 간다 하지만 열정이 없으면 일의 성취를 이룰 수 없고 너무 낙천적이면 일을 망치기 때문에 중도의 생활방식이 좋을것 같다 그리고 </p><p> </p><p>경영자의 리더는 너무 외롭고 목적 지향적이기 때문에 평범한 사람들이 추구하기에는 너무 가시밭길이라 생각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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