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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금] 베이비 중고나라 - 플리마켓, 재능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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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데렐라◆이벤트 유리구두 이벤트 2탄 '아름다운 가슴' - 스위트 피치 가슴성형 전액지원
『유리구두』 추천 0 조회 1,363 10.09.07 18:46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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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9.07 21:22

    첫댓글 스위트피치 가슴성형으로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찾으세요..응모하시는 순간 당신이 주인공이 될수 있습니다!!!
    댓글로 응모해주시고 맨 하단에 이벤트 신청게시판에 좀더 자세히 남겨주시면 당첨확률이 업~~~ 될수 있습니다.

  • 10.09.08 12:46

    망설이다가 신청해봅니다.^^
    지금 모유수유중인데 가슴이 완전 짝짝이가 되어버렸어요..
    이제 모유를 끊을건데 이 가슴으로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목욕탕에 가면 사람들이 다 놀래요 .. ㅜㅜ...
    양쪽이 거의 3배차이가 나니까요 .. 제 가슴 다시 예쁘게 만들고 싶어요 ㅜㅜ..

    스크랩주소 : 신청서에 같이 올렸어요. 여기올리면 왠지 얼굴팔릴거같아서..;;

  • 10.09.08 12:57

    티션님이 두번째로 신청게시판에 글올려주셨네용^^
    전 1등으로 달려와서 바로 올렸답니다.. 저도 가슴사진을 올려야되서 망설이다가 했습니당.. 댓글도 달아야했는지도 모르고..ㅜㅜ 이제올리네요
    저도..완전짝짝이에다가 좀쳐진데다가 없는가슴이에요..
    아직25살인데.. 첫째출산후로..ㅜㅜ 지금은 둘째아이임신중인데 5개월..내년2월에출산예정이구요.. 꼭 출사후 가슴성형받고싶어요..

  • 10.09.08 13:34

    사진을 찍어야 된다고 해서 망설이다가 신청해봅니다 ~~^^
    체중 감량을 감량하면서 가슴이 쳐지기 시작하더라고요 ㅠㅜ
    그래도 여자로서 가슴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때 모아주는 가슴 성형을 할까 생각도 했구요 ,,,
    이기회에 꼭 담청되서 예쁜 가슴이 되고 싶어요 ^^

  • 10.09.08 14:44

    설마... 했는데 진짜 완전 잘들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2년전부터 계속 가슴수술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여러 병원 상담 받아 보았는데.. 매일 망설이고만 있습니다. 전체적인 외모와 라인은 평범합니다. 하지만 가슴이 빈약해요., ㅜ 그것도 저희집에선 저만 이러니까 실망감은 더 큽니다. ㅜ 옷을입어도 뭔가 맵시가 나지않고 샤워할떄 거울로 제모습을 보면
    가슴이 너무 없어요. 남자친구도 이젠 수술하라는 경향 입니다 ㅜㅜ 여러분들이 신청해주시겠지만 꼭 수술받고 싶습니다.
    사진이나 자료로 활용하셔도 괜찮습니다 . 꼭 뽑아주셔요~ ^^

  • 10.09.08 15:00

    전정말 되어야 합니다. 일단... 유리구두 완존 알럽하는 모범 까페생이고요 ㅋㅋ(아부심함..)서른두 넘었는데...시집가야 합니다. 생각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이쁜모양도 걱정되고 티날까봐도 걱정되고... 무섭기도 하고...늘 망설망설 눈팅만 해왔습니다. 사실 돈이 문제였죠...전 얼굴공개 몸매공개 다해도 됩니다. 저 꼭 뽑아주세용

  • 10.09.08 15:06

    글 읽자마자 바로 신청합니다.
    정말 뽑힌다면 너무너무 좋을거같아요 ㅠㅠ
    어렸을때부터 빈약한 가슴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요.
    수술금액 때문에.. 부담스러워서 못하고 있었습니다.ㅜㅜ
    사진 공개가 좀 마음에 걸리지만.. 얼굴은 비공개라 하시니 뭐.. 문제될건 없을거같아요^^
    이젠 껌딱지라는 별명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 10.09.09 21:01

    저진짜 수술하고싶습니다!!!!!!!!!!!!!!!!!!!!!!진짜 태어났을때부터 아스팔트에 껌딱지였습니다..수술비용도 부담스럽고...남자친구도...가슴큰 여자 은근히 부러워하고..옷맵시..진짜 샤워하고 거울봤을때 한숨만 나옵니다.............ㅜㅜ...통통한데도 가슴만 작습니다..아 정말 ㅠㅠㅠ.......정말 하고싶습니다.......ㅜ ㅜ

  • 10.09.09 21:59

    저에게도 이런 행운이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 친구도 모 성형외과에 페이스오프로 완전 리모델링 해서리....
    물론 얼굴이 공개는 되지만 ..가슴 쯤이야...
    얼굴도 안보이니....제 친구는 완전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이벤트라는 이벤트는 다 신청 해봤는데....이런 행운은 저에게 없더이다..ㅜ.ㅜ
    나름 외모도 되고 키도 되는데....
    가슴이라는것이 여성의 매력이라는건 이젠 30대가 되니 ....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비용도 너무 부담 스럽고...
    아무래도 이벤트니....
    알아서 얼마나 잘해줄까라는 기대도 있기에...
    용기내어 이벤트에 도전 합니다...
    각자 나름 사연이 있겠지만...
    저에게도 꿈같은 행운이 오길

  • 10.09.09 22:07

    쌍둥이 엄마예요.
    아이 낳고 모유 수유 하다보니ㅜ.ㅜ
    제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없었는데 이제 엄마가 아닌 여자로 제 모습이 보이게 됬답니다.
    늘어진 가슴에 쌍둥이 둘에 치이고 남편은 나름 한다고 하지만 제가 이제 여자로 보이지 않는가 봅니다
    우울증에 무기력에 하루하루가 덧없는 요즘
    이런 이벤트를 통해 많은 기회를 접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저에게 기회가 될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자극을 통하여 여자로 거듭 나고 싶습니다
    당첨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간절히 바랍니다
    아니면 상담이라도 받아봣으면 좋겠네요ㅜ.ㅜ

  • 10.09.09 22:58

    응모해봅니다^_^ 이런 기회 놓치고싶지않아요 ㅠㅠ
    아기를낳고나서 축처진 제가슴...엄마로써는 자랑스럽지만 여자로써 ...많이 위축되구....
    목욕탕가면 ...가슴이쁜사람들만 처다보구 ㅠㅠ.......
    이제25이지만 가슴은 ......비키니를 입지못하겠더라구요 ㅠㅠ너무슬프네요
    꼭 당첨 되고싶습니다^^화이팅!!!!!!!!!!!!

  • 10.09.10 00:28

    저는 정말 가슴이 없어서 속옷을 사도 꼭 뽕이 엄청 두꺼운 것만 사게 되더라고요..더 웃긴거는 뽕이 두꺼운 것을 사더라도 거기다가 또 뽕을 집어넣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티셔츠 잘못입으면 머리만 안 길었으면 남자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가슴이 없습니다. 동생이 저에게 아스팔트 껌딱지라고 놀린적도 있고, 친구들은 정말 가없다라며 핀잔도 듣고 불쌍하다고 까지 들어봤습니다. 근데.. 정말 저도 가슴이 커져서 움푹 패인 옷도 입고 싶고, 또 비키니 입을 때 꼭 프릴없는 가슴커보이려고 노력해도 되지 않아도 되는 비키니를 한번 입어 보는게 소원입니다. 당당하게 가슴 내밀며 걸어다녀보고싶어 이렇게 이벤트를 참여합니다.

  • 10.09.10 02:19

    저두 신청했습니다!! 지긋지긋한 무가슴소유컴플렉스를 이번 이벤트를 기회로 꼭 벗어날수 있게 도와주세요~
    진짜 여자로 살아보고 싶습니다.
    답답한 뽕과 이제는 이별하고 싶네요.
    그보다도 가슴컴플렉스에서 벗어나 조금더 자신감 있는 저를 찾고 싶습니다.
    저를 뽑아주신다면.. 후기는 예술로 쓰겠습니다......!!
    뽑아주세용~~~~~!!

  • 10.09.11 02:57

    가슴이 짝짝이거나 많이 쳐지고 그런건 아니지만 간절히 원해봅니다+_+<바라는게잘못은 아니닌까!>
    안되면 어쩔수없지만 솔직히 됫으면 하는바램이네요..ㅋㅋ
    큰키에 조금마른체질이다보니 예전엔 몸에비해선 크단소릴 꾀들엇지만
    요즘들어 조금씩 빠지는 살때문에 가슴이 타격이 많이 크네욤 ㅠ.ㅠ
    가슴성형 이벤트란걸 안후 태어나 처음으로 오늘 이벤트신청을 해봅니다!
    저의몸매를 UP시켜줄 가슴성형 꼭 제가 됬으면 좋겟네요
    사랑합니다 유리구두 사랑합니다 고객님들 우쭈쭈~♡

  • 10.09.14 14:29

    출산한지 3년 됬는데 아이는 예쁘지만 모유로 인한 제가슴을 볼때 마다 마음한구석이 좀 그러네요
    결혼전엔 정말 몸매 하나는 남 들 부럽지 않았는데 가슴도 큰편이었구요
    큰가슴이 모유수유 한후 처져 버리니 오히려 작은 엄마들이 더 부럽답니다
    가슴을 줄이는 수술도 해당 되나요?
    하긴 해당이 되는 안되든 그건 당첨되 다음 일일테지요
    암튼 누가될지는 모르겠지만ㅜ.ㅜ
    큰가슴이 처진것 보다는 작은 가슴도 한편으로는 훨씬 낫답니다.
    제가 당첨이 된다면 우리 남편도 좋아 할것 같은데~~~~

  • 10.09.15 21:03

    저는 23살 한창 외모에 관심이많을나이입니다,
    친구들은 다들 B컵,C컵 으로 옷도 푹파인 브이넥이나 여름에 같이놀러가도
    당당한비키니와 자신감있는 해변룩을 입는데
    저는 항상 가리기 급급하고 뽕1개를 착용해도 왼만하면 티도안납니다- -
    더슬픈일은 배를까고자는게 습관인데 어쩌다가 속옷을안입은채 목아래까지 옷이말려있었나봅니다
    지나가던 친오빠가 민망했는지 이불을덥어주어깨게되었는데
    "동생아 널여동생으로 생각해본적은 한번도없다만..
    오늘에서야 니가 진정한남동생인걸알았구나^^" 라는 충격적인......ㅠㅠ
    저도 당당하게 여자로 살아가고싶습니다!!!!!

  • 10.09.17 16:01

    전 짝짝이 가슴입니다.... 오른쪽 왼쪽이 한 컵 이상씩 차이가 나서 속옷도 제대로 못삽니다.
    그리고 나이는 25살이지만 너무 쳐져있구요.. 할머니 되면 어떻게 될런지 ㅠㅠ..
    남들이 볼수 없는 부분이지만 굉장한 컴플렉스 입니다...
    이번 이번트 통해서 이런가슴도 예쁘게 변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싶어요

  • 10.09.18 23:24

    신청했습니다..저는 4살3살 아가들을 둔 직장맘이예요.28살이구요 167cm 52kg 입니다.
    태어나서 단한번도 브라를 착용한이후 뽕이란걸 안차본적이 없어요..사진첨부해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유두만 붙어있는 ...뽕을차도 빙빙돌아가는 브라덕에 어깨펴고 생활해본적이없네요..
    그 누구와도 옷벗어야하는 장소에 가본적이없구요...신혼땐 남편이 사기결혼이라고 했었지요..ㅎㅎㅎㅎ ㅠㅠ
    예쁜속옷도 입어보고싶고 예쁜 셔츠도 입어보고싶지만...늘 펑버짐한...가슴을 가려줄 옷과 속옷만 입네요..
    남편에게도...직장생활하면서도..당당한 내가 되어보고싶어요..
    뽑아주세요~~~>_<)/

  • 10.09.21 03:50

    사실 외향적이고 밝은 모습이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비밀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작은 가슴! 하루에도 몇번씩 보면서 한숨을 쉬기도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했지만
    역시나 쉬운 일이 아니네요. 모든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다고 하나 이건 저주가 아닐까 할 정도로 제 가슴은 절벽!
    가슴이 작은 사람들이 항상 같이 살아가야 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왕~ 뽕!
    더운 여름날에도 뽕만은 포기할 수 없다는 소신있는 여자들이 중에 하나라고 자부하는 접니다ㅎㅎㅎ
    작은 가슴이 죄는 아닐진데 저는 몸매에 관해서라면 조금은 소심하고 상처받기 쉬운 여성으로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제 스스로에게 당당하고 멋진 여성이 되고 싶습니다!!!

  • 10.10.06 12:06

    어휴 오늘은 꿈까지ㅠㅠ 제발 뽑아주세용>ㅁ< 하루를 날찌세면서 지내요ㅋㅋㅋ 다른 분들 글 보면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근데 자꾸 나였으면 하는 욕심이 자꾸 생기네요.... 글 올리신 분들 비슷한 마음이겠죠..

  • 가슴때문에 안해본게 없는데여 이참에 자신감도 찾고 여성스러운 몸짱 되고파요 ㅠㅠ
    집안에 가슴 작은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유독 저만 가슴이 없습니다. 언니들도 엄마도 모두 글래머인데요...
    언니들이 매번 제 가슴을 볼때마다 돈만있으면 수술시켜주고 싶다고
    주문외듯 그소리만 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없는듯이 살면 되지 뭐 편하구만 했는데요
    나이가 들면들수록 스트레스가 짱입니다.
    가슴에 좋다는건 다 먹어보고 발라보고 침도 맞고 별짓을 다했는데요
    결론이 수술만이 살길이라는걸 이제서야 비로소 알게되었습니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남자친구도 몰라보게 이뻐지고 싶어여 도와주실꺼죠?^^힛

  • 10.09.24 20:30

    용기내어 신청 합니다
    가슴이라는거 별 신경 쓰고 살지 않았지만 어느날 남친의 한마디에 완전 충격 먹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말하기 뭐하고 그동안 남친이 저를 정말 많이 사랑 한다 생각했는데
    남친 역시 어쩔수 없는 남자 인가 봅니다
    그 이후로 남친을 만나도 자신감이 없어지고 무기력함에
    병원가서 상담도 받아 보았지만 비용이 너무 부담 되기도
    그동안 나름 외모에 자신감을 갖고 살았지만 여자로서의 매력이 한순간 무너지니
    회복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좋은 기회가 오길 간절히 기원할께요~~~

  • 10.10.07 10:16

    ★★★★★★★★★★★★★★★★★★★★
    신청했습니다ㅠㅠㅠㅠ
    가슴에 컴플렉스가 생기다보니까 자신감도 많이 없어지고,,
    남자친구가 생기면 상처받는일도 많이 생기고,,...
    가슴은 여자가 가진 큰 매력인데,, 컴플렉스라니 너무 슬퍼요..진짜...ㅠㅠ
    살이찌면 가슴이 커진다기에 열심히 먹어도봤지만
    가슴보다 배랑 허벅지 엉덩이 살들이 감당이 안되서 다시 살을 빼야할거같아요......ㅠ
    가슴이 커진다는 음식은 다 먹어봤는데 두유,당근,석류등등
    역시 무반응... 역시 가슴은 수술이 답인가 봅니다..ㅠㅠ
    저요 카페활동도 더 열심히 할게요 ㅠㅠ
    후기 진짜 섬세하게 잘쓸자신도 있어요!!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굽신굽신

  • 10.10.07 12:19

    다른분들처럼... 저도..너무나도..간절해요..ㅠㅠㅠㅠㅠ 매일 당첨되는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저도 모르게 미소짓고있어요.... 이러다가 안되면 ㄷㄷㄷ 정말 좌절인데... ㅠㅠㅠㅠㅠ 아... 제발요.......

  • 10.09.27 03:23

    저에게 이런 기회가 생기다니, 너무나도 좋네요♥ 바로 신청합니다 !
    제가 고등학생이던 시절에 급격하게 25kg를 감량했었고
    큰 가슴이였던 가슴에서 바람 빠진 가슴으로 여태껏 살고 있습니다
    정말 어떤것보다 큰 충격이였죠 ;
    그 뒤로 살은 뺐지만, 여자로써 자신감도 없어지고.. 옷입는것도 항상 신경써야하고..비키니도 제대로 못입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ㅠㅠ
    가슴수술받고 당당하게 새 인생을 살고 싶어요 !!
    남자친구한테도 어깨 쭉 펴고 싶구요 !!!
    마케팅쪽으로 직장생활을 해봤기 때문에 후기는 정말~꼼꼼하고 명확하게 쓸 자신 있습니다^^
    사진은 이메일로 보낼께요 !! 잘 부탁드립니다 ^^!!!!!

  • 10.09.27 16:52

    마른 몸이라 그런지 가슴이 거의 없어요.
    키168 몸무게 49.
    사람들이 없어보인다고 하더라구요.
    더운 여름이건 추운 겨울이건 뽕 아니면 전 사는 낙이 없는 여자 입니다.
    날씬하면 뭐 한답니까.
    가슴이 없어 노출도 못하는데 ..
    남자친구는 항상 TV에 나오는 여자들 가슴과 저의 가슴을 비교 합니다.
    그럴때마다 자신감도 떨어지고 의기소침해지네요
    이놈의 가슴이 먼지 ..
    저에게 행운의 여신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그런데 사진은 어디다가 올리는건가요 ㅜ

  • 10.09.28 18:16

    가슴콤플렉스로 인한 상처는 이루 말로 못하죠~
    친구들이랑 오x월드? 캐x비안베이 한번 못가고
    대중 목욕탕에 가본지도 오래예요~
    헬스장에 사람이 많을 땐 샤워실에서 샤워안하고
    집에서하기 일쑤구요~ㅠㅠ

    제가 생각하기에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한건 자신감이고,

    외모를 중요시 하는 이 사회에서

    그 자신감을 심어주는 가교 역할을 성형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는 순간 남들앞에서 더 당당할 수 있는

    자신이 생기는 거겠죠?^^

    저도 이번 기회에

    남들 앞에서 가슴을!! 당당히!! 펴고 다닐 수 있는

    자신감까지 얻을 수 있으면 해요

    저의 젊음과 여성성을 누릴 수 있게 도와주시겠어요?

  • 10.09.30 00:42

    전 키 167 몸무게 57인데 덩치는 크고 가슴보다 배가 더 나온 사람은 저뿐일거에요..
    다른분들은 살도 없으면서 가슴도 없지만 전 살은 많고 가슴만없답니다..
    고등학교 때 부터는 정말 큰 고민이더라구요.. 제 가슴은 초등학생 몽우리진것보다
    약간 커서 목욕탕을 가도 성인 가슴보단 초등학생과 비교한답니다;;
    고등학교 초에 목욕탕 친구들과 목욕탕 한번가보고선 항상 생리한다는
    핑계로 같이 어울려서 목욕탕 가보지 못햇네요..
    남자친구도 사귀고싶지만 가슴때문에 자신감이 없어서 사귀지도 못하고
    항상 친구들 만날때도 뽕과함께♥
    큰마음 먹고 수술을 하고싶은데 제가 아직 학생인지라 오히려 궁핍하답니다..
    꼭 뽑아주세요!

  • 10.09.30 15:10

    안녕하세요 ~ 아 ~ 신청하신 분이 많네요 ㅜㅜ 키는 160에 몸무게 45에.,.. 가슴은 a컵입니다.
    혹시나 하는 기대에 신청해 봅니다. 솔직히 여러
    싸이트에 많이 알아보고 방송이나 인터넷 안해 본것이 없는데요 .. 한번도 당첨 된적이 없어서 자괴감만 커져요
    이번에 꼭 당첨 되고 싶습니다. 아르바이트를해서 어느정도 비용은 맞추려고 하지만 너무 힘들고 가슴이 작아서
    남친 만날때에도 부끄러울때가 많아요 너무 하고 싶은데... 꼭좀 부탁 드립니다.

  • 10.09.30 20:55

    20대 초반 무렵 여자 가슴의 중요성을 알고 부터 쭉 고민만 해왔습니다.
    몸이 마르면 다들 저 사람은 말랐으니까 가슴도 작을거라고 당연히 이해해 줄거라고 생각하고
    37kg까지 다이어트를 해 본 적이 있는데...
    그래도 가슴에 대한 고민은 사라지지 않더군요
    오히려 작은 키에 작은 몸으로 요즘 발육 좋은 초등학생 옆에서 있기 조차 너무 부끄러워지기만 했습니다.
    올 해가 가면 30세가 됩니다.
    한참 꽃 다운 20대 나이에...그런 고민에 휩싸여 산 것이 너무 속상하고 억울합니다.
    저에게 여자로서의 새 인생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인생의 반을 산 지금, 절반이라도...이제부터라도 여자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10.10.08 09:22

    응모 완료 했어요~~ 기대하고 있어요... 저 완전.. 개무시 당했어요.. 몸은..170에.. 55~56키로 나가는 성인인데.. 가슴은.. 초등학생보다 못하다나.. 지난번.. 빨래줄에 걸려있던 브라를 보고.. 친오빠와 신랑 왈.... 저거 할껄.. 머하러 하냐.. 밴드붙이지..!! 애기꺼 먼저 사놓은거냐... ㅠ.ㅠ 그냥.. 웃는척했지만.. 정말 가서 죽이고 싶었습니다..
    75A 뽕브라.. 텅텅빔.. ㅋㅋㅋㅋ 자고 일어나면.. 돌아가 있음.. ㅠ.ㅠ 도와주세요.. 헬프미... ㅠ.ㅠ
    생활고에 찌들어.. 머...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적금조차 들수없는.. 월 수입금액에서... 기본적 생활비만.. 80%... 먹고는 살아야 하지 않습니까.. 기회 주세용~

  • 10.10.05 11:53

    근데.. 신청자가 이리 많은데.. ㅠ.ㅠ 설마... 한명만 뽑으실껀 아니죵.. ㅠ.ㅠ 안된다고 생각하니.. 맘이 넘 아파요... ㅠ.ㅠ
    꼭 웃을수있게 도와주세요... 당첨되는거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오는덱.. ^^

  • 10.10.08 09:23

    아웅... 잠도 설치고.. 죽겠어여... 빨리 13일이 와서... 제 이름이~~~ 떡하니!!!! 앙.. 감쏴합니다.. ㅎㅎㅎ
    살면서... 행운이라그 느껴본적없이 빠듯하게 살아온 저로써는... 완전... 무슨.. 로또보다 더 기대 된다느..
    이거 당첨되면.. 로또 맞져??ㅋㅋ

  • 10.10.03 18:24

    격렬한 공감....ㅎ..ㅎ..ㅜㅜ

  • 10.10.12 00:10

    ★정말 심한 컴플렉스를 갖고 있는 제게 강같은 이벤트네요. 도와주세요. 저에게 자신감을 주세요. 간절하고 간절하고 간절합니다. (자세한건 이벤트게시판에 썼습니다.)★

  • 10.10.05 01:49

    정말 얼굴이 동안인데 키도 작고 가슴도 없어서.. ㅠㅠㅠ 중학생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ㅠㅠ 정말 꼭 받고 싶습니다.ㅠㅠ 심각해요 ㅠㅠ 작은가슴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기회를 주세요!

  • 10.10.05 16:01

    빈약한 가슴에서 벗어나 자신있게 비키니를 입고싶습니다. 아무리 뽕입는 비키니를 입어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 저에게 뽕은 큰 힙이 못되나 봅니다. 정말 진정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고싶습니다. 꼭 도와주세요 ㅠㅠ

  • 10.10.06 09:37

    검색을 하다 우연히 가입을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벤트도하고 정말 좋은 카페네요^^ 수술하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금액이 너무 부담스러워 망설이고 있었어요,, ;; 이런 이벤트 정말 좋네요^^ ㅋ 저는 헤어진 남자친구가 충격적인 말을 해서 3년동안 남자를 못 만났어요,, 어디가서 못생겼단 소리는 안듣습니다.. 171, 55키로거든요,, 근데 가슴이 너무너무 작아 옷맵시나 뭐 성적인 매력이 전혀 없어서 늘 힘들어 했어여.. 부디 좋은 기회를 가졌음 합니다..^^

  • 10.10.06 14:13

    어릴 땐 몰랐는데 나이가 들면서 가슴이 작다는 사실에 자존감도 작아지더라구요. 언젠가는 수술하고야 말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비용 때문에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또 수술하면 부자연스럽고 어색하다는 소문에 잠시 망설이기도 했었구요. 그러다 얼마 전 제 친구가 이벤트로 거의 전신성형을 했거든요. 그 친구는 얼굴 다 공개되구요, 병원 모델로 활동하기로 하고 가슴수술도 받았어요. 그 친구가 수술 한 얘기 들려주면서 요즘은 수술도 굉장히 자연스럽다고 하고, 친구 가슴 보다 제 가슴 보니 막막..ㅜ비용 문제때문에 고민되면 이벤트를 잘 노리라던 친구의 조언듣고 검색하다가 알게됐네요.꼭 좀 뽑아주세요ㅜㅜ 정말정말정말간절합니다

  • 10.10.06 15:53

    무료하게 인터넷하다가 알게되었습니다. 너무 깜짝놀랐어요 정말 전액지원 맞나요?? 와 ㅜㅜ 제발 당첨되달라 매일 매일 기도해야겠어요. 가슴 작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옷 입을때도 너무 태가 안나고요 남자들이 뽕이라도 넣으라고 한마디씩 할때마다 정말 슬픕니다. 뽕도 한계가 있어 왠만한건 티도 안납니다. ㅠㅠ 여름에 자신있게 가슴 훅 파인 옷을 입고 당당히 거리를 걸어보고싶어요 ㅠㅠ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 10.10.06 19:08

    가슴성형하고 싶은 일인입니다...여기저기 성형카페를 전전하며 이런저런 정보만 알아보고....가격이 워낙 만만치 않은 터라
    ..여름에 시원하게 파인 옷 한번 입어보는게 소원입니다....부탁드려요~~

  • 10.10.08 17:31

    안녕하세요~ 인터넷을 하다가 우연히 들어왔는데요 이런 좋은 기회가ㅜㅜ 제가 가슴성형 고민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 정말 하고는 싶은데 가격이 너무 쎄서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한순간에 고통으로 성숙한 여인이 된다고 생각하면 정말 눈물을 머금고 하고싶지만 저의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더라고요..ㅠㅠ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정말 사진은 백장도 찍을수 있습니다. 부탁드려요 ㅠㅠ

  • 10.10.12 20:29

    드디어 내일이네요..두근거려서 잠이안올듯..ㅋ다들 같은심정이겠죠?

  • 10.10.13 16:55

    숨넘어가유~~~^^

  • 10.10.13 18:34

    ㅋㅋ진짜 오늘 까페문턱 닳겠어요ㅎㅎ다들 비슷하게납작해서 그러신가?ㅠㅠ

  • 10.10.13 19:04

    비슷하게 납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0.13 19:30

    ㅠㅠ 진짜 컴퓨터 할 수있을때마다 들어오네요 ㅠㅠㅠㅠ 크ㅎㅎ

  • 10.10.14 12:43

    무!없을무!ㅋㅋ. 있을유로바까주세용 ㅋ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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