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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택 제28대 새마을축구단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영호남 친선축구 대회가 축구동호인간의 친목도모 뿐만 아니라 양지역간 화합을 이루고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폭넓은 교류활동으로 더욱 더 성장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내년 13주년 친선행사때는 김제새마을축구단이 포항 양학동을 방문하여 영호남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은숙 기자 |
첫댓글 150?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오공? 좀더 .......좌우간에 수고했어요! 회장및 총무님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