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한국 민간 의술 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민간의술/신인주
병원가지마라 주장하는 저서들
* 병원에 가지말아야할 81가지 이유
* 의사를 믿지 말아야 할 72가지 이유
* 편안한 죽음을 맏이하려면 의사를 멀리하라
*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 치과의사가 쓴 15분의기적
*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요령
* 5%는 의사가고치고95%는내몸이고친다
* 암은병이아니다
* 의사는수술받지않는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 묻노니,의사.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
*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 ? 1,2,3 편...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
2014 가장 시급한 정책.. 이제는 해결해야.
박근혜 부패정부와 전 국민에게..
박근혜정부 뿐 아닙니다.역대 정부 모두 부패정부 였다.
2014년 이제부터는 모든 정책을 재정비 참 정치를 해야만 하죠.
우리 솔직하고 냉정하게 돌아봅시다.
사실 부패정부를 우리 선조님들 부터 보고만 왔으며 고치려 하지 않았고.
정부운영은 사기꾼들을 영입하여 그들만의 잔치를 보고배운 온 국민은 속수무책으로
살아만 온 것이며 그여파는 양의 탈로 가장한 사기문화가 정착되고
이는 역대 정부 관료들과 현정부도 무책임한 사기성 정책일관.이를 전국민의 99%
이상이 알고 있으면서 바라만 보는 안일한 우리 국민성에서 나온 산물 아닌가.
십여가지 부처중 여기에서는 보건복지부의 한심한 관행답습에 관하여 제안중.
가장 악랄한 부패정부의 부정 프로젝트중 한가지는
정부와 언론기관 제약사등의 연합으로 심각한 경지에 이른
전국민 저승으로 보내기 입니다..누구를 위해 국민을 저승으로 보내는가.
그중 올해안에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당면과제 몇가지.
1 국민건강보험을 강제징수하여 전국민을 강제로 병원에 보내 불의에 앞장서는 정부
*해결책 - 전통의술인 1 민간의술을 합법화 하고 2 현대의학과 3 한의학 등 이 3의학의 자율경쟁에 맡겨야 할것.
편파적인 의료법과 의료보험을 당장 없애야 더이상의 국민이 당하지 않을터.
2 유명 연예인들을 내세워 각종 건강보험을 홍보 전국민을 병원으로 유인하는 현실
*해결책-의료보험과 모든 건강보험을 부득이 없애지 않을경우 3의학에 모두에
적용해야 합니다.연예인들은 더이상 바보짖 마시길.
3 방송 장르마다 등장하는 현대의학 한의학.의사와 한의사의 엄청난 출연중인데
*해결책- 모두 출연을 금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을 유혹치 말아야.
우리 회원님들이 방송에 출연때마다 방송인들을 교육해야 합니다.
저는 mbc.kbs.mbn,sbs,채널뷰,등의 방송에 출연하면서 작가와 피디.카메라멘 등에게
방송인의 자세를 교육했습니다.특히 mbn의 천기누설과 엄지의제왕의 취재진은 우리
연구회에서 여러번 방송인의 자세와 천기누설과 엄지의제왕을 민간요법.민간의술.전통의술을 방영토록 강력히 요구하였습니다.결국 mbn은 요즘 민간의술을 많이 다루어
얼마나 보람을 느끼는지 모릅니다.모든 방송국을 바꾸어 나가도록 노력합시다.
방송작가 방송사는 더이상 부패언론에 빠져 장난치지 마세요
2014년 이제부터라도 화학물질만 처방 전국민 환자화를 중단하시길.
4 전국 초중고에 민간의술 과목을 신설하여야
초중고에 민간의술 과목을 신설하면 병원갈일 없어집니다.
국민수명 10년이상 늘어납니다.
전세계가 전통의학으로 가고있으며 미국 등에서도 동양의학을 배웁니다.
위 몇가지를 해결도 못하는것이 아니라 안할것이 분명하니
이에 우리 국민들은 미리부터 분개하는 것이며 반드시 해결하라.
이를 국민의 이름으로 네티즌 일동이 정부에 명 하노라.
이를 바로잡고자 의학비평 작가들중 유서까지 써놓고 책을 내놓고 있으나 부패정부 일당은 수수방관만 하고 있는 실정이며 국민들은 이모두를 강건너 불구경만.
한국의 의료정책 이외 모든 정책도 똑바로좀 해봅시다.
민간의술로 사람 고치면 감옥에 가두는 세계 유일한 나라가 우리나라.
우리나라엔 세계 최고의 명의 장병두 할아버지가 계십니다.
병원에서 포기한 환자를 너무많이 고쳐주니 정부에서 치료를 못하게 합니다.
병원에서 못고치는 국민들은 다 죽으라는 예기죠.그래도 우리모두 수수방관..
왜일까요 자기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우리가 노력해야 자손이..
전세계 202개 나라에서 민간의술이 우리나라만 불법인 이유
독일은 병원에 안가고 전통의술인 민간의술을 이용하는 국민이 75%가 넘고.
유럽평균은 50% 정도.
미국과 일본 우리나라 3개국만 병원 이용율은 약99% 로 세계 최고라네요.
그중 우리나라는 99.9% ^^ 무슨 종교집단느낌 입니다.
이는 제국주의 미국의 영향을 그대로 받아들인 결과 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202개국가중 꼴치이며 민간의술을 지금까지도 잘 모른다죠.
이유는 202개 나라에서 유일하게 불법으로 해두고 병원에서 못고치는 사람들을
그런정부를 보고만 있는 우리가 더 큰문제라 생각 합니다.
왜그럴까요..
우리가족과 우리들은 예외가 있을까요?...
세상에서 아니 우리나라에서 가장심각한일..
생각해 봅시다.토론해 봅시다.
국민들은 이나라의 주인이 누군지 아직도 모르시는 분이 많죠.
대통령도 국회의의원도 판검변경도 공무원도
우리들이 고용한 일꾼.
국민을 위한일이 아닌 한심한 정치, 정도의 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시장과 군수들.이를 부러워하며 그자리를 꿈꾸는
대한민국의 이기적인 공무원들도 많이 있기에 우리는
자주권을 발휘 대한민국의 진정한 국민이 주인인 그 자리를 찿아봅시다.
진정한 참 우리를 찿아가 봅시다.
지금도 아프면 병원으로 가는 99.9%의 불쌍한 우리국민들..
여러분은 현대의학보다 우리의 민간의술이 아주 월등 하다는것을 아시게 됩니다.
에이즈는 없는 병입니다.의사가 처방하는 약국약은 석유찌꺼기 독 입니다.
감기약은 없습니다.감기약 처벙은 우리나라 뿐입니다.
병원에서는 환자를 양산하고 있습니다.수술은 병원유지를 위함이 대부분 입니다.
대부분의 암환자는 오진이며 암이 아닙니다.
병원의 현실과 행패를 애타게 알리는 현직의사 등의 호소문같은 서적들..
의사들의 양심고백서 등 .
현대의학의 사실을 알리는데 왜 유서를 써놓고 책을내는가.
현대의학비평 칼럼리스트외 수많은 작가들의 목소리를 여러분은 듣는가.
2014년 이제 부터라도 화학물질만 처방 전국민 환자화를 하는 정부는
전국민 저승티켓노리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
박근혜 부패정부도 위 몇가지를 해결도 못하는것이 아니라 안할것이 분명하고.
이에 우리 국민들은 미리부터 분개하는 것이며 반드시 해결하라 명령한다.
이는 국민의 이름으로 한국민간의술연구회에서 전 네티즌과 함께 명 합니다.
수십년간 전국민 다죽이는 악법이 성행해도 이를 철저히 무시하는 분위기와 국민성에
방법이 없어 개탄 합니다.생각좀 해 봅시다.
부패정부의 저승티켓 놀이
청와대 국회 제약사
회심의 미소에
산천초목 바들바들.
당당도 하더냐 저승티켓노리
누구나 가는생 외길로 여미어
국민목숨 전재산 다 바쳐라
저승티켓 놀이
정신팔려 쇠뇌도 모르니
정신들 차립시다
대통령도 면서기도
국민들의 하인이오
세금으로 월급주고 고용한
일꾼 이라오
버릇없이 주인목숨
파리목숨 같이하고
일하라 이르니 허둥바둥
기득권 보며 딸랑딸랑
지배만 보는 정치인
부패정부의 저승티켓 놀이
머슴서당을 관청에 만들라
처음부터 다시가자 맹자왈
아서그라..........
주인님들 벌건눈 부릅뜨고
그만해라....
어르신 목숨으로 노지마라.
박근혜 대통령. 국회의원 과 정치인 들
"이를 당장 바로 잡아라"
관계 단체들은 사죄하라
가장 뛰어난 치료능력을 가지고도 애써 외면만 하고
방관하고 있는 이유를 현 정부는 공개하라
가장 멍청한 의료 제도로 국민을 죽이고 있는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 이었다고 인정하고 이제라도
시정 하겠노라고
대통령과 국회,관계부처,법조계와 대의협및
관계 단체들은 사죄하라.
뛰어난 전통의술인 민간의술사의
국민을 구하는일을 고발하고 처벌하는
한심한 인간들도 오늘 반성하라.
종합병원 등에서 악법인 의료법으로 인해
민간의를 찿지 못하여 죽어간
억울한 영혼들을 위해 100일 천도제를 올리고
그 가족과 국민들 에게
대 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석고 대죄하라.
다시한번 말한다.
대 국민들 에 석고 대죄하라
우리는 그들의 그릇됨을 당당히 지적해야 하며 어디서든 호되게
당당하게 큰소리 뻥뻥쳐야 할것입니다.
이는 최소한의 국민의 의무이며 진정한
민초를 위한 최소한의 리더 자격 되는것.
그리고 응급이 아닌 경우엔 병원은 아예 갈생각 마셔야.
전세계 202개 나라에서 민간의술이 우리나라만 불법인 이유
우리나라 대통령도 국회의의원도 판검변경도 공무원도 일을 잘해서 일까
우리 국민들의 관리감독을 하지 않은 우리의 불찰 아닌가.
이 사실을 우리만 알면 되나요 전국민에게 알려야 합니다.
전국민 살리기 운동을 수년째 진행하는 사람들의 모임-한국민간의술연구회 일동-
FACT
▲수술이 직업인 현직 의사가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 라는 제목의 책을 썼다.
▲서울시립동부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인 김현정 박사를 만나 ‘수술을 받지 말라’고 권하는 이유를 들어봤다.
VIEW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 현직 정형외과 전문의가 쓴 책의 제목이다. “제목이 좀 자극적이죠?
하지만 수술을 받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정말 필요한 경우엔 수술을 받아야죠.
하지만 수술 안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나을 때에 한해, 신중하게 받으시라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의사들이 그러는 것처럼 말이죠.”
서울시립동부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인 저자 김현정(47) 박사는 연세대 의대를 졸업, 의학박사를 취득한 뒤,
1999~2002년 미국 코넬대학 병원에서 근무하며 고 박태준 총리의 뉴욕 자문의 역할을 했다.
2002년 귀국 후엔 아주대학교 의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러다 우연히 인도의 고대 의학인 아유르베다(ayurveda)와 만나게 된 김 박사는,
학교를 그만 두고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 아유르베다 대학(CCA; California Collaege of Ayurveda)에서 고대 인도의 의학을 공부했다.
아유르베다 교육전문가인증(Ayurveda Health Educator)을 획득한 김 박사는 이를 통해 김 박사는 건강이란 무엇인가,
나아가 질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원천적 개념을 새로 정립하게 됐다고 했다.
그는 이렇게 물었다.
“일류 요리사는 손님들에게 매일같이 기름진 진수성찬을 차려줍니다.
그런데 정작 자기가 집에서 밥을 먹을 때는 소박하게 차려 먹지요. 왜 그럴까요?
이상하게도, 아니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인데, 의사들은 의료소비에 있어서 일반인들과 다른 선택을 보입니다.
예를 들면, 건강검진 받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거나,
인공관절이나 척추, 백내장, 스텐트, 임플란트 등의 수술을 받는 비율이 현저하게 떨어지거나,
심지어 항암치료 참여율도 떨어집니다.
요컨대 검사도 덜 받고, 수술도 덜 받고, 몸을 사리는 것이죠.
정형외과 의사들이 무릎이나 어깨 수술을 받는 일은 그 세계에선 뉴스거리가 될 만큼 희귀한 일입니다.
왜 그럴까요? 의사들은 왜 환자들에게 권하는 처방을 자기 자신에겐 권하지 않는 걸까요?”
환자에게 권하는 처방, 자기 자신에게는?
김 박사는 “의사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현대 의학의 혜택 뿐 아니라, 한계와 허상까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의사들은 웬만한 검사나 치료에 섣불리 몸을 맡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아픈 것을 참지 못하잖아요.
되도록이면 빨리, 가능하면 당장 낫기를 원하죠. 그것도 완벽하게 낫기를 원합니다.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서 차근차근 얻을 수 있는 근본적인 치유책보다,
꼼짝 않고도 저절로 나을 수 있는 방법에 더 솔깃해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현대 의학기술은 사람의 몸을 대체하지 못합니다. 인공관절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사람의 몸처럼 기능하지는 못합니다.”
김 박사는 “아무리 상하고 아무리 못났어도 내 몸보다 좋은 것은 이 세상에 없다”고 단언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 삽입하는 물질은 살아있는 조직이 아니라 죽은 조직입니다.
아무리 못나고 망가져도 내 몸은 살아있는 생물이고,
아무리 뛰어나고 세련됐어도 인공장치는 죽어있는 무생물입니다.
생물은 세포가 퇴화하기도 하지만 변화하며 새로 돋아나는 반면, 무생물은 심는 그 날부터 망가지는 일만 남습니다.”
김 박사는 무릎의 퇴행성관절염을 예로 들었다.
“연골이 닳으면 그 아래에 연골하골이라 부르는 생뼈가 노출됩니다. 연골하골에는 신경세포 말단이 분포돼 있어요.
움직일 때마다 서로 마찰을 하게 되면 안 아플 수가 있겠어요? 마찰로 떨어져 나온 연골 부스러기들을 없애려고,
관절을 둘러싼 활액낭 세포들은 관절 안으로 물을 뿜으며 염증 반응을 일으킵니다.
그러면 무릎이 붓고, 열도 나고, 많이 아파집니다.”
“하지만 실은 이 모두가 우리 몸의 자기방어기제입니다.”
김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스스로를 고쳐나가는 자정작용이란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의 섬유조직이 자라 들어와 연골이 벗겨져 나간 자리를 메우기도 하고,
연골하골에 모여든 미네랄이 단단하게 굳어 연골 역할을 대신해 나가도록 적응하게도 됩니다.
엑스레이를 찍었을 때 헉 소리가 나올 정도로 심한 퇴행성 관절염을 보이는 경우라 해도,
실제 환자는 별로 아파하지도 않고, 별다른 증세를 느끼지도 못하는 단계에 이른 경우도 있습니다.
자연은 우리가 다 살아갈 수 있도록 방법을 마련해 놓은 것이죠.
의료계 주변에서 하는 우스갯 소리 중에 이런 말도 있습니다.
‘안아파지기 전에 얼른 수술 받으세요’ 라고요.
가만히 기다리면 아프지 않게 되니, 그 전에 빨리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역설적인 유머입니다.”
“자연은 방법을 이미 만들어 놓았다”
김 박사는 정형외과 교수의 케이스를 사례로 들었다.
“야유회에서 배구를 하다가 넘어졌는데, 병원에 돌아와 검사를 해보니 전십자인대 파열이었어요.
이 경우 인대이식을 통한 재건수술을 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판단의 기준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환작 평소 얼마나 활동이 많은 사람인가 하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축구선수라면, 수술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를 타고, 승용차를 모는 사무직이라면 굳이 수술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