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의 매력은 ‘따뜻한 마음’ 뿐이 아니다. 몸도 따뜻해야 건강매력은 물론 건강한 아이를 잉태하고 탄생시킬 수 있다. 인간을 만드는 여성의 씨앗은 ‘난자(卵子)’, 밭은 자궁(子宮)이다. 여성의 생명온도가 중요한 것은 아기의 육체건강은 물론 내면의 건강까지 좌우한다. 따뜻한 여성과 차가운 여성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생명온도에 따라 여성은 이렇게 달라진다.
■ 생명온도가 높은 따뜻한 여성
· 오장육부에서 기운을 잘 보내주어 자궁도 순환이 잘 되니 생리주기가 정확하고 생리의 색깔과 양이 적당하다.
· 강한 생명력으로 내공이 강하다보니 생리통을 모르고 산다.
· 손발이 따뜻하고 잔병이 없으며 늘 유쾌하고 활력이 넘친다.
· 정신이 맑고 마음이 따뜻하고 의식수준이 높아서 진정한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 있다.
· 불임, 자궁질환, 요도염, 요실금, 유방암 등 부인병을 모르고 산다.
■ 생명온도가 낮은 차가운 여성
· 뱃속이 차가워지면 자궁도 차갑고 무기력해져서 생리에 이상이 생긴다. 주기가 불규칙하고 검붉은 색을 띠고, 생리양도 줄어들고, 악순환이 거듭되면 폐경이 되고 만다.
· 장기간 생리불순이 반복되면 자궁에 큰 병을 키우는 원인이 될 수 있다.
· 자궁이 차갑고 순환이 안 되면 질병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 대표적인 것이 자궁근종이다.
· 손발 저림, 수족냉증, 입병이 자주 나고 음부가 붓고 아프며 가려운 증상이 나타난다.
· 자궁이 차가워져 굳어 가면 죽은 세포들이 생긴다. 죽은 세포들은 감(感)이 없다. 차가워진 여성은 오르가즘이 아니라 고통만 느끼는 불감증(不感症)이 와서 사랑을 기피하는 석녀(石女)가 된다.
· 차가워진 세포에는 세균, 바이러스가 밥인 줄 알고 덤벼든다. 자궁질환, 신장염, 방광염, 요도염, 요실금 등에 쉽게 걸린다.
· 차가워진 여성은 외로움과 고독감을 잘 느끼고 성욕이 강해진다.
· 상대방의 의사와 관계없이 애착, 집착이 생겨서 상사병(相思病), 의부증(疑夫症), 스토킹(stalking) 등 중독증상이 나타난다.
돈 안 드는 불임치료법이 있다?
요즘 모임에서 ‘자식 자랑하면 팔불출’이 아니라 ‘눈치 없는 왕따’가 된다. 어느 자리에 가도 불임으로 고통 받는 사람이 꼭 몇 명씩 있다. 자식 없는 부부도 충분히 더 사랑하고 더 행복할 수도 있다. 그러나 생명온도만 높여주면 남자는 정(精)을 모을 수 있는 힘이 생겨서 정자가 기운이 넘치고, 여자는 자궁이 따뜻해지면서 잉태가 잘 될 수 있는데, 왜 임신을 포기하는가? 뱃속이 따뜻한 여성은 자궁도 건강하고 생리도 수월하고 임신도 잘 된다. 다산(多産)도 가능하고 훌륭한 인재를 탄생시킬 조건이 된다. 그러나 타고난 원기가 강한 여성도 피로, 스트레스, 충격과 사고, 과식, 과음, 노출패션 등으로 차가워지면 임신이 잘 안 된다. ‘꽁꽁 얼어붙은 차가운 밭에 열심히 씨를 뿌려봤자 새싹이 나겠는가?’
왜 차가워지면 불임이 될까?
임신을 하면 태아가 생존하기 위해서 산모로부터 엄청난 영양과 생명온도를 가져간다. 몸이 차가운 여성은 태아에게 영양과 생명온도를 빼앗기면 몸이 식어서 사망할 수도 있다. 그래서 조물주는 몸이 차가운 여성은 임신이 잘 안 되도록 배려한 것이다. 자신의 생명온도가 식어서 임신이 안 되는 것은 모르고, 생명온도를 되살릴 생각은 안하고 인공수정, 체외수정 등 불임클리닉을 먼저 찾고 있다.
유산 그리고 체외수정
· 유산
자궁의 생명온도가 약하게 남아 있어 가까스로 임신이 된다고 하더라도 추운 자궁 안에서 태아는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서 저절로 죽는다. 이것이 유산이다.
· 체외수정보다 먼저 할 일은?
따뜻한 비닐하우스에서 모종을 키워서 차가운 밭에다 옮겨 심으면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차가운 자궁에서 인공수정이나 체외수정을 해도 태아는 성장발육에 이상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자연유산 또는 약한 자손이 되거나, 기형아, 정신지체아 등이 태어나는 불행이 생길 수도 있다. 태어날 자식을 위해서, 부모를 위해서라도 선천성 장애는 막아야 한다. 임신이 잘 안 되는 여성은 먼저 생명온도를 잃어 차가워진 자궁을 따뜻하게 살려 놓는 것이 최우선이다. 따뜻해진 여성은 난자도 건강하고 자궁도 따뜻해서 임신도 잘 되고 태아가 잘 자라서 훌륭한 인재를 탄생시킬 수 있다.
※ 생명온도는 타고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지가 더 중요하다. 타고난 원기가 강한 여성도 늦게 결혼을 하면 생명온도가 저하된 상태일 수도 있고, 젊은 여성이라도 격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차가워질 수 있다. 생명온도는 ‘자신이 심신(心身)을 얼마나 살피고 아끼고 수행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명심하자.

생명온도연구소장 김종수 드림
명지대학교 졸업
ROTC 중앙회 부회장
김종수 소장은 24년간 대자연의 품에서 심신(心身)의 수련과 연구 끝에
‘모든 우주의 생명체에는 고유한 생명온도가 존재하며,
그 생명온도가 강렬할수록 젊음과 건강, 자연치유력이 넘친다’는 세계 최초의 생명온도 건강법을 발견하고 완성하였다.
이미 1995년, 국내외 100세 장수노인의 건강비법을 조선일보에 칼럼으로 연재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은 그는 ‘KBS 아침마당’, ‘제3지대’, ‘이것이 인생이다’, ‘MBC 목요특강’, ‘인간시대’, ‘임성훈입니다’, ‘SBS 모닝와이드’, ‘mbn 천기누설’, ‘KBS 굿모닝 대한민국’ 등등 매스컴의 집중 조명을 받아 왔다. 1991년부터 전기도 없는 강원도 정선의 깊은 산속에서 생명온도 건강수련원 기림산방(맑은 기운이 숲을 이룬다)을 운영하면서 생명온도건강법을 전파하고 있다.
생명온도생활수행교육
문의,상담,예약 033-591-5469,
010-9034-5469(문자접수)
생명온도 수행센터 기림산방 : 강원도 정선군 남면 약수길 164-35 기림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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