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남공원 갈맷길 남향대교 절영로 해변산책길과 태종대3
일시 : 2011년 6월6일(월요일) 날씨= 연무현상
코스 : 암남공원 갈맷길~송도 해안선산책로~남항대교~절영로 중리해변
감지해변~태종대 순환도로~공원입구 버스정류소
▲ 송도영도 해안길( 2번째 출렁다리가 저 멀리 보입니다.바위벽과 계단들이 조화를 이룹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강태공 가족도 곳곳에 보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송도 해수욕장도 해안선 모퉁이로 보여집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고요하고 잔잔한 송도 해안선 풍경과 암남공원 앞 동섬이 자꾸만 시선을 집중 시킵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바위벽에 노란꽃이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입석 너머로 남항대교가 보여집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입석너머로 영도 태종대를 당겨 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바다물가로 내려가서 영도 봉래산을 당겨보며 해조음에 귀 기울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소리죽인 바닷가에서 가야할 남향대교를 바라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멀어지는 동섬을 다시보고 지나갑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가족나들이 해안선 물놀이 풍경 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제2 출렁다리를 당겨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출렁다리를 건너와서 다시 바라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송도 해안선의 심볼 동섬모습 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송도해수욕장 옆 송림공원(솔섬)과 남항대교를 바라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바위벽 안전 그물이 낙석을 방지해 줍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동섬과 오늘 마지막 이별을 고합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송도해수욕장과 뒷쪽으로 천마산도 조망됩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송도마을 옛 포구도 어항에서 낚시배로 전환되여 강태공들 편리를 도모합니다. 그 너머로 멀리
감천뒤 옥녀봉도 조망됩니다 능선좌측 끝머리 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해안선 산책로가 끝나는 지점이 앞에 보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송도해수욕장옆 송림공원과 남향대교 전경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노란꽃을 또 당겨봅니다.식물도감에서 꽃명을 찾아야 겠습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송도해안선 산책로 끝지점 아래 강태공 노래미 잡는 모습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마을포구 배들은 발이 묶여 있네요.
▲ 송도영도 해안길( 송도해수욕장옆 송도해안선 산책로 안내판 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해안산책로 송도해안 볼레길 간판 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송도해안 볼레길 나무목 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송도해수욕장 옆 송도해안선 볼레길 간판 너머로 영도 봉래산을 당겨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송도해수욕장과 고층 시가지 그 너머로 천마산이 굽어보고 있습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송도해수욕장 우측으로 송림공원이 보입니다. 옛적에는 구름다리로 거북섬을 오갔는데요.
▲송도영도 해안길( 한달 앞당겨 6월1일부터 부산지역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을 하였습니다.아직도 바닷물이 차가운 모양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송도해수욕장 바닷가를 걸어 지나갑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송림공원과 거북섬이 한때를 풍미했지만 산업화의 물결로 이제는 흔적만 남았습니다.
.
▲ 송도영도 해안길( 송도해수욕장에서 멀리 동섬을 당겨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송도 해수욕장 너머로 장군산 능선도 조망되구요.
▲ 송도영도 해안길( 송도 해수욕장 앞 바다에 조형물이 이색적 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높은 건물이 주변을 압도하며 송도를 호령 합니다. 예전에 케이블카 가 오가던 곳으로 기억됩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1970년대 케이블카 오가던 모습입니다. 송림공원 사진자료에서 담아 보았씁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거북섬에서 구름다리(출렁다리)있던곳을 배경 한컷합니다.송림공원은 아직 그대로 인데요.
▲ 송도영도 해안길( 송림공원 주변을 매립하여 도로를 개설하고 그 너머로 남항대교도 놓아 송도는 부활의 명성으로 앞으로
크게 발전되리라 믿어집니다. 2014년 북항대교가 개통되면 더 더욱 명성이 광안대교로 이어지리라 믿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