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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전대보탕 가격
십전대보탕 재료A (약 20일분) 약재구성
인삼(6년근 1등 25편, 노두제거절단) 국산 약 145g (1일분 8g) 36,200
백출 (특) 국산 150g (1일분 8g) 15,400
백복령 (특) 국산 150g (1일분 8g) 12,200
숙지황 특 국산 150g (1일분 8g) 11,000
백작약(특) 국산 150g (1일분 8g) 6,400
황기 중 (특) 국산 150g (1일분 8g) 9,100
당귀 특 국산 150g (1일분 8g) 6,400
토천궁 거유 국산 150g (1일분 8g) 12,700
육계피 특(YB3) 베트남산 150g(1일분 8g) 2,200
감초1호 (야생) 중국산 150g (1일분 8g) 4,100
통생강(세척) 국산 300g (1일분 15g) 6,000
대추(특초) 국산 200g (1일분 10g)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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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종 계 2,000g 126,300 원
12가지 약재가 각 150g, 200g, 300g씩 12봉지로 포장되어 있음
약 달이는 법
약재 1일분 에 물 2대접(1,400cc 정도)를 붓고 약한 불로 40분~1시간 정도 달여서(물이 반 이하로 줄었을 때) 유리병 등에 넣어 식으면 냉장고에 넣어 두고 어른은 커피잔 하나 아이들은 커피잔 반잔 씩 전자렌지에 30초 정도 따뜻하게 데워서 드시면 됩니다. 약탕기에 달일 때는 1일분 (두첩)재료를 넣고 물 1,400cc를 붓고 150분에 맞추고 달이시면 됩니다. 재탕은 물 한 대접만 부어 역시 약한 불로 40분 정도 반이 되게 달여서 짜서 초탕과 합쳐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탕제원에 부탁할 때는 통생강을 씻어서 절단한 후 재료를 모두 한봉지에 넣어서 갖다주고 110cc짜리 파우치팩으로 60포 정도 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십전대보탕 재료F (약 15일(1.5재)분, 인삼이 맞지 않는 분, 내열이 많은 분) 약재구성
구기자(상) 중국산 150g (1일분 10g) 3,100
백출 중국산 150g (1일분 10g) 6,200
백복령 중국산 150g (1일분 10g) 5,000
숙지황 중국산 150g (1일분 10g) 6,200
백작약 상 중국산 150g (1일분 10g) 2,200
소황기 중국산 150g (1일분 10g) 2,300
당귀 중국산 150g (1일분 10g) 3,700
천궁 중국산 150g (1일분 10g) 2,300
계피 베트남산 150g (1일분 10g) 1,800
감초1호 상 우즈벡산 150g (1일분 10g) 2,700
통생강(세척) 국산 300g (1일분 20g) 3,000
대추(상초) 국산 200g (1일분 13g) 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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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종 계 2,000g 43,500 원
12가지 약재가 각 150g, 200g, 300g 씩 12봉지로 포장되어 있음.
http://hanyakjae.net/kwa-ABS_goods_v-2035-1018001
십전대보차 재료 한방재료 22가지 세트 2780g 한방차 재료 쌍화 한약재
원산지: 상품 상세설명 참조
27,000원
https://www.11st.co.kr/products/3852765011
한의원 십전대보탕 가격은 한제에 수십만 원씩 합니다.
아직도 한약이 비싸다 하지만 수십 년 전에 비하여 많이 오른 것은 아닙니다.
물가 상승률에 비하면 오히려 매우 적게 올랐습니다.
이는 사실, 과거에 과하게 비쌌던 것이라고 합니다...
쇼핑몰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
20첩 분량을 온라인에 55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의원에서 처방받을 때 한제정도 됩니다.
그런데 다시 보니?! 인삼 대신 백하수오입니다.
백하수오로 하셔도 어느 정도 효과는 있습니다.
다만 백하수오가 인삼을 완전히 따라가지는 못합니다.
원방 대로를 원하시면 인삼을 추가하시면 좋겠습니다.
100g에 2만 원 정도입니다.
두 상품을 합하면 75000원입니다.
혈압강하재료=감초,결명자,계피,구기자,당귀,대추,마가목,맥문동,백복령,백출,
산수유,삼백초,생강,숙지황,영묘향,오미자,우황,천마,천문동,황백,
십전대보탕 만들기 재료
십전대보탕은 이름대로 10가지의 재료가 필요할까요?
사실은 2개가 더 들어가 12가지가 필요합니다.
생강과 대추입니다.
'강삼조이'라 하여 생강3쪽, 대추 2개입니다.
많은 한약의 기본구성이라 이름 지을 때 뺀 듯합니다.
다행히 십전대보탕의 약재 구성은 모두 식약공용입니다.
모두 식품용으로 유통이 가능합니다.
이하 12가지 재료를 같은 무게로 사용합니다.
감초, 육계(계피)를 제외하고는 국산을 쓰면 됩니다.
인삼 : 6년근이 좋겠습니다. 가공(뇌두 제거, 말려서 썰어 놓은 것)이 편합니다. 수삼을 써도 되긴 합니다.
백출 : 비위를 튼튼하게 합니다. 국산을 씁니다.
백복령 : 정신을 맑게 합니다. 국산을 씁니다.
감초 : 약을 조화시킴. 수입 자감초(볶은)를 씁니다.
숙지황 : 혈(血)에 좋습니다. 국산, 구증구포를 씁니다.
당귀 : 혈을 보합니다. 일당귀를 씁니다.
천궁 : 혈병에 사용합니다. 국산을 씁니다.
백작약 : 혈을 통하게 합니다. 국산을 씁니다.
황기 : 기를 보합니다. 국산을 씁니다.
육계(계피) : 신을 보해줍니다. 수입을 씁니다.
생강 : 썰어서 사용합니다.
대추 : 썰어서 씨를 빼고 사용합니다.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루치 약재(각 10g정도씩)를 씻습니다.
2. 부직포 망에 넣어 물2L와 끓입니다.
3.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인 후 40분 이상 달입니다.
※ 약탕기를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 예전 방식은 재탕까지 2번 달여서 합쳐주는 것이나, 현재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십전대보탕 복용법
1.동의보감의 십전대보탕에 대한 기록
허로로 인하여 기와 혈이 모두 부족한 것, 저절로 땀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일명 십보탕, 십전탕이라고도 한다. 황기건중탕과 팔물탕을 합하여 만든 처방이다.
기혈이 다 쇠약하고 음양이 모두 약한 것을 치료하는데, 천지의 성수(成數)인 십(十)의 이치를 본받은 것이다.
동의보감, 십전대보탕
저절로 땀이 나는 증상을 자한(自汗)이라 합니다.
이는 병이 깊거나 허로가 심하여 생기는 증상입니다.
다한증과는 상당히 다른 증상입니다.
다한증은 열이 많거나 자율신경문제로 생깁니다.
2. 의약품으로서의 십전대보탕의 효능
● 병후 체력저하
● 피로권태
● 식욕감퇴(식욕부진)
● 도한(盜汗 야간에 자는 동안 땀이 나는 증상)
● 손발이 차가움
● 빈혈
3. 연구 결과 논문으로 발표된 내용
● 허로로 인한 신부전
● 뇌신경 세포 보호
● 빈혈
● 항알레르기
● 면역력조절, 면역활성
● 항산화작용
출처
https://academic.naver.com/article.naver?doc_id=77818534
https://academic.naver.com/article.naver?doc_id=45865630
https://academic.naver.com/article.naver?doc_id=756753450
https://academic.naver.com/article.naver?doc_id=50836393
https://academic.naver.com/article.naver?doc_id=39828572
https://academic.naver.com/article.naver?doc_id=898883658
https://academic.naver.com/article.naver?doc_id=50836399
십전대보탕의 부작용
의약품 정보의 십전대보탕에서 가능한 부작용입니다.
● 1. 위알도스테론증(소변감소로 부종)
● 2. 근병증(위알도스테론증의 저칼륨증의 결과)
● 3. 두드러기, 가려움 등 피부증상
● 4. 식욕부진,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 5. 나른함, 황달 등 간기능 장애증상
3,4,5는 한약, 양약, 음식 등 입으로 먹은 모든 음식에서 발생 가능한 증상입니다.
특별히 십전대보탕만의 부작용이라 볼 수 없습니다.
1,2는 감초라는 약재의 부작용입니다.
알도스테론은 몸에 수분을 늘리기 위해 신장, 대장 등에서 수분, 나트륨을 재흡수합니다.
결과 부종, 고혈압, 저칼륨증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연구 결과 하루 60~100g정도의 고용량의 감초를 복용하면 생길 수 있는 증상입니다.
십전대보탕의 하루치의 감초는 평균 8g입니다.
고혈압이 심한 사람이 아니면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몇배씩 무리해서 복용하는 것은 삼가셔야겠습니다.
십전대보탕의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쌍화탕의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십전대보탕은 인삼, 백출, 백복령이 더 들어갑니다.
혈(血)보다는 기(氣)를 보하는 약입니다.
기허 증상(식욕저하, 짧은 호흡)에 더 좋습니다.
혹은 허약하고 피부가 하얀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황순원 소설 '소나기'의 병약한 소녀가 떠오르네요.
영화 '연애편지', '클래식'의 손예진씨도 떠오릅니다.
쌍화탕은 십전대보탕보다 작약의 용량이 많습니다.
혈(血)에 작용하는 약입니다.
골격근이나 복직근 등의 이완을 돕습니다.
본래 건강하던 사람이 피로할 때 좋습니다.
육체노동, 과도한 성생활, 질병, 노화 등에 좋습니다.
얼굴색이 진한 사람에게 더 맞아보입니다.
2. 소음인용 십전대보탕과 비교
아, 십전대보탕이나 소음인 십전대보탕 모두 약재는 12가지입니다.
생강과 대추를 한약의 기본으로 깔고 가기 때문입니다.
복령과 숙지황은 소양인의 약재라 빠집니다.
소음인 약재인 백하수오와 진피가 추가됩니다.
본래의 십전대보탕 구성이 더 밸런스있어 보입니다.
다만, 소음인이라면 소음인십전대보탕이 좋아보입니다.
十全大補湯
십전대보탕은 기(氣)와 혈(血)을 보강하는 대표적인 보약 중 하나이다. 10개의 재료가 들어가서 십전이 아니고 한자 열 십十자가 중국어에서 모든 것을 뜻하기 때문에 모든것이 온전하게(全) 지극하게(大) 보(補)한다는 뜻에서 십전대보탕이다. 몸을 보양하는 대표 처방으로 사용되었지만 피로회복제로 여기진 않는다. 오히려 이것을 피로회복제로 알고 먹으면 큰일난다.
십전대보탕이라는 단어는 1078년에 편찬된 송나라의 의서 태평혜민화제국방의 5권에 처음 등장한다.
동의보감에서 발췌한 내용을 보면 십전대보탕이 '허약하고 피로해서 기와 혈이 모두 약해진 것을 치료하고 음과 양을 조화롭게 한다.'고 기록돼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도 이와 관련하여 동의했다. 그렇다고 전문가의 상의 없이 막 먹으면 곤란하다.
약재는 10가지가 들어간다. 기(氣)를 보충하는 사군자탕(인삼 백출 복령 감초)과 혈(血)을 보충하는 사물탕(숙지황 당귀 천궁 작약)에 몸을 데워주는 육계, 약기운의 순환을 돕는 황기를 넣어 10가지가 된다. 다만 사람에 따라 어느정도 바꿀 수 있다.
재료는 백출, 백복령, 감초, 숙지황, 천궁, 당귀, 인삼, 백작약, 육계, 황기다.
잘 잊어버리는 것을 치료한다.
오래 먹으면 하루에 천 마디 말을 외울 수 있다.
백복신, 원지, 석창포 각 같은 양
물에 달여 먹거나 가루내어 차에 타서 먹는다.
동의보감-총명탕
건망에 대해서는 위장과 심폐의 기가 약하기 때문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식단관리를 잘 하고,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면 위장과 심폐의 기운이 강해지겠지요.
건망에 대해서는 위장과 심폐의 기가 약하기 때문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식단관리를 잘 하고,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면 위장과 심폐의 기운이 강해지겠지요.
총명탕 재료 복신, 원지, 석창포는 식약공용입니다.
쉽게 사다가 달여 먹을 수 있습니다.
중년, 노인들은 이렇게 장복하는 것도 좋습니다.
자녀분보다 본인, 부모님께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치매, 알츠하이머 등의 예방 및 치료에도 좋습니다.
"석창포 원지 백복신" 이런 식으로 검색을 해보시면 세트로 파는 곳도 있습니다.
차처럼 20~30분 끓여서 드시면 됩니다.
대추, 감초, 꿀 등이 들어가면 더 좋습니다.
혹 각 약재들을 분말로 만들어 타먹는 것도 좋습니다.
다음은 세가지 약재에 대한 설명입니다.
총명탕재료 석창포
석창포는 담음을 없애니 현대인에게 좋습니다.
뇌신경을 보호하니 퇴행성 질환에도 좋습니다.
석창포는 단오에 머리감는 창포(꽃창포)랑 다릅니다.
석창포는 제주도 특산품으로 발효차제품이 나옵니다.
총명탕재료 원지
원지는 심장을 안정시켜줍니다.
화가 자주 나거나 기분변화가 심하신 분께 좋습니다.
석창포나 원지는 맵고 강한 맛이라 가루내어 먹는 것도 좋습니다.
혹 감초, 대추, 꿀 등을 같이 드셔도 좋습니다.
총명탕재료 복신
복신은 복령차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사군자탕에 들어가니 기를 고르게 하는 약재입니다.
장복하면 수명이 늘어난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불면이 있을 때에도 좋습니다.
다만 복령보다 복신이 안정, 인지기능에는 좋습니다.
석창포차, 원지차, 복령차 등으로 한가지만 복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첫댓글 https://blog.naver.com/young-bom/223134754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