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크
Aug 3, 2022, 12:00 AM 457 read
공 지 _ 2022년 8월 3일 3초
세상 비밀 다 까발리기 _ 청와대
주술적인 면을 강조하는건 전 세계 딥스테이트 악마들 공통점 중 하나로 보이며 특히나 Symbolism (상징주의)은 우리 주변 곳곳에서 흔하게 볼 수있을 정도로
일반 대중의 실생활과도 가깝게 있는데요.
관련하여 우리 화이트 햇 메시지 볼게요.
Did you know that church towers with its spires is the same symbol as the obelisk at the Vatican?
Did you know that all those (former) old Roman churches are in fact solar/Baal temples? All those old churches have traditionally been built on or next to cemeteries.
Built in places where black magic rituals have been performed and idolatrous (child) sacrifices have taken place. In divination it is known that all these places are major intersections of energy paths / ley lines, especially at the place where the altar stands or stood.
These places are "gates" to the spiritual invisible world.
They are places that are extremely good to connect with a very dark or a very light world.
Churches, palaces and later government and courthouses were all built in these places with the same occult intent, knowledge and background.
For the purpose of controlling the frequencies in the field; the environment and influencing the consciousness and thus the reality of the people.
....WOKE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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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하면,
여러분은 첨탑이 있는 교회 탑이 바티칸의 오벨리스크와 같은 상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여러분은 그 모든 (이전) 로마 교회들이 사실 태양/바알 신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모든 오래된 교회들은 전통적으로 공동묘지 위나 옆에 지어졌습니다.
흑마법 의식이 행해지고 우상숭배가 행해진 장소에 지어졌습니다. 점에서는 이 모든 곳이 에너지 경로/레이 선의 주요 교차점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제단이 서 있거나 서 있는 곳에서 그렇습니다.
이 장소들은 영적인 보이지 않는 세계로 가는 "문"입니다.
그것들은 매우 어둡거나 밝은 세상과 연결하기에 매우 좋은 장소들입니다.
교회, 궁전, 그리고 나중에 정부와 법원 모두 같은 신비한 의도와 지식, 배경을 가지고 이런 곳에 지어졌습니다.
현장에서의 주파수를 통제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환경과 사람들의 의식과 현실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죠.
아직도 안깨어났나요?
3편 까지 진행된 2022년 납량 특집에서 양자역학 다루며 에너지, 진동, 주파수에 대해 기초를 함께 짚어보고 있는데요.
귀신을 보는 것은 별개로 주파수 동조현상이라 알려드렸구요.
우리 빛의 군대 3중 스파이로 보이는 윤석열이 왜 청와대 들어가는 것 마다했는지 짚어보기 위해서
딥스테이트 악마들 심볼리즘부터 살펴봤으니
심볼리즘 사전적 의미도 한번 볼게요.
상징적 방법을 통해 뭔가를 이루려는 것으로 딥스테이트 악마들이 자체 의식이 있는 지구별이 우주와 소통하는 그리드의 주요 요충지 34곳에 사탄주의의 건물이나 구축물을 세워
방해하는 행위와 같은 류의 개념으로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리 빛의 군대 3중 스파이로 보이는 윤석열은 왜 한사코 청와대에 들어가는 것을 거부했을까요?
어떻게 보면 미국의 화이트 하우스같이 블루 하우스로 절대 권력의 상징이라 들어가서 어깨에 힘도 좀 줄만한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의 청와대 터는 죽은 영혼들의 안식처로 딥스테이트의 심볼리즘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 판단해요.
한반도는 신라, 고려, 조선을 거치는 동안 줄곧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는 노예사회를 유지했으며 이는 딥스테이트 악마들이 추구하는 바와도 궤를 같이 하며
청와대 터는 고려시대 숙종이 남경으로 궁궐을 설치한 곳이란 추정부터 시작해 조선시대 경복궁 자유당 때 경무대를 거쳐 지금까지 이르고 있는데
굽이굽이 파란만장한 역사를 기록하고 있으니
절대권력의 상징으로 보이는 이런 청와대가 우리 선한 동지님들이 맞이할 빛의 세상과도 어울리지 않구요.
다가 올 빛의 세상은 정부가 절대권력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주식회사 형태의 경영시스템에 더 가깝기 때문에
미리 청와대를 옮긴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느끼며
심볼리즘 해체작업의 일환이라 판단하는 거예요.
말 나온 김에 추가로 하나 더 짚자면
우리 빛의 군대 3중 스파이 윤석열 정부가 코로나 팬데믹 기조 유지하는 것은 딥스테이트 일망타진 하기 위한 군사작전중이라 판단하는데요.
쉽게 예를 들어
중국의 우리 빛의 군대 사냥개 시진핑이 코로나 쇼 이용해 중국을 완전장악하고 있듯이요.
윤석열 정부에서 군사작전은 현재 진행중이란 의미이며 조만간 비공개에서 공개로 달라질 수도 있다고 봐요.
물론 그렇다고 군사작전이 바뀔건 없구요.
46억년 빛과 어둠의 영적전쟁 5차원 체스게임 빛이 승리하는 엔딩은 바로 여기
한반도에서,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니
각성은 우리가
나머진 신의 뜻대로,
코리아 퍼스트
이하트 빛의 수호대
https://band.us/@jdrag5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