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워서
습해서
땀을 줄줄 흘리면서
걸었던 대룡산
그래도 한 번 더 가보고 싶은 산행지
2. 안회장님께서
택시비에
막국수에
한가득 듬뿍 정을 주었습니다
3. 정산
80,000 - 10,000(고은리) - 17,000(유포리) - 12,000(춘천역) - 10,000(춘천역)
= 31,000 + 이월 13,790 = 44,790
첫댓글 쏟아지는 땀으로 살빠지는 소리가 나는 듯했어요. 숲이 우거져서 가을에 가면 단풍이 좋을 것 같습니다.안회장님 막국수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김회장님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최대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이 많이 힘들었지만 정말 내스스로의 한계를 느낀 하루였어요. 아직은 괜찬타 생각하니 기분좋았어요. 안화장이 춘천이 나와바리라 힘좀썼어요.
첫댓글 쏟아지는 땀으로 살빠지는 소리가 나는 듯했어요. 숲이 우거져서 가을에 가면 단풍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회장님 막국수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김회장님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최대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이 많이 힘들었지만 정말 내스스로의 한계를 느낀 하루였어요. 아직은 괜찬타 생각하니 기분좋았어요. 안화장이 춘천이 나와바리라 힘좀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