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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되고정신차린말을하는무리들
 
 
 
카페 게시글
구원간증/복음전도 에라~ 이 도둑님아!..........아까운 내 맹장........
학다리 추천 0 조회 237 07.11.29 20:0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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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30 09:45

    첫댓글 어마마,,,?웃어야할지,,어이가 없네요.. 그 의사 돌팔이 아닙니까. 그당시엔 의료시설이 적절치않아서 환자의 반응만으로 진단을 햇던가보군요. 세상에나..멀쩡한 맹장을,,, 오랜 세월 한 자리에서 자리메김 해오신 모습 연상이 되는듯합니다.. 반갑습니다

  • 작성자 07.11.30 15:23

    당시 청주에서 꾀 잘나가는 명원였는데.그렇게 번돈으로 잘나갔나봅니다 ㅋㅋ

  • 07.11.30 10:16

    파란맹장(?)한 학창시절끝에 구원을 받으셨네요 ^ ^. 가족 모두가 한 마음으로 그리스도안에 생활하는 것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입니다.

  • 작성자 07.11.30 15:25

    이제 가입해서 누가 누구고 를 아직 모릅니다.(실명)반가워욤

  • 07.11.30 12:29

    와우 이런 꾀쟁이였나요/ 연결해준 예쁜 언니가 고맙네요 우리함께가요

  • 작성자 07.11.30 19:11

    될수있으면 모두의 얼굴이라도 알고 글을 읽을수있으면 좋으련만....아쉽게....

  • 07.11.30 16:07

    되도록이면 실명은 안 쓰시는 게 어떠실지요 인터넷상이라서리

  • 07.12.01 08:56

    하하하, 제목 도입부가 우습네요.

  • 07.12.01 11:59

    제목이 눈을끌어 들어 왔더니만 역시 아름다운 자매님인지? 형제님인지.. 정말 보고싶을 정도로 사랑스럽습니다.

  • 작성자 07.12.03 19:01

    어릴땐 이름이 남자이름같아서 이름 발표하기가 젤실었거든요.ㅋㅋ자매여요.

  • 07.12.02 14:22

    새로운 분들의 글은 신선한 청량제 같다는 느낌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술술 읽히는 간증 잘 읽었습니다. 학다리 님의 글을 읽다보니 넘 힘차게 사실 거란 느낌 드네요. 암튼 넘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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