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한국의 탄생화와 부부꽃배달 / 산수국, 수국, 노루오줌
♧ 오늘의 기념일
* 국제 키스의 날(International Kissing Day)
♧ 오늘 한국의 탄생화
* 산수국을 비롯한 개화기의 범의귀과 식물들 : 1과 5속 232종
* 대표탄생화 : 산수국
* 주요탄생화 : 수국, 별수국, 나무수국, 떡갈잎수국, 노루오줌, 범의귀
오늘 한국의 탄생화는 수국 종류와 같은 범의귀과 중 요즘 꽃이 피는 아이들입니다. 수국 종류, 노루오줌 종류와 바위취 종류그리고 멸종위기 2급 보호종인 개병풍과 나도승마입니다.
수국은 종류도 많고 특히 백당나무의 개량종인 불두화와 비슷합니다. 수국과 불두화의 차이점은 수국은 꽃잎이 4장, 불두화 5장입니다. 나뭇잎의 모양은 수국은 깻잎 모양미고 불두화 세갈레로 갈라져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꽃피는 시기가 불두화는 부처님 오신날 쯤인 5~6월 피고 수국은 6월 쯤부터 가을까지 꽃이 핀답니다.
부산, 제주, 거제에서는 지금 수국 축제가 한창입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아름다운 수국과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철학이야기로 망원경 이야기를 넣어보았습니다. 생명체에게 눈이 생긴지는 약 5억년 전 삼엽충 시대부터입니다. 그 전에도 있었을 지도 모르지만 화석으로 남아있는 자료 중에는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본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보지 못하였을 때에는 생명의 운명은 주변 환경에 오롯이 묶여 있었습니다. 수동적인 삶을 살 수 밖에 없었겠지요. 보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반뉩니다. 쫒고 쫒기는 생존 경쟁이 시작되고 생명체들의 삶은 능동적이며 적극적으로 바뀝니다.
인류는 약 400여년 전에 망원경이란 새로운 눈을 장착합니다. 그리고 별을 봅니다. 별을 보는 것은 본질을 찾는 일입니다. 인류가 본질을 찾기 시작한 지 400년.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어제도 더웠는데 오늘은 더 덥다고 합니다. 자외선 지수도 몹시 높은 날이 되겠지요. 야외 활동은 삼가하는게 최선의 방책입니다.
오늘 소개되는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기분 좋은 하루되시고 더위 먹지 않도록 건강에 유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