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길에서 신나게 내려 옴.
여름에 물이 많을 때는 정말 시원했을 듯한 계곡...
가파르지는 않지만, 계속 되는 업힐 시작...
업힐이 끝나는 지점.. 이곳 부터 며느리고개까지 다운..
멀리 길 건너편에 보이는 상오안 저수지...
며느리고개에 도착...
며느리고개에서 조금 내려온 후 다시 임도 시작지점.
두번째 임도 까지의 거리..
멀리 지나온 며느리고개가 보인다. 지금은 도로를 파헤치고 공사중..
멀리 가야할 임도가 보인다..
첫댓글 아주 널널 재미있었겠네에~
아주 그렇게 힘든 코스가 아닌듯하군요... 따라갈걸 그랬나봐요..후회가 됩니다..
계속되는 후회..ㅋ
첫댓글 아주 널널 재미있었겠네에~
아주 그렇게 힘든 코스가 아닌듯하군요... 따라갈걸 그랬나봐요..후회가 됩니다..
계속되는 후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