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묠니르 라이트 사용 후기를 빨리 올리는 편이네요!
다소 짧은 기간에 블레이드의 후기를 올린다는 것이 무리라 여겨 질 수 도 있겠지만 기존의 묠니르 경험이 라이트의 빠른 적응을 해 버렸습니다.
아니! 뭐 적응이고 뭐고 할 것이 없습니다. 손에 쥐고 탁구를 치면 알아서 들어갑니다. ㅋ
일단 저의 묠니르 라이트 간단 소개합니다.
Spec => 쉐이크 / 무게 : 95mg / 그립 : GO / 무게는 헤드 솔림
올라운드 전형(양 드라이브) / 전면 : 테너지05FX / 후면 : 아쿠다 터보S1
우선 저는 새로운 블레이드나, 러버를 시타 할 시에는 기계와의 첫 미팅을 가지는 버릇이 있습니다. 나름 초반 느낌을 받기에는 일정한 공에 일반 화 동작과 양 핸드 상회전 드라이브를 집중 시타 하며 감을 잡아 보는데 상당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기계와의 시타 시 의식적으로 라켓의 여러곳에 공을 맞혀가며 스윗스팟도 점검해 봅니다,
어디까지나 이건 저의 개인적 시타 판단 기준임을 말씀 드립니다.
어딜 맞아도 잘 들어간다!
선수가 아닌 이상 게임을 하며 탁구공을 연속 적으로 라켓 정 중앙에 맞추기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그래서 생활 체육인들의...... 아니 저의 고민은 항시 어딜 맞아도 공이 잘 들어가는 라켓이 개인적 취향에 최고의 일부분 이였습니다.
묠니르 라이트 스윗스팟이 넓습니다.
굿이 표현 하자면 라켓의 윙 끝자락에만 맞질 않는다면 어딜 맞아도 균일한 구질이 나온다입니다. 테이블위에 올려 놓고 똑 같은 위치에서 공을 튕겨 봐도 역시 튀어 오르는 높이가 비슷 합니다.
탁구 치기가 편해 졌다!
기계와의 짧은 시타기를 거치고 바로 실전 돌입 했습니다.
역시! 편합니다. 바로 적응 해버렸습니다. 굿이 적응이란 표현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치 계속 치고 있든 주력 라켓인양 편하게 치고, 그냥 알아서 들어갑니다.
쥔장님이 탁구 동호인을 위하고, 만인 지향적 블레이드를 위하여 개발 하였다고 하시지만 글세요!!!! 그 이상의 라켓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잘 않아주고 잘 나간다!!
세부적으로 살짝 들어가 보겠습니다.
백핸드 먼저 합니다.
아쿠다터보s1을 붙이는 이유는 반발력이 강하면서도 컨트롤이 좋다 입니다.
고집통의 여러 라켓에 전, 후면에 붙혀 사용해 보았지만, 묠니르 라이트 에서는 생각보다 공이 맞는 느낌이 좀 더 부드러웠고, 강하게 밀어줘도 탁구대 밖으로 나가는 일이 드물며, 컨트롤이 매우 잘 되었습니다.
상대의 강한 드라이브를 받을 때에는 받는 각에 따라 다른데, 각을 크게 잡고 정타로 맞춰서 받을 때에는 앞으로 밀어주면 정말 편하게 들어갑니다.
가만히 대어주면, 아스트라페는 않아 준다기 보단 강하게 튕겨 나감이 먼저인 듯 했는데 라이트는 안전하게 않았다 튕겨 나감을 느끼고, 때론 숏트로 밀어버리면 총알 같이 나갑니다.
또한 쪼금 어렵기는 하지만 상회전공이 튀어 오를 때(따닥) 뭍혀서 굴려 밀어버리면 거의 백 드라이브 수준의 구질이 나와 줍니다. 하프발리 비슷한 것입니다.
단 백으로 강하게 보내면 강하게 돌아옴은 진리, 이땐 그냥 백 스매싱으로 들어가며, 살짝 뭍혀서 굴려 밀어주고는 돌아서서 강력한 포헨드 드라이브로 마무리.
상대의 공이 어느정도로 회전인지 라켓에 맞는 순간 그 회전량이 손으로 살짝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아마 이부분은 한사람과 경기를 하는 동안 수비에서의 많은 보탬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상대의 회전이 느껴지고 힘을 느낀다면 블록 하는 방법도 빨리 대처 하겠죠!
하회전 볼에 대한 편한 임펙트 백핸드 드라이브!
강하게 체면 강하게 들어 가는거야 당연 하지만, 묠니르 라이트가 낭창하게 않았다 튕겨주는! 강력하진 않지만 편한 임펙트에 편한 백 드라이브를 성공시키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살짝 걸어 주어도 테이블에 맞고는 스피드보단 회전에 의해 앞으로 쭈~~~욱 나감이 보입니다.
상회전 백 드라이브
아직은 실력이 미천하여 연속 2회전 이상 백 드라이브를 하진 못합니다.
2회연속 드라이브 까지는 가능 한데 후에는 동작이 어정쩡하게 되어버립니다.ㅋㅋ
그래서 상대가 루프드라이브를 걸거나, 상회전 서브를 넣거나, 약한 포핸드 드라이브를 걸거나 하면, 백 핸드를 준비하여 가볍게 드라이브를 시도해 줍니다. 후진에서는 코스와 힘을 조절한 드라이브가 날아오면 강력하게 백으로 맛드라이브 걸어버립니다.
다만, 너무 과하게 임팩트만 주면 공이 회전만 잔뜩 먹어서 공이 죽어버리더군요! 어느정도는 앞으로 밀어주며 보내주어야 합니다.
보스 컷
대체적으로 만족한 보스 컷 구사가 가능하지만,
역시 공격에서의 끌림이 좋다보니 반대로 상대의 강력한 찍힘 하회전 서브를 평소 하든데로 보스 컷 하니, 라이트의 않아줌이 그물 상단을 자주 때리는 난감함이 발생 ㅋ 그래서 길게 준다고 생각하고 밀어 주며 하든지, 쪼금 들어준다는 기분으로 보스 컷 하니 해결은 되었고, 아님 라바의 구성을 따로히 하면 해결이 가능 하리라 생각 해 봅니다.
위기가 기회다
여기서 저는 평소 잘 하지 않던 기술을 쫌 더 다지게 되었습니다.
상대의 강력한 하회전 서버를 보스 컷 하는 척 하면서 라켓에 공이 맞는 순간 공 한게 높이 정도로 사~~알~짝 들어서 보내주니 ㅎㅎ 상대들이 연신 퍼내 주네요 ㅋㅋ
반면 상대의 약한 커트를 쿡 찍어서 되돌려 보내면 낮고 빠르게 쭈~욱 들어가며, 특히 짧게 넘겨주는 것이 상당히 편하게 이루어집니다.
이제 포헨드 입니다.
부드러움에 강력한 포헨드!!
포헨드 드라이브를 치며 느끼는 것인데 묠니르의 안정된 컨트롤에 아스트라페의 파워를 겸비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쥔장님의 말씀처럼 묠니르와 아스트라페의 중간! 아니 둘을 썩어놓았다 해야하나!!
묠니르의 연타 드라이브가 재현되었습니다.
전 묠니르와의 궁합이 쪼매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ㅋㅋ
공의 구위는 기존의 묠니르보다 상당 않아줌이 있고, 안정된 컨드롤에 반발력까지 향상 되었음을 곳 알 수 있습니다.
공 끝이 살아 있습니다. 그 느낌은 손에서부터 전해져 옵니다.
합판 특유의 느낌! 손가락에 전해져 오는 과하지도 않은 절제된 울림! 걸렸구나 하는 느낌! 튕겨 나가며 펙 펙 하는 사운드! 실수 없는 연속드라이브에 갈라치는 공격, 정말이지 짜릿한 전율을 느끼게 합니다.
중진이든 후진이든 강력하게 넘어갑니다. 적당한 임펙트에 앞으로 끌고가듯 채 주면 나갈듯 한 포물선에 뚝 뚝 상대의 태이블에 꽂혀 줍니다, 힘에서도 밀리지 않습니다, 상대의 강한 드라이브를 맛 드라이브로 힘 있게 되돌려줍니다, 또한 전진에서의 짧은 속공 드라이브는 과히 일품이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포헨드 에서는 더 이상 나무랄 것 없는 구질입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음!! 여기서 고민을 하게 되는군요!!!!!!!
묠니르, 하모니, 아스트라페, 3개의 블레이드에 대한 사용 후기를 쓰며 이미 고집통의 라켓제작 수준은 이미 기존의 기성품을 넘었다는 개인적 후기 올린 적 있습니다.
몰론 이름난 업체들이 특주로 제작되어지는 라켓들과는 차이가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만,
묠니르 라이트를 만나며 더욱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합판라켓은 정확히 2종에 4자루를 사용 해 보았습니다.
어쿠스틱 1자루, 코르벨 3자루입니다. 코르벨 특주는 고수분 것을 빌려서 20여일 정도 시타해 보았는데 ㅋ 특주 좋데요!
고집통을 을 알다!
티모몰alc를 치다 처음 합판으로 넘어간 것이 어쿠스틱 이였습니다.
당연 카본에서 합판의 첫 만남은 어!~~~뭐지 였습니다, 손가락에 전해저오는 울림과 공 맞을 때의 통통 그리는 사운드! 3일동안 고생 엄청 했습니다. 공도 않나가고! 게임하면 전패! 레슨 코치에게 우짜지? 하고 물어보니 딱 한달만 치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적응 할려 했지만 컨트롤은 좋은대 도저히 파워를 낼 수가 없어 결국 두달만에 포기 했습니다.
여기 저기 인터넷 뒤지고, 회원 중 코르벨로 시타 해보며 결국 코르벨을 질럿죠!
같은 5겹인데 어쿠스틱 보다 잘나가는 것이 타구의 느낌이 달랐습니다, 두달의 어쿠스틱 타격감으로 인해 코르벨로 오면서 이질감은 별로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코르벨 또한 3자루까지 간 이유는 처음 구매한 코르벨의 감이 좋아 보조라켓으로 하나 더 준비 한다고 구매했는데 아~~~ 말로만 덧든 개체 편차가 이런 것인가!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나름 기존의 것과 비슷한 것 고른다고 머리에 두들겨 보고 무게도 맞추어보며, 귀로 들은 것, 눈으로 본 것 총동원하며 또 3번째 코를벨 까지 질럿는데 ㅋ 또 다르다는! 결국 처음 멋도 모르고 구매한 코르벨이 제일 안정적이고, 균일하고, 파워를 가진 놈이였습니다. 코르벨! 개체편차가 이정도 일 줄이야! 하는 생각을 하며 처음 코르벨로 열심 치지만 역시 그립이 항시 문재였죠, 고집통을 알고 go그립으로 튜닝을 맞기고 만지작 거리든 묠니르 하나 구입!
여기서 저는 고집통에 홀릭 당하고 맙니다. ㅋㅋ
결국 기존 들고 있든 기성품의 모든 라켓을 분양하고 지금은 고집통 블레이드 뿐입니다.
카본에서 합판으로 전향 한지 13개월 되어가는군요! 고집통은 올해 4월부터 알았습니다.
어쿠스틱 / 코르벨과 / 묠니르 라이트
조심스런 개인적 비교 들어갑니다!!물론 라바는 동일한 테너지 05fx입니다.
합판의 첫 만남은 과히 정말! 한미디로 이거 뭐지!!! 입니다.
카본에서 합판으로 넘어갈 때 바이올린과 어쿠스틱을 많이 추천 하드군요! 저는 어쿠스틱을 한달 정도 돼니 살짝 적응이.....거치만 컨트롤은 좋은데 파워가 약하다 입니다. 안정성은 아주 좋습니다.
중진과 후진에서는 합판 특유의 힘을 과시합니다만, 러버를 잘 선택해야 하다는 점과 임펙트가 부족한 초보나, 일반 동호인들이 다루기에는 부족함이 상당하죠! 특히 전진 플레이 에서는 너무도 힘이 약합니다.
코르벨은 버터사의 대표적 5겹합판 쉐이크핸드 라켓으로 만인 지향적 감각의 라켓이라 소문 나 있습니다. 그러나 소문과 저의 경험상 개체편차가 크고 아주 좋기도 나쁘기도 하다입니다, 반면 어쿠스틱은 한자루 만 사용 해 보았고, 코르벨과는 달리 개체 편차에 대한 별다른 예기나 소문을 여직 들어보진 않았습니다만, 어쿠스틱도 있겠죠! 물론 묠니르 라이트도 개체 편차가 없지는 않겠죠!
코르벨은 현 국대 선수들이 많이 사용하는 라켓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만큼, 성능이 검증된 라켓이라고 할 수 있죠! 특히 드라이브에 특화된 형태의 라켓으로! 러버 또한 크게 가리지 않음을 느끼게 합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코르벨 특주를 예기한다, 생각해봅니다.
반면 어쿠스틱은 러버를 나름 편식하는 경향이 있음을 직접 경험 하였고, 고른 스윗스팟과 안정된 컨트롤은 장점이긴 하나 파워 부족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쿠스틱 카본이 나왔다고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반면 특주의 특성들이 대체적으로 자기의 손에 맞게 그립부터 여럿 조정을 하죠! 특히 라켓 면적이 일반 보다는 넓게 제작되어 나옵니다, 왜 일까? 곰곰 생각 해 봅니다.
몰론 무게 중심을 헤드 쪽으로 주기위한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스윗스팟의 최대치를 갈구함에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선수들이라고 주구장창 한 가운데로 칠 수가 없죠! 그러니 면적이 넓으면 넓을수록 유리하지 않을 까요!
묠니르 라이트가 어쿠스틱 / 코르벨에 버금가는 안정된 컨트롤은 자랑 하며 ,균일한 스윗스팟, 거기에 5겹 합판의 부족한 파워를 11겹이라는 조합으로 완벽하게 보완한 블레이드이다 라고 말 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묠니르 라이트라 여겨집니다.
3가지합판 라켓 중 묠니르 라이트가 최고의 손맛을 제공해 주더이다.
드라이브 칠 때와 스매쉬 칠 때 확실히 울리는 음이 구별되며, 볼의 컨트롤이 좋고, 스윗스팟은 코르벨 보다 넓으며, 어쿠스틱 못지않게 좋습니다, 상당히 균일한 스윗스팟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타구감이 색다릅니다.
강한 파워에 동반되는 스핀! 볼을 잡아주는 것이 탁월하며, 합판만으로 소리도 좋고, 임팩트 순간 손에 느껴지는 진동을 맛볼 수 있어서 내가 친 공이 잘 맞았는지 잘못 맞았는지를 알 수 있어고, 컨트롤 하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짧은 특주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의 묠니를 라이트는 쥔장님께 제작할 때 약간 주문을 했습니다. 무게는 95gm, go그립에, 무게중심은 헤드 쪽으로 하고, 면적은 일반 라켓과 같이 제작 의뢰 하였습니다, 역시 임펙트 줄 때 라켓 헤드 돌림이 상당 잘 돌아감을 느끼고, 그만큼 공의 파워도 실려 나갑니다.
약 20일 가량 시타해본 코르벨 특주와 견주어 봄이 다소 무리가 있을 수 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손맛은 거에 못지않은 감촉을 느끼게 해주는 묠니르 라이트 인 것 같습니다.
묠니르 라이트는 러버를 크게 가리지 않을 것 같음을 느낀다.
묠니르 라이트는 작은 임팩트 에도 상당한 구위를 만들어준다.
묠니르 라이트는 동호인을 위하고 만인 지향적인 블레이드이다.
첫댓글 무게중심이 헤드쪽으로 가면 더 잘치겠군요. 저도 나중에 주문하게 되면 이렇게 주문해야겠구나 생각했네요^^ 물론 개인적인 편차도 있겠지만.... 무게가 95그람에 대해 상당히 놀랍습니다. 대단한 힘의 소유자 이십니다. 역시 여러 후궁을 거느리실려면 그만한 힘(?)이 필요하시겠네요^^ 명확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중량있게 들기위해 손목 운동 쪼금 했습니다^^ 무게감 별로느끼지 못하며 맹탁, 즐탁 중입니다^^
진솔한 경험과 테스트를 통한 사용후기가 가슴으로 전에오는듯 합니다
신제품마다 구매하셔서 사용후기 감사드리구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자세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참 만지작 그리다 느낀것인데요 그립 중앙 흰색부의 쿠션이 있네요
와~자세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언젠가 사용해보고 싶네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저도 블레이드 무게가 깃털만큼 가벼운 것에 놀랐습니다^^
95mg ㅋㅋ
자세히 자신만의 사용후기를 써 주셔서 더 부럽습니다.
저는 손만 감각이 뛰어나고 실력이 부족해서리...^^
총알이 쌓여가고 있어서 저도 머지않아 묠니르 라이트를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9.17 14:33
지적 감사 합니다 다음부턴 맞춤법 맞게 올리도록 하겠습다다 PC로 작업하고 폰으로 보면 눈에 확~~~ 부끄럽습니다 ㅋ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9.17 14:38
@야다킹 맞춤법은 빠르게 치다보면 늘상 있는 일이죠^^ 오히려 오타가 더 재밌습니당~~
이런말을 하긴 그렇습니다만
많은 블레이드중에 제일먼저 잡는게 묠니르
나이트가 아닌가 할정도로 마음에 더는 제품이죠~~^^
갱상도 아저씨라 맞춤법많이 틀림니다..ㅋㅋㅋ
사용후기 감명깊이 잘 봤읍니다...
아주 기술적내용을 자세히 올렸군요...
코팅을 여러번했더니 느낌이 두꺼워서 사포400번으로 얼마나 갈았더니 유리판이되었네요..
이때부터 ..손목에 전해오는 감이 엄청 좋더라는.....
타사 블레이드와 비교 분석까지 곁들인 후기 아주 잘 읽었습니다. ^_^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