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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 예배(계 4:1-11)
(계 4:1)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인류의 대표적인 7교회의 편지를 통해서 그리스도는 책망과 격려와 약속을 통해서 무엇을 원하시는 것을 나타내셨다. 그리고 4장은 영적인 예배와 천상예배를 아울러 보이신 말씀이다. 이 4장을 통하여 구원 받은 자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하고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을 가르치신 것이다.
구원 받은 자들의 생활이 예배 생활이다. 지상에서나 천상에서 생활이 예배하는 생활이다. 지상에서 예배생활은 천상예배 생활의 참여이다. 이 예배 생활을 임금의 혼인 잔치로 비유했고 신랑을 맞이하는 열 처녀 비유 등으로 말씀했다.
1. 열린 하늘 문
하늘의 열린 문 투타 에네오그 메네 엔 투 우라노(θυτα εν εωγμενη εν τωο υρανω)인데 유대인들은 삼층 층 하늘을 믿었다. 첫째 하늘은 새와 구름이 나는 층과 둘째 층은 해와 별이 있는 우주 층 그리고 하나님이 계신 상층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그리고 둘째 하늘이 열리면 셋째 하늘을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사도 바울도 삼천 층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고후 12:1-4)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2)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엘리사 시대에 게하시도 하늘의 영적 세계를 보았다.
(왕하 6:17)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 말과 불 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사도 요한은 나팔 소리 같은 음성을 들었다.
나팔 소리 같다는 말은 출애굽 당시 백성들을 모으거나 파수꾼이 긴급 상황을 알릴 때 이동을 요할 때에 나팔을 불었다. 사도 요한에게 들린 나팔 소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린다는 의미에서 나팔 소리 같은 음성이라 했다.
“마땅히 될 일” 사도 요한 이후 되어 질 모든 일들을 말한다. 장차 마땅히 될 일이라 했으니 사도 요한의 시대부터 장차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까지 되어 질 일이다. 즉 신약 시대에 이루어진 것들을 의미한다.
2. 보좌에 앉으신 이
(계 4:2-4)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성령에 감동되어 보좌에 앉으신 이를 보았다.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성령에 감동되어야 영적인 세계를 볼 수 있고 알 수 있기다.에 성령의 도움을 입지 않고는 알 수도 볼 수도 없다. 인간의 시각으로나 지성으로 알 수도 볼 수도 없는 것이다.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보좌 키세(כֺסֵא) 트로노스(Θρονος) 새로운 왕좌 새로운 나라의 왕좌를 말한다. “그 위에 앉으신이” 삼위 하나님을 말한다. 대 종말 사건 또는 새로운 나라를 통치하실 왕을 의미하는 것이다.
“모양” 트아르(תאַר) 오로시스(οροςις) 형체 형체의 환상을 의미한다.
(창 1:26-27)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벽옥”같고 야사페(יָשְפֵח) 이아스피스(ίασπις)적색 갈색 황색 록색이 어우러진 빛깔의 보석 이다 제사장의 흉패에 4번째 줄에 달려있는 보석이고 새 예루살렘 첫 번째 기초석 보석이기도 하고 새예루살렘 전체가 벽옥으로 싸였다. 천연적인 영광을 상징한다. 긍휼 자비 은총 보호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홍보석” 카데코드(כָדֵׂכד) 사르디온(σαρδιον)제사장 흉패에 붙인 보석중 하나이고 새 예루살렘 6번째 기초석이다. 구속의 영광을 상징한다. “무지개” 케쉐트(קֶשֶת) 이리스(ίρις) 일곱 색깔 무지개 완전한 약속 완전한 영광이다. “녹보석” 투루솨(תרשיש) 스마라고이노스(σμαραγοινος) 생명을 의미하며 제사장의 흉패 4번째에 달린 보석이다. 비취옥으로도 기록되었다.
위의 말씀의 뜻을 종합하면 보좌에 앉으신 왕은 자비의 왕이시며 생명의 약속을 완전히 지키시는 왕이시며 은총을 베푸시는 왕이시며 생명을 보호하시는 왕이시며 영광스런 대 제사장 이신 왕을 나타낸다. 예배의 대상으로 보좌에 앉으신 것이다.
3. 이십사 장로 보좌.
(계 4:4)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24장로 보좌”는 선민의 대표자들로서 구약의 12지파와 신약의 12사도 즉 선택한 백성들의 대표자들이다. 또는 과거에 제사장 24반열인 그리스도에 반열에 속한 구원자의 대표를 의미한다.
“흰옷을 입고” 제사장의 예복이다. 제사장이 성소에서 하나님을 대면하며 섬길 때 반드시 입어야 하는 세마포 옷이다. 거룩한 옷 의의 옷이다.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 라오디게야 교회에게 흰 옷을 사서 수치를 가리라고 했다. 임금 혼인 잔치에 예복 입지 않는 자는 바깥 어두운 곳에 내 쫓으라 거기서 이를 갊이 있으리라 했다. 반드시 하나님을 대면하는 자리에는 힌 옷을 입어야 한다. 하기에 장로들은 하나님 앞에 앉아 예배를 드려야 하기에 힌 옷을 입어야 한 것이다.
흰 옷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은 의롭다 함이며 회개함으로 얻은 성결의 옷이다. 믿음이 얻거나 회개하지 아니하면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자는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는 생활로 의롭다 함을 얻어야 한다.
“머리에 금 면류관” 금 면류관은 장수가 전쟁에서 돌아 올 때 왕이 승리의 영광을 나타낼 때 씌우는 것이고 마라톤 선수가 끝까지 완주하여 승리할 때 씌우는 영광의 관이다. 믿음을 끝까지 지킨 영광의 표시이다.
4. 수정과 같은 유리바다.
(계 4:6-7)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7)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보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다고 했다. 수정 같은 바다란 말은 호스 탈랐사 호모이아 오메이아 크루스 탈로( ώς θαλασσα ΰπαλινη ομαια κροσταλω) 깨끗하고 투명한 바다인데 모든 것이 드러나는 깨끗한 바다이다. 이 바다는 자연적 바다가 아니라 영적인 바다를 말한다. 이 바다는 출애굽 시대 제사장을 거룩하게 하는 물두멍을 상징한다.
하나님께서 물두멍을 성막에 만들라 했다.
(출 30:17-20)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8)너는 물두멍을 놋으로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만들어 씻게 하되 그것을 회막과 단 사이에 두고 그 속에 물을 담으라 19)아론과 그 아들들이 그 두멍에서 수족을 씻되 20)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요 단에 가까이 가서 그 직분을 행하여 화제를 여호와 앞에 사를 때에도 그리 할지니라.
솔로몬 성전에 바다를 부어 만들라 했다.
(왕상 7:23-26)또 바다를 부어 만들었으니 그 직경이 십 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고는 다섯 규빗이요 주위는 삼십 규빗 줄을 두를만하며 24)그 가장자리 아래에는 돌아가며 박이 있는데 매 규빗에 열개씩 있어서 바다 주위에 둘렸으니 그 박은 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 두 줄로 부어 만들었으며 25)그 바다를 열 두 소가 받쳤으니 셋은 북을 향하였고 셋은 서를 향하였고 셋은 남을 향하였고 셋은 동을 향하였으며 바다를 그 위에 놓았고 소의 뒤는 다 안으로 두었으며 26)바다의 두께는 한 손 넓이만 하고 그 가는 백합화의 식양으로 잔 가와 같이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이천 밧을 담겠더라
그리스도께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셨다.
(마 3:13-15)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14)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바다는 영혼을 거룩하게 하는 성막의 물두멍 성전의 놋 바다와 같고 그리스도 세례와 같은 성결을 상징하는 것이다. 성결하지 못한 자는 보좌 앞에 설 수 없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5. 보좌의 말씀.
(계 4:5)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하나님의 심판은 말씀과 성령으로 하신다.
불꽃같은 말씀으로 심판 하신다. “보좌로부터 번개” 영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의 눈을 의미한다. 세상의 것으로 표현 할 수 없는 하나님의 통찰력을 번개로 비유한 것이다. 번개를 칠 때 모습을 상상해보면 얼마나 두렵고 심장이 떨리고 저절로 무릎 꿇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엄찬 말씀 거역 할 수 없는 우렛소리 같은 말씀으로 하신다.
“우렛소리 같은 음성” 하나님의 말씀의 위엄성이다. 거역할 수 없는 말씀이 위엄성을 표현한 것이다. 온 천지가 요동하는 우렛소리 온 천하가 다 들을 수 밖에 없는 우렛소리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 어느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위엄의 말씀이다.
“보좌 앞에 켠 일곱 등불”은 성소에 켜져 있는 일곱 촛대를 의미한다.
성소를 언제나 환하게 밝히고 있는 촛대를 말한다. 제사장들의 행동 하나하나 보두 비추시고 있는 촛대이다. 구석구석 삿삿이 비추는 조명이다. 죄인의 행동속 마음속 생각속 구석구석 모두 조명하며 드러내신다는 말씀이다.
6 네 생물과 경배.
(계 4:7)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계 4:8)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네 생물은 그 모양이 각각 다른데 하나는 사자 같고 하나는 송아지 같고 하나는 사람 같고 하나는 독수리 같다고 했다. 이 생물의 형상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급 할 때 모습을 상징한다. 이스라엘 백성 12지파가 세 지파씩 4개조로 나뉘어 법궤 성막을 중심하여 동서남북 사방으로 진을 이루어 이동하는데 4개 조에 한 지파는 깃발을 가지고 이동한다.
동편으로는 유다 잇사갈 스블론 지파인데 유다지파가 사자가 세겨진 기를 들고 서편에는 에브라임 베냐민 무낫세 지파인데 에브라임 지파가 독수리가 새겨진 기를 들고 남편에는 르우벤 시므온 갓 지파인데 르우벤 지파가 사람이 새겨진 기를 들고 북편에는 단 아셀 납달리 지파인데 단 지파가 송아지가 새겨진 기를 들고 이동 한다.
그러기에 이 4생물은 선민을 성품을 의미하는데 사자 같다는 말은 동물의 왕으로서 담대함과 용맹스러움을 의미한다. 송아지 같다는 말은 희생과 충성을 의미한다. 사람 같다는 말은 만물의 영장으로 지혜롭다는 말이다. 독수리 같다는 말은 예리한 통찰력과 민첩함을 의미한다. 그리고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성향들을 의미한다.
여섯 날개가 있다고 했다. 날개는 생활 활동의 상징으로 두 날개는 얼굴을 가렸다고 했는데 항상 두려움을 가지고 행동함을 말하고 두 날개로 발을 가렸다고 했는데 겸손한 행위를 의미하고 두 날개로 밤 낮 쉬지 않고 나른다 했는데 항상 순종하는 생활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 부름 받은 백성들의 영적 생활을 의미하는 것이다.
안과 주위에는 눈이 가득하다고 했다. 가득한 눈은 성령 받은 성도들의 영적인 눈이며 마음의 눈을 표현한 것이다. 사방 모든 것을 살피면서 지혜롭게 행동함을 말한다.
(사 6:9)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계 3: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네 생물의 하는 일은 밤 낮 쉬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의 생활을 한다고 했다. 그 찬양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찬양했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찬양했고 자존하심과 창조하심과 역사에 항상 계심과 그리고 자차 심판 주로 오실 하나님을 찬양했다. 그리고 세세토록 살아계심에 영광을 도리고 감사했다. 하나님의 존재와 역사와 인간을 행한 섭리를 지상의 언어나 감정으로 표현 할 수 없다. 그래서 영광과 감사로 표현한 것이다.
7. 이십사 장로들의 경배.
(계 4:9)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계 4:10)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계 4:11)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이십사 장로가 누구냐 하는 견해에 대하 여러 견해가 있으나 위에서 말한 대로 대부분 구약에 12지파인 선민의 대표와 신약에 그리스도의 12제자를 상징한다. 하나님의 선택받은 자들과 사도들의 전하는 복음으로 선택을 받은 자들의 대표를 상장하는 것으로 보고 또 구약에 24 제사장 반열을 상징하여 신약에 그리스도안에서 제사장된 모든 대표자들을 상징한다고 본다 그러므로 이십사 장로는 구원 받은 자들의 지도자급의 사람인 것을 알 수 있다. 보좌의 앞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아 지도자인 것을 나타낸다.
면류관을 벗어서 보좌 앞에 드렸다고 했는데 그것은 찬송하는 이유를 나타냄이다. 믿음에서 승리 하고 고난에서 승리했기에 면류관을 주셨다. 그 면류관을 자신들의 신앙과 행위로 받은 것으로 생각 했는데 알고 보니 모든 하나님의 뜻 안에서 되어 진 일인 것을 알게 되므로 자신들이 받아야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받으셔야 하는 것으로 이해되었기 때문이다. 은혜를 아는 자들의 감사인 것이다.
찬송의 내용은 세세토록 계신 하나님께 그 능력과 가지신 영광과 만물을 창조하신 능력과 지금까지 유지하시고 섭리하신 사랑과 그 가운데 구원 받은 자들을 창조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한 것이다. 예를 든다면 부모님이 나를 낳으시고 기르시고 영원히 살게 하신 은혜를 감사하여 찬양한 것이다.
보좌 앞에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의 찬양은 신약 시대에 영적인 교회를 상징한 것이며 장차 영원에 까지 이어질 것을 계시하신 것이다. 구원받은 자들은 네 생물처럼 하나님을 섬기며 찬양하고 감사하며 생활하고 이십사 장로와 함께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고 감사는 생활을 한다는 것을 보이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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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은 한분이라도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혀 후원을 해주시는 분이 안계십니다...
먹을것을 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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