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ㅡ<안양유원지/예술공원>가는길섶의 <은행나무>식당에서 점심은<돼지고기두루치기>로.ㅡ


















































우리들 마음은 저 푸른 하늘에 떠 다니는 한점 .조각구름.
살랑이는 바람에도 슬며시 반응하는 초심의 순수함으로 포만한 뿌듯한 행복감이여.
욕심없는 삶으로 꿈많은 미래를 향하여 은륜에 몸을 싣고 한없이 한없이 달리노라면
그래.! 우리들 인생이 이 만큼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고 즐거운것을....
또 얼마나 더 갖기를 소원하고 탐욕한단 말이냐.
재물의 노예가되여 아직도 험한 세상의 고독한 하이에나로 살아간다면
불쌍한 중생들이여.
오늘 이 시간만큼이라도 정처없이 흘러가는 한점 조각그름에 몸을 싣고
우리들 뒷꽁무니를 따라 나서 보렴아,
우리가 가는 그곳엔 영육(靈肉)이 가난한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꿈과 희망으로 충만한 <낭만천국>이 현실로 존재하며
조용한 미소와 진솔한 사랑으로 정열의 로사리오를 한아름 가득 안겨줄꺼야....
현실의 절박한 삶과 근심걱정의 블랙홀을 과감하게 빠져나올 용기와 신념갖고
그저 모든걸 버리고 텅빈 마음 하나만으로 낭만가도를 따라나서 보란 말이야..
허물을 벗어야 저 푸른 창공을 솟구칠 날개가 탄생하거들랑...ㅡ하.ㅡ하.ㅡ하.ㅡ
ㅡ2016년.6월14일.화요 번개라이딩<신정교~안양/예술공원>화보 마무리.ㅡ
ㅡ오동동(팔도강산)ㅡ촬영/편집/포샵.ㅡ
첫댓글 잔차방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오동동님!!
오늘도 많은 추억을 빠짐없이 담아주신 고마운 정성에 감사 드리고요~~고맙습니다.
오동오라버님 사진은 한폭 그림갓네요
어제나 멋진사진 감사드립니다
오라버님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오동동님 멋스냅을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동동님 좋은 추억 남겨주어 감사합니다.
보는이의 눈이 힐링을 하내요
사진 하나하나가 작품 임니다.
감사 잘 하고 있습니다.
오동동님 사진봉사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그림 남겨주신 오동동님 감사합니다
멋진작품 강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