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하나님과 사람의 소망
성경에 기록된바 사람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죽음이 왔다(창 2:17, 창 3장). 하나님의 아들들이 땅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취하여 아내를 삼음으로 같은 육체가 되었고, 이 육체인 사람에게서 생명이신 하나님이 떠나가셨다(창 6장).
아담의 원죄(原罪)에 유전죄(遺傳罪)와 자범죄(自犯罪)가 더해짐에 따라 인생의 육체는 그 수명이 1,000세에서 줄어들어 100세도 못 되어 죽게 되었다(시 90:10 참고). 이는 모두 죗값이다. 창조주 하나님과 사람의 소망은 사람이 의인으로서 영생하는 것이다.
사람은 영과 혼과 육체를 가지고 있다. 육체가 죽어도 영혼은 살아 있다. 이 영혼은 하나님만이 살리실 수도, 죽이실 수도 있다(마 10:28 참고).
사람의 영혼과 육체가 죽고 사는 것은 다 죄와 의와 관계된다. 해서 하나님은 사람의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의인인 독생자(獨生子)를 보내시어 십자가를 지고 의(義)의 피를 흘리게 하셨다. 이는 죄인들을 의인으로 만들기 위함이었다.
사람의 이 죄를 해결하지 못하면 생로병사를 해결할 수 없다. 이 죄의 문제는 죄인의 피로는 해결이 안 된다. 또한 죄인이 의를 행한다 하여 의인이 될 수 없다. 예수님은 사람의 씨로 나지 않고 하나님의 씨로 났다(눅 1장). 해서 하나님의 아들이며 의인이다.
지구 밖에서 오지 않는 한, 아담의 후손들은 다 죄의 유전자로 난 죄인들이다. 지상 모든 종교의 창시자들도 다 죄인들이었다. 육체가 죄로 죽고 영혼이 살아 있다 할지라도, 같은 죄인으로서 심판을 받아야 한다. 부활의 때에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로 나올 것이다(요 5:29 참고). 지옥과 천국의 갈림길에서 의인은 천국으로, 죄인은 지옥으로 가게 된다.
한 사람으로 인해 죽음이 왔고, 한 사람으로 인해 삶이 들어왔다(고전 15:21-22). 살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약속 곧 새 언약을 지켜야 한다. 천국은 영생하는 곳, 지옥은 영벌을 받는 곳이다. 말세에 누구를 따르는가에 따라 천국으로 갈 수도 있고 지옥으로 갈 수도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요 성경의 약속이다. 아멘.
첫댓글 아멘.감사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