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들은 다른 사람들을 동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단순히 먹이감으로만 본다.사랑도 하지 않고 동정도 하지 않는다.양심따위는 아예 애초부터 갖고있지 않고 인간 시늉을 하며 상대를 속인다.그러다가 본성이 드러나서 공격을 시작한다.육체적 혹은 정신적으로 괴롭혀서 돈을 토하게 하고 최악의 경우 죽여버린다.그게 그놈들이살아가는 방법이다.그게 일상이다.더 나쁜 건그놈들은 인간사회의 규칙을 숙지하고 있다는 것이다.절대 머리가 나쁘지 않다.그저 그 규칙을 따를 생각이 없는 것이다.
그 정글에서 인간을 먹잇감으로 해서 자신만 살아남으면 된다고 생각한다.그런놈들이 바로 빨갱이들이다.뭐하나 부족한 것이 없이 자라고 집도 부유한 자가 부모나 다른 사람에 대한 애정이 없다.사회는 먹잇감으로 넘치고 있어서 그걸 다 먹어치울 궁리만하고 있는 놈,이런 놈들을 같은 인간으로 방심했다가는 반드시 험한 꼴을 당한다 이들에게 의리를 생각하고 인간적 신뢰를 기대하는 것은 연목구어(緣木求魚)일뿐이다.나무에서 고기를 잡는 것이나 다름 없다.이들은 어느 위치에 올라서면 배신할 궁리부터 한다.
일본 작가 혼다 데쓰야의 소설 가운데 들어있는 말이다.일본이나 미국에서는 빨갱이들을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는다.이미 그들의 행패를 경험해 봤기 때문이다.지금 세상이 이상해서 빨갱이들이 날뛰고 이들이 빨갱이 아닌 사람들을 죄를 만들어 감옥으로 보낸다. 일반인들은 이놈들이 매스콤을 잡고 있기 때문에 간첩수준에 이른 아나운서 연놈들의 말에 속아넘어간다.태극기 깨달은 국민들은 이들 동포를 하루빨리 깨우치게 만들어서 악의 무리를 소탕하는데 동지로 만들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