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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적/순간적 중생론 존 파이퍼 목사님도 연중론자이다? 죄송하지만 아닙니다! 책을 잘 읽어 보세요.^^
유명산 추천 5 조회 934 12.08.23 12:28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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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3 15:52

    첫댓글 유명산님, 죄송합니다만, 한 가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올려주신 글을 살펴보니, 위 한글번역본은 장 제목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영어원서(2009년판)과 차이가 있습니다. 장 제목(그간 올라온 본문 일부에서도)에서 오역이 보이는군요. 게다가 영어원서의 한 장(chapter)는 아예 번역본에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1) 한글번역본이 번역한 영어원서의 출간연도와 (2) 위에 목차 올리신 한글번역본의 출판연도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번역이 아예 안된 장은 원서의 제5장 Faith, Justification, Adoption, Purification, Glorification 같습니다.)

  • 12.08.23 16:09

    원서상 제5장의 내용 중 일부는: "The answer is: The new birth and all of its effects, including faith and justification and purification and final conformity to Christ in heaven, would not be possible without the incarnation and life and death of Jesus..."
    "First, consider that the aim of the new birth is to enable us to believe specifically in the incarnate Jesus Christ."...
    "That’s the aim of the new birth. And so faith in Jesus Christ is the first evidence that the new birth has happened."... 입니다.

  • 작성자 12.08.23 17:12

    네, 디카이오스님 안녕하세요! 원서도, 한국판번역년도도 2009년 발행 동일합니다. 번역본 책 5장 제목은 하나님이 거듭나게 하신다 이고 그 안에 소제목은 영원한 생명, 대속과 부활 그리고 부르심,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입니다. 영어 원본을 갖고 계시면 비교하기가 좋겠네요. 옮긴이는 전의우 입니다. 빠진 것이 있으면 보충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구요.^^ 쪽지보세요.^^

  • 작성자 12.08.23 17:17

    정정합니다. 제가 갖고 있는 한글 번역본은 초판이 2009년12월14일이고, 8쇄발행 2012년 2월10일판 책입니다.

  • 12.08.23 17:22

    ㄴ 감사합니다. 번역에 기초가 된 영어원본은 제가 갖고 있는 것과 동일한 것 같은데, 혹시 번역본 어딘가에 왜 원서의 한 장 전체가 빠져 있는지의 설명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아~ 제가 다음은 메일밖에 안써서 쪽지수신 안함 설정되어 있어서 방금 수신가능 상태로 수정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 12.08.23 17:49

    ㄴ 유명산님 혹시 제가 쪽지수신가능 설정 전에 쪽지 보내신 거 있나요?

  • 12.08.23 17:31

    지금 올려주신 존파이퍼 거듭남 내용을 정리해보면 '말씀에 의해서 거듭남-> 말씀에 의해서 믿음' 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네요.

    [질문] 여기서 이 <믿음>은 연중론에서 참된 회심이후에 갖게 되는 <믿음>으로 이해되어야지, 좁은 중생에서 넓은중생에 이르기 위한 (믿음)이라고 이해해서는 안되지 않나요? 보통 거듭남이라고 할때 연중론의 좁은 중생과 넓은 중생중, 넓은 중생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나요 ?

  • 작성자 12.08.23 17:33

    좁은 중생에서 넓은 중생을 이르기 위한 믿음이라는 말은 연중론에서나 이야기 하는 것이지 전통 중생론을 지지하는 분들이 그렇게 말한적 있나요? 믿음이 여러가지 있나요?

  • 12.08.23 17:47

    참된 회심을 전후로 해서 그 믿음이라는것은 다르지 않을까요?

  • 12.08.23 18:03

    네에~ 파이퍼 목사님 책에서는 사실 중생(regeneration), 수태(begetting), 새출생(new birth), 거듭남(being born again) 사이의 긴장이 없이 동의어로 사용됩니다. 그 중에서 New Birth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요. (파이퍼 목사님 시무 교회가 '유아세례를 주지 않는' 침례교에 속했는지 구체적으로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더욱더 이해가 되고요.) 그래서 파이퍼 목사님의 글에서 논리적 인과적으로 새출생 이후에 믿음이 오는 것입니다. 새출생 이전에 믿음은 없습니다.

  • 12.08.23 18:02

    네, 책을 안본사람으로써 정말 헷갈릴수밖에 없네요^^
    연중론이 워낙 본질적/해석학적으로 하나하나 구원의서정을 정립해놓은것이라 그냥 뭉뚱그려서 말하면 용어개념정립안되신분들은 혼동이 오실것같습니다 ^^;

  • 12.08.23 18:23

    새출생과 믿음의 관계를 설명함에 있어서 파이퍼 목사님은 사실상 존 칼빈 목사님이 기독교강요에서 중생과 칭의에 대한 오시안더의 주장을 논박하실 때와 유사한 비유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fire와 heat/light의 비유입니다. 불이 있는 순간 열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열이 불의 원인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불이 열의 원인이라고 말한다. 요지는 논리적 인과적으로 새출생이 믿음에 선행한다. 하지만 새출생과 믿음은 시간적으로 동시적이다. (이런 면에서 파이퍼 목사님은 순간론자이십니다.) 아뭏든 카페의 토론이 "유효한 부름심"에 초점을 맞추었스면 합니다.

  • 작성자 12.08.23 18:23

    네, 디카이오스님, 더욱 확실하네요.^^ 인간이 중생에 끼일 자리가 어디 있습니까.. 확신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날 전에 쪽지를 보냈는데 지금 핸드폰이라 저녁에 다시 보내겠습니다.^^

  • 작성자 12.08.23 18:43

    마우스님, 좁은 중생에서 넓은 중생에 이르기 위한 믿음이란 말은 결국 믿음을 중생안에 끼워 넣어 중생에 인간이 개입되는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중생은 전적으로 하나님사역인데 자꾸 그 자리를 인간이 넘보는 것이지요. 그래서 연중론 반대자들에게 비판받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을 자꾸 여러가지로 생각치 마세요. 혼선만 올 따름입니다.ㅠ

  • 12.08.23 18:25

    글 잘 읽었습니다. 존 파이퍼 목사의 거듭남이라는 책에서는 양쪽에서 긍정할 수 있는 표현이 다 나와있습니다. 책의 앞부분에 거듭남과 예수님의 관계 그리고 거듭남과 믿음의 관계를 간략하게 설명하면 "우리가 거듭날 때, 성령깨서 믿음을 통해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함으로써 우리에게 새로운 영적 생명을 초자연저긍로 주신다."라고 요약하기도 합니다. 오히려 연중론을 비파하는 입장에서 보면 모순되게 이야기 하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제가 오독할 수도 있으니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차근 차근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 작성자 12.08.23 18:37

    그렇게 확인하시고 다시 읽어 보시겠다니 다행이고 솔직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8.23 18:47

    ㄴ 동자님, 사실 위에서 논란이 된 파이퍼 목사님의 글 일부는 사실상 오독 내지는 역자의 'reading into'의 결과입니다. 7장 "믿음으로 거듭난다"는 제목 번역의 원문은 "Through Faith in Jesus Christ"입니다. 8장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거듭난다"는 제목 번역의 원문은 "Through Intelligible Good News"입니다. 그리고 "본문 중 위에서 논란이 된 "거듭남은 믿음을 포함한다"는 원문 표현은 "The new birth involves faith."입니다. "포함(include)" 개념이 아니라 "연계성" 개념입니다.

  • 12.08.23 18:46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의 "유효한 부르심"에서 거론하는 것처럼, 유효한 부르심의 수단(instrument)에 관한 논의인 것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논리적 인과적으로 '새출생⇒믿음'의 순서를 강조하시는 것을 넘어서 파이퍼 목사님은 새출생과 믿음의 시간적인 동시성도 강조하십니다. 그래서 새출생은 믿음과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순서가 뒤바뀌지는 않습니다.

  • 작성자 12.08.23 18:51

    번역의 오류가 많군요. 번역자도 잘 만나야 원작자의 글의 진가가 드러나는데요. 말은 아와 어의 차이가 큰데 말입니다.

  • 12.08.23 18:27

    디카이오스님 혹시 쪽지 내용을 공개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저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읽어 볼때 참고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 작성자 12.08.23 18:42

    동자님은 희한한 성격이시네요! 아니 제가 디카이오스님께 쪽지를 보냈다는데 그 내용을 공개를 하라니 그게 무슨 말입니까? 정말 도의에 어긋난 행동을 하고 계시는 것 아닌지요?

  • 12.08.23 18:48

    유명산님 저는 "공개하라" 가 아니라 공개해 주실 수 있는지 문의 했습니다. 님께서 이상하신듯 합니다. 그리고 비밀리에 논의하던 내용도 아니고 서로 논의하는 내용에 대한 것에 대해 공개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이 뭐가 잘못인지요? 제가 디카이오스님께 문의한 문구를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공개할 수 있는지 문의했습니다. 님의 모습이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디카이오스님 공개하기 싫으시면 공개안하셔도 됩니다.

  • 작성자 12.08.23 19:03

    어떤 내용이 들어 있을줄 알고 공개해 주실 수 있나요?라고 합니까? 그렇지 않아요? 그 안에 지금 토론의 내용이 들어 있을지, 아니면 다른 내용이 들어 있을지 모르는 것 아닙니까? 그 쪽지 속의 내용을 떠나서 남의 쪽지를 보고싶어 묻는 것도, 개인한테만도 아니고 카페에 공개하실 수 없으신지요 .. 라고 하는 말이 평범하게 생각되는지요? 지금 오히려 이렇게 얘기하는 저한테 이상하다고 그러시는지요? 동자님?

  • 12.08.23 19:37

    유명산님 님께서 디카이오스님께 쪽지를 부탁하실 때 논의 내용에 대해서 문의하시면 쪽지를 부탁하셨지 않습니까? 제가 공개적으로 논의 하고 있는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면 공개 가능 여부 문의는 안드렸겠지요. 그리고 저는 디카이오스님께 문의를 드렸지 님께 드린 것이 아닙니다. 가부는 디카이오스님께서 정하시면 됩니다. 제가 문의도 하지 않은 님께서 오히려 정색하시면서 다른 내용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시니 오히려 디키이오스님께서 이상해지시는 것 아닌지요?

  • 작성자 12.08.23 21:13

    [유명산] 17:12분 쪽지보세요.^^
    [유명산] 18:23분 그리고 여러날 전에 쪽지를 보냈는데 지금 핸드폰이라 저녁에 다시 보내겠습니다.^^
    [동자] 18:27분 디카이오스님 혹시 쪽지 내용을 공개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저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읽어 볼때 참고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동자] 19:37분 쪽지를 부탁하실 때 논의 내용에 대해서 문의하시면 쪽지를 부탁하셨지 않습니까? 제가 공개적으로 논의 하고 있는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면 공개 가능 여부 문의는 안드렸겠지요.

    * 위 댓글에서 보시면 다른 아무 말없이 그냥 “쪽지보세요.” 라고 했고 그 아래 여러날 전에 쪽지를 보냈다고 했습니다.

  • 작성자 12.08.23 21:21

    여러날 전에 보낸 쪽지라면 현재 논의 내용도 아니고 분명 사적인 쪽지의 내용이었을 것을, 동자님은 오늘 디카이오스님과 논의 내용에 대한 쪽지라고 짐작 하시는지요? 19:37분에 하신 말씀은 이치에 맞지도 않잖아요?
    * 제가 보낸 쪽지를 제 삼자가 “그 쪽지 내용 좀 모두에게 공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하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을 사람이 어디 있지요? 이건 상식적인 문제이고 예의에 어긋난 바르지 못한 처사입니다. 그런데도 자신의 예의에 어긋난 행동은 인정하지 않고 계속 당위성만 이야기하는 것은 동자님이 디카이오스님께 하신 그 요청이 바른 행동이라고 보시는 것입니까? 그렇게 말한 님이 아무 잘못도 없다는 것인지요?

  • 12.08.23 21:32

    유명산님~ 다시 확인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뭐가 오해였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님께 디카이오스님께 <쪽지보세요^^> 한 것을 제가 <쪽지보내세요> 라고 잘 못 읽었습니다. 님께서 기분 나쁠실 만합니다. 저는 님께서 디카이오스님께 쪽지 부탁을 한 줄 알고 그 내용이 책의 대한 내용이겠다 생각하여 공개를 디카이오스님께 부탁드렸습니다. 님께서 보낸 쪽지에 대해서 말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잘못 보고 실례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널리 이해부탁드립니다.(-.-)(_._)(-.-)

  • 작성자 12.08.23 21:44

    그런 오해를 하셨군요.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왜 저렇게 말씀하실까?라고 의문이 갔는데 이제 그 원인을 찾았으니 다행입니다.
    실수나 착각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저도 이제 마음 편합니다.^^ 동자님, 편한 마음 가지세요. 감사합니다.^^

  • 12.08.23 21:43

    기분이 많이 상하셨을 터인데 이렇게 이해해주시니 고맙습니다^^

  • 12.08.23 19:38

    디카이오스님 제가 문의 드린 것은 다만 영문과 번역본이 비교가 가능하시니 틀린 점이 있거나 하면 알려 주십사 하는 마음으로 한 것이니 너무 부담은 갖지 마십시오. 그럼 저녁 식사 맛있게 하십시오~

  • 12.08.23 19:42

    ㄴ 네에 잘 알겠습니다. 두 분 서로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참, 전 한글본은 없습니다. 한글은 게시글에 올라올 경우만 볼 수 있습니다.)

  • 12.08.23 19:54

    아~ 그러시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댓글에 의견 남겨 주셨네요. 제가 이제야 발견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참조하겠습니다.

  • 12.08.23 19:56

    동자님, 제가 위에서 지적해드린, 논리적 인과적 순서성과 시간적 순간성(동시성, 불가분리성)을 참조하시며 파이퍼 목사님 책을 읽으시면 모호한 것이 확실해지실 것입니다. 파이퍼 목사님의 글은 '그런 면에서' 아무런 모순이나 모호한 점이 없습니다.

  • 12.08.23 19:59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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