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루헌주인 운파 안 홍표님 작품

[霓苑(예원)]

개인주의가 자리잡은지 오래되었다.

일상에서 편하다고 하면서도 또 늘 외롭다고 아우성이다.

공동체가 아쉬운 현실을 생각하며

함께가는 동행의 아름다움을 제안하여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기대해 본다.

*  재료  :  한지. 먹

[春風明月]

아름다운 동행, 함께하여 행복합니다. ^^

[심연]

함께 동행 아름다운동행 잘 보고 갑니다.

[栢暹]

한글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은 미처 몰랐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목잔둥]

동행할수 있는 인생 자체가 복이지요..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

[먹물방울]

아름다운 동행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가평 연지]

뒷모습까지 사랑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동행, 함께하고싶네요^^

[홍산]

맘이 편안하면서 포근합니다. 감사합니다.^*^

[갈감자]

아름다운 우리글... 언젠가는 쓸 수 있겠지 하는것이 저의 희망사항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