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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석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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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경석 서재 게시판 4 무공훈장과 12.12, 5.18
박경석 추천 0 조회 227 24.06.17 05:4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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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7 06:58

    첫댓글 우리 박 장군님
    주신 글 속에 장군님의 정의에
    존경의 마음을 다시금 드립니다!
    한 쪽으로는 슬프고요!
    저는 장군님의 계급을
    하늘의 수 많은 별 중에서도
    은하수의 별로 칭해드리고
    싶습니다 만수무강하십시오!

  • 작성자 24.06.17 08:00

    과찬의 격려, 겸허히 받아드립니다.
    정의 지향은 그냥 성격 탓이고요.
    고맙습니다.

  • 24.06.17 14:42

    장군님 월남전 참전 경험으로 쓰신 <그날>을 고군반 시절에 구입해 하숙집서 밤새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6.18 04:08

    고맙습니다.
    자주 방문 하세요.

  • 24.10.01 15:46

    장군님께서는
    수재시면서. 명석한 두뇌를
    조국, 정의, 진실.
    확고한 정신으로
    살아 오셨으니, 얼마나
    떳떳하시고 자랑스럽습니까?
    가슴에이는 인고의 세월을
    어떻게 지내셨을가요!
    존경 합니다.
    만수무강하십시오!
    박장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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