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면요?
식당안에서 그리셔도 되며(사장님 허락) 밖에도 피할곳이 있습니다.
제한된 기억량으로 인해 미성숙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주말
생계에서 벗어나 삶의 더 깊은 차원을 탐구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오염되지 않은 기억을 사용하면 "신도 노예를 만들수 있다"고 하네요.
무한의 가능성으로 접근으로 창조의 기쁨 마음껏 누리시러 오세요.
애뜻한 박하사탕 애련리로.......
첫댓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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