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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 시인방 길 2
김별 추천 0 조회 514 16.01.10 12:0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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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0 12:14

    첫댓글 구불구불한 능선길은 제 고향으로 가는 장재라는 큰 고갯길이 있는데 장재를 지금 넘어가고 있는 듯 하네요 장작불 때는 난로 그 위에 주전자 정겹습니다

  • 작성자 16.01.10 15:19

    은장거리님 반갑습니다.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고향이 산골이신가 봅니다. 장재라는 지명이 정겹습니다.
    요즘 같은 계절은 고향이 따스함이 더욱 그립겠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편안한 휴일되세요, 감사합니다

  • 16.01.10 13:08

    난로위에 주전자가
    훈훈함을 주내요
    고구마는 없나요
    김별님
    잘 보았어요

  • 작성자 16.01.10 15:21

    큰? 소나무님 반갑습니다. 편안한 휴일 되고 계시지요. 겨울에 난로만한게 있을까요.
    주전자에서는 따듯한 물이 끓고, 고구마는 덤이겠지요. ^^* 따듯한 겨울 되세요. 감사합니다

  • 16.01.11 12:43

    와 유체이탈~
    굉장한 표현인데 확실해지는 느낌이에요
    역시 김별님은 짱!!ㅎ

  • 작성자 16.01.11 14:58

    ㅋㅋ ~^^ 자오님 쎈스쟁이신가 봐요. ~^^
    확실해지는 느낌이시리니, 저도 기분 업입니다
    날이 많이 싸늘하네요. 건강하시지요. 그래도 햇살이 따듯해서 다행입니다. 남은 시간도 따듯하세요. 감사합니다.

  • 16.04.07 18:50

    멋진 표현 잘
    감사 했어요.
    즐거운~ 밤 되세요.

    ?최고?

  • 작성자 16.04.07 19:15

    남기신 흔적마다 꽃잎처럼 곱습니다.
    님의 마음이 곱고 향기로운 까닭일 줄 압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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