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인듯한데 어떤 아저씨가 길바닥 턱에 앉아있다. 아저씨 앞에 있는 여행용 트렁크를 내것인줄알고 착각해서 가져가려다가 내 트렁크가 아닌걸알고 다시 갖다둔다.
같은 장소인데 내가 오토바이를 타고왔는지 잘세워둔다. 오토바이가 옆으로 쓰러질까봐 다시 한번 살펴본다.
지방으로 여행왔는지 지인의 집에서 1박하는 상황인듯하다. 자다가 일어났는지 창문을 열어보니 밖에 비가오고있다.
<중간 기억소실>
바깥이고 자판기 근처이다. 내가 상체가 알몸인데 내 등은 내딸?이 몸으로 서서 막아주고있고 내가슴쪽은 내 두팔로 가리고있는데 바로 옆에 할아버지가 서있다
첫댓글 아저씨25.35
여행용 트렁크 30.20
오토바이 자전거 18 강약보시고
딸4 할아버지 1.21 가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