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탕 단골재료가 농약 범벅?…
“‘中건목이버섯’ 제품 확인해보세요”
23. 02. 25.
⬆ 마라탕
시중에서 판매 중인 중국산 건목이버섯에서 기준치의 238배에 달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
지난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잔류농약이 검출된 제품은 인천 남동구에 있는 주식회사 케이푸드에서 수입한 중국산 건목이버섯 제품과 부산 강서구 소재 비에스가 소분·판매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포장일자 2022년 9월 29일로 총 6853㎏ 수입됐다. 소분 제품은 유통기한이 2023년 12월 25일로 표시됐다.
⬆ 회수 대상 중국산 건목이버섯 소분제품.
이들 제품에서는 곡류·과일·채소 등에 곤충을 방제하기 위해 쓰는 침투성 살진균제 성분인 카벤다짐이 1㎏당 2.38㎎ 검출돼 기준치(0.01㎎/㎏)를 훨씬 넘어섰다.
식약처는 “이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에 적발된 제품은 수입자 검사명령이 시행되기 이전에 수입된 것으로, 유통 단계 수거 검사에서 부적합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마라탕과 짬뽕 등에 널리 쓰이는 중국산 건조 목이버섯에서 잔류농약 부적합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하자, 식약처는 지난해 12월부터 수입자 검사명령을 시행했다. 이에 중국산 건목이버섯의 경우 수입자가 사전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입증한 경우에만 국내로 들여올 수 있다.
_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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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은 마라탕에도?..중국산 목이버섯 238배 농약 검출 / 23. 02. 25.
시중에서 판매 중인 중국산 건목이버섯에서 기준치의 238배에 달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됐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잔류농약이 검출된 제품은 인천 남동구에 있는 주식회사 케이푸드에서 수입한 중국산 건목이버섯 제품과 부산 강서구 소재 비에스가 소분·판매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포장일자 2022년 9월 29일로 총 6853㎏ 수입됐으며, 소분 제품은 유통기한이 2023년 12월 25일로 표시됐다. 이들 제품에서는 곡류·과일·채소 등에 곤충을 방제하기 위해 쓰는 침투성 살진균제 성분인 카벤다짐이 1㎏당 2.38㎎ 검출돼 기준치(0.01㎎/㎏)보다 훨씬 많았다.
식약처는 “이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며 “이번에 적발된 제품은 수입자 검사명령이 시행되기 이전에 수입된 것으로 유통 단계 수거 검사에서 부적합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식약처는 마라탕과 짬뽕 등에 널리 쓰이는 중국산 건조 목이버섯에서 잔류농약 부적합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수입자 검사명령을 시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중국산 건목이버섯을 수입할 경우 수입자가 사전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입증한 경우에만 국내로 들여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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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자극적이라서 위장에 안좋은건 물론이고..
재료들도 다 어디서 만든지모르는 중국산.. (이번에 중국산 목이버섯에서 농약성분나옴)
위생은 먹을때마다 안좋음
1. 먹다가 머리카락 나옴
2. 먹다가 시킨적없는 옥수수면이 국물에 다닥다닥 끊어져있음
3 파리나옴
4. 주방장 담배피고 바로 요리함
5. 영수증 뽑아서 재료담은 그릇안에 넣음
6. 친구꺼에는 국물에서 눈썹 나옴..
7. 전부 다 다른 마라탕집임)
배민 사업자
이름보면 다 조선인 아님 중국인임...
(위생 걱정)
그냥 나는 탈 마라탕 할래 ...
물론 마라탕집이 다 그런건 아니지
내가만난곳은 다 저랬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