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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권 환경 확대와 가인 구원의 도리
2004.12.06 (월)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이것 한번 읽어 보라구, 천천히. 「이 말씀은 어제 아침에 아버님께서 지시하신 내용입니다. 연설문인데, 하나님의 심정에 대해서 그 말씀 내용 그대로 해서 전후 조금만 붙인 말씀입니다.」 전후 뭐이?「전후에, 서론하고 결론에 조금 행사와 연관 지어서 붙인 말씀입니다.」
참부모가 얼마나 필요하냐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손을 맞잡고 이 지구성을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한 지상천국, 즉 평화의 왕국으로 재창조합시다.
오늘 주신 하늘의 메시지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고, 이제부터는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시거나, 우리는 모두 한 가족이요, 하나님의 자녀라는 심정으로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리는 참된 효자, 효녀의 길을 갑시다. 참된 충신의 도리를 다 합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영원히 이 땅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저께 내가 읽으라고 한 그 전체 다시 한 번 읽어 보자.「먼저 것? (어머님)」아니, 어제 읽으라는 것….「어저께 읽으라던 게 뭐예요? 훈독 책이오?」
(≪천성경≫ ‘참하나님 편’ ‘제4장 참아버님이 본 하나님 1)역사적인 원, 한, 고통의 하나님’부터 훈독)『……하나님이 보고 싶어서 울어봤어요? 눈물, 콧물을 흘리며 목젖이 처지도록 울어봤어요? 그렇게 눈물 나오는 억울하고 비통한 자리에 들어가 봤어요? 이게 다 심정세계를 넘어가는 데 한 고개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과 영원히…』
어저께 이 내용만 하고 하라고 했던가?「예, 요 내용 중심삼고 다시 하겠습니다.」딴 것을 할 필요가 없어. 그냥 그대로 하면 되는데, 자기들 마음대로 고쳐 버리고 딴 내용이 돼 있구만.「예, 그렇게 하겠습니다.」그렇게 하면 곤란하다구.
어디, 자기가 했나? 자기가 썼나?「김효율 보좌관이 했습니다. 제가 하겠습니다.」안 해도 괜찮아.「죄송합니다.」
(≪천성경≫ ‘참부모’ 편 ‘제1장 참부모란 1)참부모란 말의 의미’부터 훈독)『……저는 참부모의 이름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평온한 자리를 찾기 위해서 삶의 길을 취한 것이 아니라, 이 뜻의 사명을 완결 짓기 위하여 지금까지 싸워 나왔사옵니다. 지난날을 회상하면 사연도 많고 억울함도 많았습니다만, 당신의 사연, 당신의 억울함에 비할 수 없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무릎을 꿇고 눈물을 당신 앞에 보일 수 없는 부끄러운 모습임을 아옵니다. 그런 것을 느끼는 저의 마음을 아시사, 이 날을 기하여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문을 여시옵소서!』
참부모가 필요해요? 얼마나요? 아침 배고플 때 밥 한 끼만큼? 밥 한 끼만큼이에요, 천만 그릇이에요? 저렇게 세분해 분해해서 논의해 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비교할 때 부정할 수 없는 근원이 되어 있기 때문에 ‘긍정 이외에는 없다.’ 하기 때문에 절대라는 기준이 서요, 절대. 긍정 외에는 답이 없기 때문에 절대라는 말이 성립돼요. 자, 끝나지 않았나?「제1장 끝났습니다.」2장은 뭐야?「2장은 ‘메시아와 참부모’입니다.」메시아와 참부모, 그래.
참사랑이 아니고는 가인을 구할 도리가 없어
『……하나님이 종교를 만들어서 뭘 할 것이냐? 뭘 하자는 거냐? 하나님이 종교를 왜 만들었느냐? 세계의 누더기 짜박지, 큰 누더기 판도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목적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참된 사랑을 할 수 있는 한 사람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사랑의 환경적인 요건 가운데서 하나님이 지켜 가지고 상대적인 한 사람을 찾으면 그만입니다. 하나님의 복귀역사는 참부모를 세우기 위한 역사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인 아벨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늘은 내적으로 참부모를 복귀하기 위해서 섭리해 나왔습니다. 어느 누구든지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한 근본섭리에 대적(對敵)하거나 훼방하면…』
가인을 잊어서는 안 돼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돼야 어머니가 해와의 활동을 할 수 있는 근원이 돼 가지고 남자와 하나될 수 있는 거라구요. 주로 언제든지 그 생각을 해야 되는데 가만히 보면 그런 생각을 안 해요. 가인 아벨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원칙이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이게 깨졌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인이 문제예요. 핏줄이 잘못됐고 조상이 잘못됐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 문제가 근본의 모든 전부가 걸려 있다는 거예요. 주체 대상 관계와 개념이 다르다구요.
다들 말할 때부터 통일교회가 그 뿌리를 중심삼고 일치된 자리에서 말하지, 왔다갔다해요. 가인 아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게 누구예요? 형님 아니에요? 형님을 구해 주기 위해서는 자기가 죽음 자리에, 죽을 수 있는 자리에서 고생해야 형님이 죽을 수 있는 자리에서 벗어나는 거예요.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면 물 안에 들어가 가지고 죽을힘을 써야 그 사람이 살아나요.
그래, 아벨이 끄나풀이라도 다시 어디 매 놓고 들어가야지, 그냥 갔다가는 형님이 죽기 전에 먼저 죽어요. 그렇지 않아요? 두 사람이 안겨 가지고 뒤넘이치게 된다면 구해 주려고 들어간 사람이 먼저 죽는 거라구요.
구해 주려면 어디 끈을 다시 매던가, 딴 데 있어서 그걸 끌어낼 수 있는 제2보조적 기반이 있기 때문에 살 수 있지, 그렇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게 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알겠어요? 상하가 틀렸고, 좌우가 틀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참사랑, 사랑이 아니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마음 기반이 아니고는 구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왜 그러냐 하게 되면 참사랑은, 참사랑의 완성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현재 입장에서 더 큰 것을 위하는 거예요. 더 큰 것을 구해 주기 위해서 더 큰 것을 바라는 작은 것이 희생돼야 돼요.
그건 불가피적인 결론이라구. 이래야 확실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디 가든지 만나게 되는 원수가 누구냐 하면 가인들이에요, 가인들. 그들과 싸우고, 그들을 쓰러트려야 된다면 가인 아벨 터전에 하나님은 구원섭리의 기반도,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기반도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이 안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주위 전체가 가인가정이에요. 그런 가인가정에서 자기 가정과 하나될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야 돼요. 그게 구도의 확장이에요. 그런 개념이 안 돼 있다구요.
가만 앉아 가지고 가인 아벨이 탕감복귀돼요? 탕감복귀라는 것이 그거예요. 가인 아벨이 다르기 때문에 아벨을 통해서 가인을 구해 줄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선취적인 투입이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아벨적인 하늘 편의 사람은 희생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투입하지 않으면 가인을 구할 도리가 없어요.
곽정환이 그런 생각을…. 가인 아벨 원칙 기반 위에서 모든 구원섭리의 기반이 우러나고 성서의 원리관도 전부 다 논의해야 되는데, 그런 관이 없었다 이거예요.
이번에 몽골반점 혈통 문제, 동족 문제도 가인 아벨 문제예요. 그 가인 아벨을 구해서는 뭘 하느냐 하면 가인 아벨을 반대하는, 가인 아벨 몽골반점을 지도하는 것이 악마예요. 악마가 몽골반점 위에 있는 가인이고, 몽골반점은 사탄세계의 아벨이에요. 하늘 편 세계의 모든 아벨적인 입장을 구했으면 몽골을 구해 주고, 아벨권 됐으면 몽골권 중심삼고 사탄을 위해 줄 수 있는 사랑의 상생이 없으면 해방할 도리가 없다구요.
완전히 뿌리를 빼 가지고 청산할 수 있는 기원은 가인 아벨 논리 위에서 가능하지, 주체 대상이라고 인정하는 기준에서는 불가능한 거예요. 탕감복귀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늘의 말씀을 중심삼고 가인세계를 소화하겠다는 생각을 가져야
이런 말씀을 듣고 생각해야 돼요. 자기 생각을 앞세우느냐, 하늘의 말씀을 앞세우느냐 하는 문제예요. 하늘의 말씀을 중심삼고 가인세계를 소화하겠다는 생각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십계명이 필요하고, 선생님의 말씀이 귀하다는 거예요. 그걸 자기들이 생각해서 뒤집어 가지고 생각하게 되면 천하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곽정환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선생님도 그렇지. 마음대로 쓴 것이 아니에요. 가인 아벨 원칙에 입각해서 논의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자기가 가만히 있을 수 없어요. 형제들이 죽어 가는, 물에 빠져 점점 지옥 깊은 데 들어가는데 그걸 바라보고 입을 다물고 있을 수 있어요? 일생 동안 전부 다 그런 생각을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관여 안 돼 있기 때문에 제멋대로 살고 있어요. 이제 새로이 결심을 해야 될 거라구요. 나라도 가인세계의 대장들 아니에요? 수천 수만의 사람들, 몇천만 배 되는 이런 힘을 가진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그걸 미워하고 이래 가지고 반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구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 개인 소화해 가지고 환경을 확대시켜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조그만 가인적인 그 파트에서는 자동적으로 바칠 수 있게끔 자연굴복해서 내게 보태 줘야 그것이 아벨적인 터전이 돼 가지고 더 큰 가인적인 세계를 또 위해 줘야 된다구요. 근본이 없어져 가지고 안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투입하고 투입하고 영원히 투입하고 잊어버리겠다는 그런 마음이 가인이 가져야 할 본연의 마음인데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구원도 안 되는 거예요. 제멋대로 다 50년 살았지요?
그 가인 아벨 원칙에 있어서 구도의 길이 있다는 컨셉이 있으면 그렇게 살 수 있어요? 무자비하게 비판해야 돼요. 내 손과 내 입과 눈이 전부 다…. 우리 사람도 그래요. 가만히 가정을 봐도, 사람들을 봐도 자기 멋대로 하려고 하거든요.
자, 세밀히 분석해 가지고 논거를 중심삼고 해 놓은 것을 부정할 수 있는 논리를 세우라는 거예요. 저 말이 있으니 가인세계는 듣게 되면 감동해 가지고 흡수되게 돼 있어요. 총칼이 아니라구요.
또 하늘이 거기에 근본적으로 샘터의 영원한 기준을 중심삼고 사랑의 힘의 원칙이 뿌리에 달려 있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던져진 말이 망하지 않는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그 좋은 말을 따라갈 수 없어요. 자!
『하나님의 뜻을 대신하여 이 땅 위에 나타나셔야 할 참부모는 어떤 분이냐?』
아벨이 가야 할 길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
가인 아벨, 해 봐요.「가인 아벨.」이게 원칙이에요, 이게. 타락했기 때문에. 그 위에서 아벨이 가야 할 길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 어떻게 가인세계가 만나져 가지고 50년씩 있어 가지고 임자네들 살아온 것처럼 그냥 그대로 소화돼요? 미친 생각이라는 거예요. 어디 가서 가만히 있을 수 있어요? 밥은 못 먹더라도 그것을 해야 돼요. 잠을 못 자더라도 그것을 해야 돼요. 형제가 죽어 가고 있는데, 죽은 자리에 있는데 가만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 그 사람이 일생 동안 가만히 있지 않고 투입하고 잊어버렸다면 무엇이 생기느냐? 가정을 위했으면 가정이 그의 가정이 되는 것이요, 가정들을 합해서 종족을 위해서 그랬으면 그 종족이 그 가정들의 것이요, 종족들이 민족을 대해서 위했으면 민족이 종족들의 것이요, 민족이 국가를 위했으면 국가도 민족의 것이요, 국가는 세계를 위했으면 세계가 그 국가의 것이요, 또 세계가 하늘땅을 위했으면 하늘땅이 그 세계의 것이 되는데,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그 자리에 안 가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 연결시킨 마음을 갖지 않고 그 세계에 연결될 수 있는 결과를 보려는 것이 미친놈들이에요. 그래, 아담가정이 문제예요. 노아가정, 아브라함가정이 전부 다 그를 대신하기 위한 거예요. 가인 아벨 문제.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이게 절대적이에요, 절대적. 하나님의 창조가 뭐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이에요. 투입해 가지고 실체세계를 만들었는데 실체가 다 깨졌으니 다시 투입해야 되는 게 아니에요? 복귀가 뭐예요? 다시 하나님 대신 희생하겠다는 것이고, 탕감 길이요, 재창조예요, 재창조. 자기 중심삼고 가만히 앉아 가지고 창조의 세계가 환경이 벌어져요? 환경 창조해야지요?
가인 아벨이 환경 창조 위에서 벌어졌으니 창조를 만들기 위해 가인 아벨이 투입하고 환경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자동적으로 접붙여 가지고 자기 소유권 판도가 안 돼 가지고는 가인 아벨이 주관할 수 있는 환경이 없어요.
어머님이 가나, 선생님이 가나, 다 여러분이 가도 그런 입장이 되는데 지금 현재 머물러 정착하겠다는 말은 죄악이에요. 거기에서 자기 둥지를 틀겠다는 것은 죄악이라구요. 안 그래요?
세상에 주체 대상 관념, 자연히 쌍쌍제도로 돼 있다는 이런 관념으로 하게 되면 타락이 없었던 입장이면 그런 것이 필요 없어요. 재차 투입, 다 투입했기 때문에 본연의 세계에 직접 통하게 돼 있지. 가인 아벨의 이 상치된 개념이 있으니 이걸 흡수하려니 열 번이고 주고도 잊어버리고 백 번도 잊어버리고 주라는 거예요.
모세도 바로 궁전에서 몇 번 바로를 강퍅하게 했어요? 왜 그랬느냐? 나라 고개를 넘기 위해서, 14번씩인가, 15번인가 했지요? 가인 아벨 문제가 있어서 그래요. 가인은 어디를 가나 주인이라고 그래요. 주인 된 자들을 어떻게 굴복해요?
남의 집에 들어가서 남의 집을 구하기 위해서는 종 중의 종 놀음을 해야 돼요. 복귀노정이 종에서부터 시작한다고 그랬잖아요? 그걸 다 자기 지금 사는 습관에서 ‘내가 여기 있어서 투입하면 된다.’가 아니에요. 미국 사람이면 원리를 알면 미국 사람 입장에서 투입하려고 하지, 근본적인 해결을 하지 않아요. 거기서 조금씩 더 주면 조금씩 더 그것이 그 환경에 있어서 나와 관계를 맺어야 한다구요. 그러면 없어지는 거예요, 이게.
도리어 일을 안 한 것보다 그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담이 생겨요. 참된 말씀을 그렇게 받았다가 포기하게 되면 그 사람들로 말미암아 곁가지가 가시가 되고 만다는 거예요. 자!
『사탄세계와 싸워서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입장을 수습하고, 인간세계를 주관하고 있는 사탄을 궤멸시켜야 하며, 영계와도 대결하여 수많은 영인들까지 주관할 수 있는 절대적인 자리를 구축해야 할 분입니다. 참부모에게는 그런 사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만물로부터 인간, 하늘까지 연결된 하나의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참부모를 보낼 수 있는 길을 닦아 나오신 것입니다.』
가인 아벨 기준이 철칙과 같아요. 그게 뭐냐 하면 복귀 원리가 아니요, 복귀 원칙이 아니에요. 복귀의 반칙이에요. 가인 아벨이 그래요. 영계에까지도 영향을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해 주고 다 그렇잖아요? 타락했기 때문에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고…. 자!
가인 아벨 원칙적 기준이 아니고는 타락한 세계를 복귀할 수 없어
『참부모가 나타나시기 위해서는 참된 아들딸이 있어야 하고, 참된 아들딸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참된 종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복귀역사 노정을 보면, 종의 시대를 거치고 자녀의 시대를 거쳐서 부모의 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해 오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종의 시대로부터 양자의 시대, 자녀의 시대를 거쳐서 부모의 시대까지 복귀해 나오는 동안 영계에 있는 영인들도 협조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팔부 능선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거예요. 투입 안 하면 안 된다구요. 가인을 구해 줘야 돼요. 형님을 구해 줘야 되고, 그래서 어머니를 구해 줘야 되고, 부모를 구해 주는 게 아니에요? 어머니는 가인 아벨에 대해서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이 더 악한 자리예요. 부모와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부모를 쫓아냈기 때문에 자기 부모들은 아버지까지 부정하고, 그 아버지가 가진 나라까지 부정해야 세계적 부정이 돼서 다시 주인이 나오는 거예요.
다시 하나님과 참부모가 기반 돼 가지고 태평시대가 오는 것이다. 안 그래요? 태평시대권이라는 것이 언제나 있는 게 아니라구요. 자기들이 모든 상속 받은 것은 가인 아벨의 과정에 발전해 나가 가지고 찾아 나가게 되면 상속이 없어요. 하늘땅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해방과 석방권을 중심삼은 그 위에 가인 아벨이에요. 그 가운데 서야 된다구요. 아벨만 가지고도 안 되고, 가인과 하나돼야 돼요.
가인과 하나되기 위해서는, 아벨과 하나님이 동반해 가지고 역사했기 때문에 아벨이 투입해 가지고 수평선을 넘어서 종적으로 서면 대번에 하나님 편에 하늘이 역사해 가지고 상대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가인 아벨 원칙적 기준이 아니고는 구원의 도리, 화합의 논리를 찾을 수 없고, 타락한 세계를 영원히 복귀할 수 없어요. 그래, 종에서부터 전부 다 그런 원칙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자!
『종의 시대로부터 양자의 시대, 자녀의 시대를 거쳐서 부모의 시대까지 복귀해 나오는 동안 영계에 있는 영인들도 협조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몽골반점 혈족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 어머니가 이걸 해야 돼요. 지금 어머니 시대, 어저께도 얘기할 때, 국회니 모든 전부가 여자 레아와 라헬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어머니의 자리, 어머니의 자리를 만들어야 돼요. 레아와 라헬을 찾는 것을 천사장이 반대한 것을 넘어서 가지고 어머니가 반대한 것을 자연굴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어머니가.
그래 가지고 그 어머니가 하나돼 가지고 그다음에는 에덴동산에서 가정에서 쫓아냈던 아버지를 모셔 올 수 있는 거예요. 아버지를 모시기 위해서는 천사장이, 사탄이 길을 열어 놔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몽골하고 기독교 아벨권이 하나된 그 위에 어머니 여자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들이 지금 남편들, 천사장까지도 굴복해 가지고 천사장이 아래에 내려가 가지고 자기 남편을, 해와의 본래의 참아버지를 소개해 줘야 돼요.
어디에 가서? 몽골반점 세계까지 하나된 그 위에 서서 세상 왕이든가, 자기 남편 모든 전부가 가진 것이 가정 형태의 모델 형태를 본떠서 세계가 돼 있지만 그것이 거짓이니까 왕 자체가 전부 다 해와들을 주관하고 마음대로, 지금까지 그렇잖아요?
이 천사장 왕들이 여왕으로 모셔 가지고 둘이 잃어버린 사랑을 대신할 수 있게끔 모든 것을 바쳐 줘야만 참부모가 가정을 찾아올 수 있는 거예요, 참아버지가.
선생님이 지금 기도하잖아요. 어머니가 잘 알지. 그렇기 때문에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 가지고 그래서 사탄까지도, 몽골반점 동족권을 복귀해서 사탄까지도 이것이 아벨 돼 가지고 용서해야 돼요. 가인이 왕 아니에요? 자기를 구해 주기 위해서 모든 것을 바쳐 가지고 희생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이 자기 뿌리, 근본이 뒤집어지니까 할 수 없이 알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는 더 이상 나갈 수 없어요. 가인 아벨 이상 하나님 자리에 가 가지고 하나님을 지워 버릴 수 있어요? 없지. 최후의 경계선인 거기서 비로소 사탄세계를 완전 지상 생활권 청산, 그림자까지 어두운 데까지 정리할 수 있는 거예요.
가인 아벨 기반을 통하지 않으면 안 돼
가인 아벨 기반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관이 없잖아요? 내가 거기서 알았다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그래야 돼요. 선생님을 환영하던 모든 축복 권한을 이론적인 기준에 딱 해 가지고 논거를 세워서 나라도 찾아가고 어디 가 가지고 이 일을 단행해야 된다구요. 법을 만들어 놨으니까.
가인 아벨 이 기준이 없으면 이것이 재판을 하지 못해요. 하늘나라의 변호사가 누구예요? 천사장이지요? 하늘나라의 범인이 뭐예요? 타락한 천사장이지요? 타락한 천사장이 다 들어갔으니 하늘나라의 변호사가 나와야 되고, 하늘나라의 사탄을 이길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검사, 판사까지 나가 가지고 판사가 한 것이 ‘옳다.’ 할 때에 하나님 앞에 갖다 결탁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해와와 세계, 두 세계의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치리해 부모한테 접붙여야 된다구요. 그것까지 가지고 ‘이리 해 주소. 이러면 좋겠습니다.’
어머니도 가인적 입장인데,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이래도 저래도 잊어버리려고 해요. 그래 가지고 다 이루었으면 다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 이걸 받으소.’ 할 때 진짜 올바른 탕감해 가지고, 거기에 필요한 것이 하나님은 뭐냐 하면 영계 세계에 타락하지 않은 자기 심정적 기원에 한스러웠던 그 마음 가운데도, 사탄이 심었으니까 그 마음 자체가 사탄을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도 풀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이 회개하는 마음 아니에요? 가인적 근본 마음을 해소시켜야 할 선생님의 분야가 남아 있다구요. 그 준비를 지금 하고 있다는 거라구요.
그래, 영계에 가게 되면 일시에 혁명을 하겠다는 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가인 아벨을 완전히 지상세계에 종결지었기 때문에 문 총재 중심삼고 여기 위에 한꺼번에 후르륵 털어 버리는 거예요.
가인 아벨 원칙을 부정해 가지고 그게 가능해요? 가인 아벨 문제도 아담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그때가 아니에요. 그 병폐를 쓸어버릴, 가인 아벨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린 것과 마찬가지로 재창조의 역사 아니에요?
가인세계가 됐으니, 사탄세계가 반대하는 가인세계예요. 원자재 중심삼고는 가인세계가 투입하는 대로 움직였지만, 복귀해 가지고 원자재 세계를 다시 심정 위에서부터 시작해야 되기 때문에 하늘나라에서 재정리해야 될 문제가 남아 있다는 거라구요.
형제와 부모를 찾아 나가는 가인 아벨 탕감법을 피할 수 없다
우리 식구들 가운데도 다 같다고 생각하는데, 사는 것을 보면 알아요. 자기를 주장 않고 형제가 들어왔으면 자기 밥 먹기 전에 형제를 위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지, 먹다 남은 밥을 주려고 하면 그건 절대 그 사람을 자기 소유권 만들 수 없어요. 먹을 밥을 남겨 놓아 가지고 안 먹고 먹여 주게 된다면 사흘, 나흘, 일주일, 40일만 되면 전부 다 밥을 어디에서 사 가지고도 먹여 줘야 한다구요.
형제를 찾아가고 부모를 찾아 나가는 가인 아벨 탕감법을 피할 수 없다, 그 논리예요. 어디 가든지 입 다물 수 없어요. 안 됐으면 찾아가 가지고 안 된 것을 밝혀야 되지.
내가 미국 와서는 미국을 뭐 하러 공격하는 거예요? 안 됐으니 공격한 거예요. 뭐 핍박받을 줄 알지. 야당 여당이 합해 가지고. 그래, 주동문이 같은 사람은 그걸 생각 안 해 가지고 자기 생각하고 저쪽 편리한 생각한 대로 선생님이 해 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그래서 탕감복귀 되겠나? 양창식! 투입한 것을 받아야지. 선생님이 투입한 것을 받아야지 자기가 동화되지, 안 그러면 언제나 그 투입해야 할 길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아벨이 해방될 길이 없어요.
그래 가지고 지상천국이 돼서라도 선생님은 본연의 세계의 하나님 마음 속에 ‘이랬으면 좋았을 걸’ 하는 그 지점까지, 사탄이 그런 것 만든 그것까지 정비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가인 아벨 컨셉이 있어야 그렇게 돼요.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이 끝으로 알고 있어요. 아니에요. 얼마나 죄를 짓고 있는 거지. 50년 동안 몇십년 됐다고 자랑할 때, 아이쿠! 세상에, 남아진 가인을 내가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재창조 역사를 한 자리에 서겠어요? 도적놈이지요.
일족 전부 다, 부락을 불살라서도 해야 할 그런 책임감을 느껴 가지고 불살라지면 불살라진 마음만큼 자기가 투입해야 된다구요. 가인의 책임을 다 탕감복귀해야지, 그냥 있으면 하늘이 처단해 버린다는 거예요. 끝장나는 거예요.
부모님의 생각만이, 아벨의 생각만이 끝까지 가야 돼
자! 어디야? 뭐인가?「한 페이지만 읽으면 끝납니다.」메시아 참부모의 역사시대.「예, ‘메시아와 참부모’ 1장의 1절….」2절은 뭐야?「2절은 ‘메시아는 참부모’입니다.」그거 읽어 보자, 메시아는 참부모.
『외적으로 한 국가의 기준을 넘어서 세계적인 발판이 갖추어지기 전에는 참부모가 이 땅에 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노아와 아브라함을 거치는 2천년 섭리역사의 기간이 있은 후 야곱으로 하여금 비로소 이스라엘 민족을 형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닦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민족을 통하여 국가를 형성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기까지 수많은 역사노정을 거쳐오면서 수고하셨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6백만이 학살당했다는 것이 투입 못 한 것을 투입했다는 조건 되기 때문에 재림시대가 와요. 나라 찾는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고 해결해서 깨끗이 우리 판도의 소유권이 결정되는 것이, 유대교가 그런 자리에 못 서요. 기독교가 그런 자리에 못 서 있어요. 상속 받을 수 없다 그 말이에요.
그래, 선생님 혼자 고생하는 것 아니에요, 지금까지? 이제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 현재 가인 아벨 자체보다도 더 중요시하지요, 선생님을? 그래요, 안 그래요? 대한민국 나라, 3대 부모 나라, 어머니 나라, 장자의 나라보다도 더 중요시하는 거예요. 그거 투입하는 거예요, 아벨의 자리. 그러지 않으면 복귀가 안 돼요. 그런 때가 왔다구요.
1차 회의, 2차 회의 했지요? 3차 회의까지 끝장 보자는 거예요. 천일국 5년 들어서 가지고. 그것이 우연한 것이 아니에요. 가인 아벨 고개를 끝까지 넘어요. 거기에 숨을 쉴 수 있어요? 자기의 의식이 거기에 들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제3의 생각이 들어갈 수 없어요. 부모님의 생각만이, 아벨의 생각만이 끝까지 가야 돼요. 거기에 옆에 들어왔다가는 앞으로 그것을 심판 시대에 재료 할 때 하늘이 재료로 쓴 것이 거기에 들어가면 그 일족들이 걸려 버린다는 거예요.
아무리 씨족의 아름다운 예술적인 가치 있는 모든 것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런 것은 필요 없어요. 가인을 구할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을 가지고 투입할 수 있는 인연적 골수의 길이 과거·현재·미래까지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이 접근돼 있느냐 하는 것에 틀리게 된다면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누구 말을 들어요? 내가 안 들어요. 누구 말을 참고하지 않아요. 반드시 기도로 해결하고 다 그래요. 선생님이 섬기지 말라고 해도 안 섬길 수 없는 거예요. 가인들이 자기 피 빨아먹으면서 살 뜯어먹고 다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살도, 피도 빨아먹으면서 뼈다귀까지는 못 까먹어요. 알겠어요? 뼈다귀가 생겨나면 살 뜯어먹었으면 굴복해야 된다구요. 피를 보고는 굴복해야 돼요. 피! 그래서 예수의 피, 구약시대에도 피를 먹지 말라고 그랬지요?
가인 아벨 철칙이 불가피한 내용이라구요. 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입장에서 하나님 대신 사탄과 대결하여 이겨야 하고, 양자의 입장에서 하나님 대신 사탄과 싸워 이겨야 하고, 직계 아들딸의 입장에서도 하나님 대신 사탄세계와 싸워 이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참부모를 맞이할 수 없습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법궤를 중심삼고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애급에서 그거 다 투입했으니 밀고 나가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섭리역사는 구약시대로부터 신약시대를 거쳐서 지금까지 오랜 역사를 거쳐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종의 입장을 복귀하고 양자의 입장을 복귀한 터전 위에서 직계 아들딸의 입장을 복귀하여, 즉 승리의 기반을 닦아 놓은 후 참부모의 인연을 세우시려는 것이 하나님이 이 땅 위에 메시아를 보내신 목적이었습니다.』
두 석판과 불기둥 그것이 뭐냐? 참부모라는 말이에요. 이런 탕감복귀, 가인 아벨 문제를 두고 볼 때 참부모를 상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자!
책임을 다 못 하고 죽은 예수님의 원통한 사정
『이스라엘 민족의 불신으로 하나님이 4천년 동안 준비하신 종의 기반이 무너졌고, 양자의 기반도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2천년 전에 오신 예수님은 종의 입장에서 싸워 승리하시고, 양자의 입장에서 싸워 승리하셔서 직계 아들의 입장으로 나아가셔야 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입장이었던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양자의 입장과 직계 아들의 입장을 거친 후, 이스라엘 민족을 기반으로 하여, 참부모의 인연을 세워 놓는 것이,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신 목적이었습니다.』
마리아와 요셉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를 누구보다 사랑했으면 요셉의 아들을 자연적으로 부모 대신 품고, 예수의 품에서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전부 다 반대했어요. 결혼문제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먼저 결혼시켜 가지고 예수를 나중에 쫓아내지 않았어요? 세상에! 그러니 어떻게 나라니 가정이니 찾을 수 있는, 형제니 가정을 찾을 수 있는 기반이 없으니 죽을 수밖에….
나라 찾아야 할 텐데 찾지 못한 예수가 어떻게 살아요? 그러니 로마를 대해서 원수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찾을 길이 남아 있어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은 영원한 것이니 그것을 바라보면서 원수를 대해서 기도했다는 사실! 그것은 가겠다는 사실 아니에요?
그래, 그런 것을 알아야 예수의 죽음이 원통하고, 예수가 얼마만큼 자기 몸뚱이 사지백체가 불타는 자리에서 마지막 호소를 했다는 거예요. 자!
『그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하셔야 할 사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전체적인 기준에서 승리의 기반을 닦지 못하고, 영계를 중심하고 참부모의 인연을 개척해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개인적인 자리, 가정적인 자리, 민족과 국가적인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부활에 의해 기독교가 생겼지 죽으면서 생겼나요? 40일 부활한 후에 아니에요? 그건 지상을 잃어버렸어요. 영계에 가 가지고 미진한 것이 구약시대·신약시대가 연결 안 돼 있다구요. 그것을 메우기 위한 놀음을 한 거예요.
그래서 재림주가 와야 하는데, 책임 다 못 했어요. ‘주님이, 재림주가 실체로 오고 가정을 가지고 온다.’ 한마디라도 해야 돼요. 어디 있어요? 모호한 자리에 결론짓고 갔으니 그걸 누가 와서 개척해야 돼요? 재림주가 다 개척해서 연결시켜 자기들도 해방하는데, 그 해방의 기쁨을 가지고 땅 위에 결의문서를 보냈던 결의문서가 우스운 것으로 알고 있잖아요? 결의문서는 결의문서고 우리는 우리대로 아니에요? 결의문서 위에서 일을 추진시켜야 할 텐데, 영계를 부정해 가지고….
영계까지 구원해야지, 지금 때는? 그렇지요? 재림주 시대는 그거 아니에요? 재림주 두 번째 오는 주인 되는 분은 영계와 육계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재창조해 가지고 나가려니 세계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의 가인적인, 모든 세계의 유엔까지 하나 만들어 가지고 순응할 수 있는 것을 넘어 가지고 몽골리언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들이 종교가 있어요? 기독교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이거 원수지요. 백인들이 나와 가지고 미국의 인디언을 다 죽여 버리지 않았어요? 기독교와 싸우는 거예요. 그건 반드시 파탄돼요, 잘못된 기준이기 때문에.
아벨의 자리에서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투입하라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은 종교권, 모슬렘이라든가 미국 자체를 없애 버리기 위해 들고 나온다는 거예요. 원리가 그래요. 기독교 앞에 가인이니까 가인 노릇을 못 하면, 책임 못 하면 형님이 죽인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가인 앞에 투입해 가지고 죽일 수 없는 이런 기반이 됐기 때문에 못 죽이지. 미국이 그래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가 문 총재에 신세를 졌으니까 받들어요. 쫓아내지 못해요.
우리 재판 사건을 담당한 판사도 그렇잖아요. 3년형만 되면 쫓아내야 할 텐데 문 총재를 쫓아내지 말고 미국에 정주할 조건을 남겨 뒀어요. 양심적 가책을 받아서 그렇다구요. 무엇 때문에 가책을 받아요? 무슨 재판이에요?「배심원입니다.」배심원 재판이에요. 그러니 그 판사는 알았다는 거예요. 알고 하지 못하는 건 천상세계에서 거꾸로 꿰어서 매달리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걸 다 잊어버려요. 변호사고 뭣이고 다 잊어버려요. 그 이상 투입하려고 해요, 주권이 굴복할 때까지.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만들어 가지고…. 자기들이 우리를 따라 뒤에 들어와서 살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대통령을 내세우고 야단이에요, 이렇게? 곽정환이 틀린 생각을 했나, 안 했나?「예, 했습니다.」
가인 아벨 원칙을 통해서 복귀된다는 것을 몰라요. 아벨의 자리에서 선생님 대신 투입해야 돼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투입하면 되는 거예요. 자기 소유권이 어디 있어요? 자기 형제가 어디 있어요? 예수님이 뭐예요? 찾아와 가지고 예수님의 동생이 왔다고, 어머니가 왔다고 할 때 ‘내 부모와 형제가 어디 있느냐?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예수의 탕감적인 심정을 토로한 거예요. 가정과 종족과 세계를 포섭할 수 있는 반대적 자리에 갈라놓지 않았어요? 아벨이 갈 길이 없으면 죽을 길밖에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죽을 게 어디 있어요? 예수의 편 될 수 있는 게 어디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도 가정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 이제는 선생님이 넘어가 가지고 그 특권을 다 했으면 특권대로 하라는 거예요. 못 하게 되면 여러분이 아벨 기준을 발전시켜 넘어갈 수 없어요. 아벨이 걸려버리지요? 선생님 말을 불신하면 걸려 버려요. 그러니 자기 생각을 개재해 가지고 뭘 어떻게 더 잘해야 되겠다, 그것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자, 빨리 끝내자.
『……이 세계적인 시대를 맞이하여 하늘은 기필코 약속하신 바와 마찬가지로, 신랑 되시는 주님을 보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신부를 택하셔서 참된 승리의 기반을 닦으실 것입니다. 참부모의 자리는 본연의 창조목적의 자리이기 때문에 그런 자리를 닦기 위해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6천년 동안 싸워 나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6천년 복귀섭리역사는 이 참부모를 찾기 위한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참부모는 6천년의 섭리사 전체를 대신하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 참부모를 찾지 못한 것이 인류 전체의 슬픔이었고, 고통이었고, 비애였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어머니가 뭐예요? 어머니를 세워야 할 것이, 선생님도 어머니를 위해서 투입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그냥 안 돼요. 가정도 어머니를 종의 종에서부터 투입해 가지고 가르쳐 준 거예요. 그것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아벨의 기반을 연결시켜 나오는데 선생님이 어머니 넘어가는 기준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모실 수 있게끔, 자기들이 어머니를 반대할 수 없어요. 선생님을 따라 가지고 모심으로 말미암아 어머니가 하나돼 가지고 넘어서게 될 때 비로소 하늘의 상속적 기반이 벌어져요.
세계의 맨 땅 위에서 모든 끝을 내 가지고 부모가 올라가게 될 때 하늘의 참부모가 되면 실체 아담 해와 완성이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된 그 기준에 그걸 넘어서야 상속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 아래 상속이에요, 넘어서야 돼요? 그거 왜? 무엇 때문에? 가인 아벨 탕감법이 안 됐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아들딸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양심의 고개가 무너져 나가는 거예요. 아담과 하나될 수 있는, 참부모와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있어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움직이는데 반대하면 어떻게 되느냐? 그래, 따라 나오면서 통일교회를 반대했지만 선생님이 나오게 되면 반대했다가는 무너져 없어지는 거예요. 그 한계선을 넘어서게 되면 하늘이 자동적으로 불어 버려요. 사탄이 존속할 수 없잖아요, 탕감법에 있어서. 자!
아벨권 환경을 얼마만큼 확대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
『본래 하나님께서 6천년 동안 섭리하신 것은 오시는 참부모의 터전을 마련하고 당대에 승리의 기반을 닦게 하기 위해서였는데, 이 땅 위에 있는 성도들이 영적인 부모의 명령에 일치 단결하여 따르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가인 아벨 문제를 새로이 확정 지어서 잘 가야 돼요. 여러분이 어디에 있나 자체를…. 선생님이 해 나온 데에 있어서 개인 탕감시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까지 탕감을 했는데 어느 때에 동조했느냐 이거예요. 살살 피했던 사람들이 마지막에 안 된다구요. 하늘 법에 안 돼요. 자기도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조건이라도 투입해야 돼요. 맹탕 하다가 뛰쳐 넘어 가지고 될 수 있어요?
선생님이 마음대로 축복해 준다고 해서 그것이 넘어가지 못해요. 자기 서 있는 탕감조건, 하지 못한 그 기준에서 넘어가는 길을 허락했지, 자기들 축복가정으로서 넘어가기에는 선생님과 같은 자리에 넘어왔나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태만상의 차이가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그 명령에 보조를 맞추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예수님이 닦아 놓으신 영적인 기반이 다시 오시는 주님께 상속되는 기준이 서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오시는 주님, 참부모가 되실 분은 다시 영적인 세계에서 개인적인 시험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시험을 당해야 합니다. 그 시험을 이기지 않고는, 내적 승리의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지상에 실체적인 승리의 기준을 세울 수 없기에 내적인 싸움을 해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까지입니다.」곽정환이 기도하라구. 끝내자. (곽정환 회장 기도)
공화당 민주당이 화합할 수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어요. 우리가 둘 다 품어야지 어디 편애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우리가 승리했으면 진 사람을 위하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발전을 하는 거예요. 이번에 우리 일화 축구도 그래요.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절절히 느꼈어요. 그거 상 받아서는 뭘 해요? 나라에 줘 가지고 나라가 그걸 타고 날아가야 돼요. 안 그래요? 우리가 요전에 8월 20일 날 행사가 뭐예요? 나라를 더 가까이 한 것 아니었어요?
이번에 데려온 사람들 중심삼고 8일 날 오후 여덟 시예요, 일곱 시예요, 여섯 시예요?「저녁 일곱 시입니다.」일곱 시. 그때 자기 자랑하는 사람에게 무슨 얘기를 해 줘야 되겠나? 가인 아벨, 가인들 아니야?「받는 것밖에 모르는 사람이지요.」하늘땅을 자기는 몰랐거든. 하늘땅을 몰랐기 때문에 ‘영계의 실상’ 같은 걸 훈독회서 가르쳐 주면, 도리어 그걸 알아야 돼요.
‘영계의 실상’을 빼 가지고는 안 돼요. 하늘이 우리에게 전수해 준 선물인데. 우리가 훈독하기 전에 언제나 그걸 먼저 한 구절이라도 읽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될 것 아니에요?
종교권 내에 전쟁하는 배후에 몽골반점 패들을 살려 주면 돼요. 전쟁이 없어진다구. 팔레스타인 문제 중심삼고 모슬렘하고 우리가 가까워졌지?「예.」소련하고 손잡고 못 갈 수 있게끔 만들어야 돼요, 유물론하고.
우리 교회의 지도자들이 아벨 자리에 있어서는 가인권과 흡수할 수 있는 아벨권 환경을 얼마만큼 확대하느냐 하는 것이 중심 책임자들이 설 자리예요. 전도는 하나도 안 해 가지고 자기가 뭐 36가정이라고, 그거 날아가 버려요. 하늘이 축복을 안 해 줘요.
밀링고 대주교에 대한 보고
내가 자르딘 가 가지고 먹던 생각이 나서 이걸 열심히 먹누만. 만디오카.「어제 로마에서 전화가 왔는데요. 로마에 밀링고가 오라고 해 가지고 마리아하고 갔습니다. 영계에서 강력하게 아버님을 증거해야 된다고, 전에 한번 보고를 올렸습니다만….」그건 미국이 해야 돼, 미국이.「그래 가지고요 교황을 만났습니다. 만나 가지고 아버님을 목숨 걸고 증거하라고 그러니까 아버님을 자세하게 증거하고, 두 번째는 축복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을 하고, 이 양반이 목숨을 걸고 했습니다. 교황이 지금 말한 내용을 적어서 자기한테 내달라고 그랬습니다.
……세 번째는 자기의 축복을 인정하고 마리아하고 교황청 바티칸에서 살게 해 달라, 그건 지금 조금 무리입니다만, 그것도 답을 주겠다고요.」그래야 천주교가 살아.「그래서 패스포트를 밀링고가 마리아한테 주면서 한국으로 우선 비자를 받아 달라 그렇게, 한국대사관에 의논하니까 한국에서 초청장이 있어야 된다고 그래요. 문난영 회장에 연락해서 여성연합에서 초청하는 것으로 하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13일 날 미국에 올 수 있는데, 제가 너무 무리하지 말고 1월 달에 기회가 있으니까 그렇게…. 영계에서 얼마나 강력하게 푸시를 하는지요.」
앞으로 교황이라도 지시 안 하면 죽어요. 제삼자를 세웠으니 그렇지.「교황 알현을 다시 요청했습니다. 다시 만나서 인사를 드리고 정식으로 나오겠다고요.」
바티칸에서 사는 것보다 나와 가지고 카디널(cardinal; 추기경)부터 축복받게끔, 교황부터 다….「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결혼한 신부들을 목회를 하도록 그렇게 허락을 받았습니다.」응, 그래!「그렇게 하는 것이 교황청도 필요한 것이 정식으로 로마 카톨릭에 소속해 있으면서 결혼한 신부들 중에 현재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만 거기서 금하는 것은 셀러버시(celibacy; 독신주의)를 지키면서 신부로 있다가 결혼한 사람은 축출해 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결혼해 가지고 들어온 사람이나, 결혼한 파가 있습니다. 카톨릭의 중요한 간부들이고요.」
영계에서 천주교를 통해서 교황을 몰아내면 안 된다고 자꾸 충고하는 거라구.「영계에서 뭐라고 그랬느냐면 교황도 준비가 다 돼 있다, 다 돼 있으니까 목숨을 걸고 해라. 그러니까 이 양반은 정말로 목숨을 걸고서 아버님을 증거하고 축복을 증거하고요.」목숨 걸고 증거해야지. 곽정환이도 이걸 목숨 걸고 냅다 불어대야 돼. 우물쭈물할 필요 없어.
「……결혼한 신부들 집회에 한번 참석을 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굉장히 리버럴 합니다. 세속적이 돼 있고요.」그게 공산당과 하나돼 있어.
「……아버님께서 우간다 전 대통령 나이 많은 사람을 지난번에 축복해 주시지 않았습니까. 놀라운 역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에리카와 회장이 일본어로 보고)
「……그래서 저희는 갈 수 없어서 이번에 타지하고 짝을 꾸며서 보내고 싶은데요.」그래, 가라구.「그 기간에 전부 다 모인 사람 축복식을 다 하고, 이 나라는 벌써 순결운동으로써 에이즈 예방의 효과를 본 대표적 나라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에 이제 그걸 통해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됐습니다.」
「……열 시 반에 도착인데요, 있다가 네 시 반에 어얼리 디너(early dinner)를 합니다.」「닥터 월시가 미국을 대표해서 공항에 마중하기로 했고요.」어떤 사람들이 온다고?「구체적 명단을 가지고 설명을 올리겠습니다만, 전 장관, 전 국회의원, 육군 참모총장, 언론 신문사 사장, 방송국 사장 포함해서 주필이사, 관계된 사람들 15명입니다. 정말 안 움직이는 사람들이 대단한 결심을 하고 왔습니다. (중략)」「이 양반들 8일 날 옵니까?」「8일 날 저녁에요.」「몇 명입니까?」70명인가 된다며?「우리 스텝까지 합하면 70명이 넘고요. 65명인가 그렇습니다. 일부는 워싱턴으로 바로 갑니다. 여기는 아마 외부 사람 60명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 피 아이(UPI) 통신사 중심삼고 언론인들을 한번 연합회 만들면 좋겠구만.「이번 워싱턴 가자마자 워싱턴 타임스를 가서 주 사장 중심삼고 오찬하면서 브리핑 할 것입니다.」
이번에 몽골 대회에 참가했던 사람들 아니야?「예, 일부러 미리 오게 해서 강의 좀….」아니, 2회 때 참석했던 사람들인가?「2회 때는 참석을 다 못 했습니다. 그중에 몇 사람만 참석했고요.」2회 때 대회, 우리가 말씀을 다시 읽어 주는 게 좋을 거라구, 훈독 모양. 많이 참석 안 했으면 말이야.「예, 그러겠습니다.」
미국은 워싱턴에 3천 명 모인다고?「그 실내가 2천4백 명 들어갑니다.」별관, 별실도 마련했다며?「예. 별실이 6백 석인데요. 너무 사람들이 많이 오려고 하니까, 퀄리티(quality; 질)로 줄여 가면서…. 2천4백 명을 핵심만 모여서 합니다.」
그 사람들이 오면 저 큰방에서 모여야겠구나.「예.」프로그램을 잘 짜라구.「그날 브리지포트에 갔다가…. 브리지포트를 다녀왔습니다. 살로닌 총장이 준비를 잘 하고, 무엇을 얘기하는 게 좋겠나 해서….」「그날 오찬을 유엔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브리핑도 하면서 우리 유엔 기반을 소개해 주고요. 그러고 난 다음에 브리지포트 대학에 가서 구경을 하고요.」죽 한 바퀴 돌아 나오면 되지.
오늘 사토 상 안 왔나?「사토는 지금 남미에 가 있습니다.」가미야마 거기서 있겠구만. 고기는 무슨 고기 잡나?「오늘 44도입니다.」44도는 낮지. 57도, 50도 된다구.
이제 밀링고가 나오겠구나.「아주 큰 승리를 하셨습니다.」오늘 읽던 원고는 번역하지 말고 한 꿰에 전부 해서 해 봐요.「예. (곽정환)」이번 대회에는 안 쓸지 모를 거라구. 자,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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