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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순복음문화선교회
 
 
 
카페 게시글
이응환 내 마음속의 루마니아
이응환 추천 0 조회 62 20.03.28 21:4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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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29 01:20

    첫댓글 많이 배웠습니다.루마니아

  • 작성자 20.03.29 11:13

    한성재 집사님 안녕하세요.
    자정이 훨씬 넘었는데 들어오셨군요.

    주일 새벽입니다. 코로나가 우리주변을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네요.

    주의 살피시고
    늘 건강 유의하며 영상으로 은혜받는 주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20.03.29 18:00

    집사님 정말 많은 것을 배우네요.영화며 책이며 음악이며 모른것이 없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코로나때문에 교회를 못가니 묘하게도 긴장과 알수없는 스트레스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멍청하게 시간만 보냈답니다.
    한성제 집사님 여기서 뵈니 반가워요. 여전하시지요.문화선교회가 그립고 모두 보고싶네요.
    주일에 교회문이 활짝열리고 맘껏 하나님을 예배할수있는 날을 위해서 맘을 합해서 기도합시다요.
    안수집사님 다시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0.03.30 09:39

    권사님. 안녕하세요.
    연일 모든 뉴스와 일상이 코로나에 함락되어 있어요.

    말씀처럼 알 수없는 스트레스로 멍멍합니다.
    안그런다고 하지만 육체는 알아서 그렇게 되나봐요.

    우리나라는 좀 수그러드는 상태처럼 보이지만,
    일부의 사람들이 자꾸 협조를 하지 않습니다.

    입국하는 내국인과 많지 않은 외국인들로 피로도가 더해가는 것 같고
    유럽을 보면 점점 확산이로에 있구요.

    어쨋던 조심하고 기도하며
    이 난국을 조심스럽게 피해 갓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20.03.31 10:01

    안수집사님 덕분에 많은것을 배웁니다.
    이곳 저곳 어수선해도 베라다앞 공원에는 벚꽃, 개나리가 만발했습니다.
    하루속히 교회에서 만날수 있는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0.03.31 12:38

    집사님. 그동안 안녕하세요.
    계절은 약속을 지키며 공원에도 집 주변에도 아름다움과 온화함을 주며 인간에게 친구가 되어주네요. 도봉동 무수골 가는 길에도 개나리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다려집니다. 요양 잘 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 20.04.08 22:57

    늦게사 들어 왔더니멋진 글이 저를 즐겁게 합니다.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4.19 13:45

    운계 권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코로나가 세상을 눌러 버리니
    서로가 조심스러움 때문에 모든 것이 단절된 느낌입니다.

    나쁜 것은 피해가고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서로 불편없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아 하시는 서예로
    눌리는 마음 평정하실 줄로 생각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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