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1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삶의 마지막 날을 준비하고 살자.
누구나 인생의 끝은 있습니다.
천년만년 영원토록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인생을 자신의 힘으로 사는 것 같아도
혼자만의 힘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지금 내가 사는 것도
나의 능력이 아닙니다.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갈 뿐입니다.
지난날 살아온 세월을 돌이켜보면.
눈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이
언제나 나와 함께 하셨음을
부인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일마다 때마다 하나님의 손이
개입하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지금은 자다가 깰 때입니다.
사람이 어둠 가운데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사는 것입니다.
인생은 어둠(사단)과의 싸움입니다.
어둠(사단)과 타협하며 사는 자는 결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하나님을 향한 중심의 싸움입니다.
우리의 중심이 무너지면 우리의 믿음도 무너집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둡고 타락했어도
빛 되신 하나님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잠시 후면 우리는 이 세상을 떠나
누구 던 자기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내 인생의 끝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매우 어리석은 바보 같은 사람입니다.
반드시 마지막 그날은
누구에게나 다 다가올 것입니다.
내가 아는 지인들도
태어난 순서와 관계없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세상을 떠나갔습니다.
올해 벌써 친구 세 사람도
세상을 먼저 떠났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는
돌아갈 고향도 없습니다.
미래에 대한 그 어떤 소망도 없습니다.
세상에서 마음껏 누려 봤자 한순간의
일락일 뿐입니다.
우리는 살아서 영존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인류의 소망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뿐이십니다.
그분이 우리의 죄의 문제를
전부 해결해 주셨습니다.
지난날 세상을 살면서 내가 저지른
모든 죗값을 해결하지 아니하고 서는
인생 끝 날에 준엄한 심판을
견딜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과연 나는 인생의 마지막 날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예수님 없는 인생은 절망의 늪에서
결코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권력이나 물질이
나의 영혼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오늘 우리 인생이
마지막 날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루를 살아도
철저하게 하나님 만날 준비를
하고 살아야 합니다.
<오늘의 묵상>
<히브리서>9장 27절
27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기적의 구충제를 아십니까?
구충제를 소금물로 마셨더니
이런 기적도 있습니다.
고혈압 폐암 4기(남), 췌장암 4기(여), 유방암 3기(여)...
이 분들에게 효과 있다는 다른 구충제 구하기 어려워
사람 먹는 <알벤다졸>을 권했습니다.
취침 직전이라든지 공복을 기해
<알벤다졸> 2알을 1%의 소금물 1컵에 으깨
완전히 녹인 후 마시라 했지요.
소금물은 약이나 당분 영양 등을 세포로
끌어들이는 작용이 강해 먹고 나면
피부가 잠시 가려울 정도입니다.
그만큼 흡수율이 좋습니다.
그래서 고혈당에도 좋습니다.
연속 며칠간 매일 1-2회, 그 후부터는
3일에 1회 몇 주, 그 후부터는 1-2주일에 1회...
두 분 다 완치되어 정상생활하십니다.
폐암환자는 의사가 진단해 보고는
챠트를 보고 계속 머리를 긁적이더니
오진이었던 같다고 했대요.
4기로 치료불가였는데
그렇게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5년이 지났는데 정상입니다.
췌장암 환자는 구충제 때문인 줄도 모르고
요즘 항암제 참 좋더라고 항암제
자랑만 하고 다닙니다.
췌장암이 어떤 암인데 항암제 자랑일까요?
아무튼 2년 지났는대 지금도 정상입니다.
유방암 환자도 수년을 암이 더 자라지 않고
4년 이상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 분은 자연요법의 위대함을 아는 분입니다.
죽으면 죽어도 항암제는 안 맞는답니다.
자연요법은 낫게 해도
고맙다는 말을 거의 못 듣습니다.
다른 약과 병행했기 때문에 그걸로
나은 줄 알고 의사에게만 영광 돌립니다.
병원에 적을 두고 치료들을 받기에
운동이나 자연요법으로 나은 것도
모두 현대의학의 공로로 집계됩니다.
감사 소리 듣고 싶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그런 경험이 있어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요즈음 맨발 걷기로
병원서 포기한 암이나 각종 난치병을
치료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유투브>나
<인트넷>에 엄청 많습니다.
구충제 먹어서 잘못될 일이 없습니다.
우리 몸속에 있는 기생충은 크게
선충류, 흡충류, 촌충류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감염의 빈도가 높은
기생충의 종류는 선충류입니다.
회충, 십이지장충, 편충, 요충 등이
선충류로 분류됩니다.
흡층류가 디스토마로 알려진 기생충이고
촌충은 돼지고기, 쇠고기를 날것으로 먹을 때
감염되거나 물벼룩 등에 오염된 식수를 마시거나
숙주가 될 수 있는 개구리, 뱀 등을 먹었을 때
감염될 수 있는 기생충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회충, 십이지장충, 편충
순으로 많이 감염된 인구가 많다.
그 중 감염 빈도가 가장 높은 회충은
전 세계 인구의 삼분의 일 가량이
감염되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흔히 약국에서 구입해서 먹는 구충제는
선충류를 제거하기 위한 약입니다.
흡충을 구제하기 위한 약과 촌충을
구제할 수 있는 약은 선충류에
쓰이는 약과는 다릅니다.
이는 각기 다른 기생충군마다
인체 내에서 기생하는 부위가 다릅니다.
흡충류는 '간디스토마'로 더 잘 알려진 기생충입니다.
간디스토마와 폐흡충이 대표적이며, 민물고기나
갑각류를 날 것으로 먹을 때 감염될 확률이 높습니다.
당뇨병이 ㅡ <유리트레마>라고 하는
흡충에 의해 발생 합니다.
구충제 복용하고 당뇨 치료
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병원서 포기한 환자들
밑져야 본전이란 말 있지요
구충제 꼭 소금물로 복용해 보세요
기적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