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정체
이제 우리는 아마겟돈 전쟁에서 제일 마지막 장면을 살펴볼 준비를 갖추었다.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 강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계 16:12. 하나님의 백성을 위기의 순간에 극적으로 구원해 내기 위하여 동쪽 방향에서 나타나는 동방의 왕들은 누구인가? 아마겟돈 전쟁을 설명하는 요한계시록 16장 본문에서 직접 그 정체를 확인할 수 있다.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계 16:14,15. 이 말씀에는 사단의 세 장군이 " 세 더러운 영"들이 이적을 통하여 온 천하의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장면이 나오면서, 예수께서 "도적같이" 재 강림하시는 모습이 나타나고, 이어서 재강림 때에 승리하며 살아남게 될 사람들의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그려져 있다. 그렇다! 동방(동쪽)에서 오는 왕들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나타나는 방향을 동쪽으로 표현한다.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 24:27.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이 나니" 겔 43: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동쪽)으로부터 올라와" 계 7:2
예수님의 재강림을 "동방에서 오는 왕들"이라는 복수로 표현하였는가? 왜냐하면 그 때에는 천만 천사들을 대동하고 오시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9장에는 "동방의 왕들"이 오는 모습이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오는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다.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계 19:14,16. 계속해서 이어지는 장면에는 예수께서 천만천사 대군과 함께 재 강림하시면서 아마겟돈 전쟁의 전범들을 체포하여 심판하시는 모습이 나온다.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 말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계 19:20,21
고레스 왕은 이스라엘의 구원자 구약 시대의 고레스 왕의 이야기를 아마겟돈 전쟁에서 유브라데 강물이 마르는 사건에 영적으로 적용하였다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기의 순간에 극적으로 구원하는 사건에도 적용할 수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그렇다! 구약 시대에 고대 이스라엘을 바벨론의 압제에서부터 구원하기 위해서 동방에서 온 고레스는 영적 이스라엘을 영적 바벨론에서 구출하는 "동방에서 오는 왕들"을 표상하는 인물이다. 하나님께서 고레스 왕에 대하여 소개하는 표현들을 살펴보면, 마지막 시대에 아마겟돈 전쟁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해 내는 동방에서 오는 왕들이 누구인지를 재 확인할 수 있다.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 나의 목자라 ... 나의 기름부음을 받은 고레스" 사 41:2;44:28;45:1.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킨 고레스 왕에 대해서 사용하고 있는 다음과 같은 4가지 표현 즉 1)동쪽 방향에서 나타나시고, 2)모든 악인들의 세상을 굴복시키고, 3)목자라는 호칭을 가지고 있으며, 4)하나님께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소개를 받을 수 있는 분이 누구인가? 오직 한 분밖에 없는데,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마지막 시대에 사단의 대리자들에게 쫓기고 핍박 받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있어서 그리스도의 재림이야말로 유일한 소망이다. 애굽의 바로왕 군대에게 쫓기던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홍해를 가르셨던 예수께서, 아마겟돈 전쟁에서는 마지막 위기의 순간에 하늘을 가르시면서 나타나심으로서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셔서 하늘로 데려 가실 것이다.
결론, 아마겟돈 전쟁에 대한 성서적인 이해 누가 마지막 마지막 시대의 이스라엘인가?
이번 호에서 다룬 아마겟돈에 대한 정보들은 읽는 이들로 하여금 그것이 과연 성서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하여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을 것이다.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에 기록된 마지막에 관한 예언들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한가지 중요한 개념에 대한 이해를 등한시 하기 때문에 자주 엉뚱한 결론에 도달하거나 아니면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미래를 기대하게 되는 현실을 보게 된다. 그 중요한 한가지란 마지막 종말 시대에 이스라엘이 누구인가 하는 문제이다. 마지막 시대에 일어날 전쟁 무대에서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선택된 그룹이 누구인가 하는 사실이다. 이번 호에서 이미 충분히 설명했던 것처럼, 마지막 시대의 이스라엘은 영적인 하나님의 교회를 의미하는 것이지 문자적인 이스라엘 나라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적인 해석상에서 그럴 수가 없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교회를 "하나님의 이스라엘"이라고 불렀고(갈 6:16 참조) 또한 예수님의 이복 형 야고보는 소 아시아 지방에 흩어져 있던 초대 기독교회들을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라고 불렀던 것이다(약 1:1 참조). 계시록 7장에서 14만 4천이 열 두 지파에서 나온다는 말씀을 가지고 흔히들 그들이 문자적인 이스라엘 백성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실재적으로, 흩어진 북방 이스라엘의 10지파들은 혼합된 결혼과 핍박 그리고 세상에 흩어짐을 통하여서 더 이상 그 줄기를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일이 아닌가. 그리고 계시록 7장의 12 지파의 이름은 원래 야곱의 아들들의 이름인 12지파의 이름들과 조금 차이가 있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계시록 7장의 12지파의 이름은 인간의 각기 다른 개성과 성격들을 나타내는 의미를 담은 교회를 말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1장에서 개인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야로 받아드린 유대인들과 복음을 듣고 교회로 들어 온 이방인들이 합하여 이스라엘을 이룬다고 명확하게 설명해 두었다.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롬 11:25,26). 이 단순한 가르침을 지나쳐 버리게 되는 이유는 과거에 들었던 잘못된 성경 지식으로 인한 편견 때문이다.
현재 중동 지방에 존재하는 이스라엘은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교회가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면, 아마겟돈 전쟁에 대한 문제는 매우 간단하게 풀리게 된다. 더 이상 우리는 러시아나 중국 군대가 동쪽으로부터 실재 이스라엘 나라를 향하여 쳐들어 오는 전쟁으로 볼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다. 아마겟돈 전쟁은 오히려 전 세계적으로 마귀에게 사로잡힌 악인들이 하나님의 의인들을 멸절하려고 벌이는 전쟁으로 이해하게 된다.
악인들에게 내리는 재앙으로 소개되는 아마겟돈 전쟁 또 한가지 중요한 문제가 있다. 아마겟돈은 마지막 7재앙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이다. 7재앙은 온 세상에 대한 은혜의 시간이 끝난 후에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이다. 7재앙이 내릴 때에는 회개할 기회가 더 이상 없는 하나님의 진노의 시간이다. 의인들을 괴롭히고 핍박했으며 또한 멸절시키려고 달려드는 익인들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진노의 잔인 것이다. 그 7재앙들을 다루고 있는 계시록 16장은 1절에서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2절에서는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며 그 표를 받은 자들에게 임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지 않는가! 또한 5절은 이 재앙들이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또한 6절은 재앙들을 이 세상에 내리시는 이유가 악인들이 의인들을 핍박하며 피를 흘렸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또한 재앙을 받는 악인들이 회개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9절과 11절에서 언급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계시록 17장은 이 7재앙을 받는 대상이 큰 음녀인 바벨론이라는 사실을 명백하게 말해 주고 있다.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계17:1). 성경에서 정결한 처녀는 참된 교회를 상징하는 반면에 음녀란 타락한 교회를 말한다. 그러므로 아마겟돈 전쟁은 일곱 재앙 중의 여섯번째 재앙이요, 또한 영적인 전쟁을 말하는 것임에 틀림이 없다.
용, 짐승, 거짓 선지자의 정체와 그들의 말로 아마겟돈 전쟁은 전 세계를 무대로 하나님의 백성과 사단의 백성 사이에 일어나는 전쟁이다. 악인들은 세계적으로 연합하여 하나님을 대항하여 싸우지만, 오히려 전쟁의 종말에 가서는 바벨론의 세력을 지지하던 사람들이 그 지지함을 그치고 음녀를 불태워 죽이게 되는 것으로 성경은 설명하고 있다.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계 17:16.
아마겟돈 전쟁으로 악인들을 몰아오는 세 더러운 영은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부터 나온다고 말씀하고 있다. 용은 계시록 12:9에서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자"라고 설명해 주고 있고, 짐승은 계 13:1-10까지에서 42개월 동안 하나님을 대항하며 성도들을 죽이고 핍박하는 세력이라고 말씀하고 있다(42개월은 3년 6개월이고, 이것은 1260일이므로 1일=1년 원칙에 의거하여 42개월이라는 예언적 기간은 1260년을 뜻함). 이렇게 긴 천년 이상의 기간 동안 성도들을 박해 해 온 종교적인 세력은 로마 교황권 밖에는 역사에서 다른 세력을 찾아 볼 수가 없다. 다니엘서 7장에 나타나는 작은 뿔 세력이 바로 이 세력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종교 개혁자들은 한결같이 이 짐승의 세력을 교황의 세력이라고 확정지어 가르쳐 온 것이다. 그런데 현대에 들어 와서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이 갑자기 변하여 버린 것은 무슨 까닭일까? 현대 기독교인들이 과거의 종교 개혁자들이나 선조들 보다 더 신앙이 좋고 똑똑해 졌다는 말인가? 더 나아가서 거짓 선지자의 세력은, 교황권의 세력에 무릎을 꿇고 타협하는 개신교회의 타락한 교회들을 상징하는 것이다. 프로테스탄트의 뜻은 항거한다는 뜻으로서 교황권에 항거한다는 의미로 불러지게 된 것이다. 현재 에큐메니칼(종교연합) 운동의 뒤에 숨은 목적과 동기를 살펴 보면 더 이상 항거하기를 그치고 로마 천주교회로 돌아가는 대다수의 타락한 개신교회들의 상태를 이해 하는데 별 어려움을 느끼지 않게 된다.
계시록 19:20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것은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함께 망하는 모습이다. 여기에서 성경은 거짓 선지자의 모습을 묘사하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짐승의 표를 받게 하고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미국 그런데 짐승의 표를 강요하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는 세력인 거짓 선지자에 대하여 계시록 13장은 그 정체를 드러내고 있는데, 그 세력은 다름이 아닌 두뿔 가진 새끼 양 같은 짐승이다. 이 새끼 양 같은 짐승은 계시록 13장의 첫번째 짐승 곧 교황권이 죽게되는 상처를 받는 시기(1798년도에 나폴레옹의 세력으로 불란서 감옥으로 끌려간 교황 피우스 6세가 그곳에서 죽게 되어 중세기의 1260년 동안 계속되었던 교황권의 세력이 몰락한 사건을 말함)에 일어나는 나라로서 새끼양 같은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 정신을 가지고 일어난 미국을 말하는 것이다(살아남는 이들 5호, 미국에 관한 예언 참조). 미국의 건국 시기가 1776년도가 아닌가! 이 새끼 양 같은 짐승이 먼저 나온 짐승 곧 교황권을 위하여 이적을 행하며 미혹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이해를 가지고 계시록 13:11~16 을 읽어 보도록 하자.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 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 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계시록 19장에는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잡혀 죽는 모습이 나오며, 계시록 20장에는 용이 이 땅에 천년 동안 결박 당하여 있는 모습이 나온다. 악인들은 다 멸망 당하였고, 의인들은 하늘로 승천하여 올라간 후에, 황폐하고 아무도 없는 이 지구상에는 사단과 악한 영들만이 쓸쓸히 남아서 아무도 더 이상 미혹할 자가 없는 상태에서 묶여 있는 형편이 계시록 20장 초반에 나온다.
아마겟돈이란 히브리 말의 뜻은 "므깃도의 산"이라는 뜻이다. 므깃도 평야에서 바라보면 보이는 산이 바로 갈멜산이다.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들과 일대의 결전을 벌인 그 유명한 산 말이다. 그 곳에서 엘리야는 바알 선지자들을 대항하여 누가 참 하나님이신지를 보여 주는 큰 영적인 전쟁을 치루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알 신이 그들의 조상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 주신 여호와인줄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들은 그토록 철저하게 기만 당하여 있었던 것이다. 그 때 바알 신이 불을 내려 줄 것을 기도하면서 광란하면서 이상한 음악에 맞추어서 춤을 추던 바알 선지자들은 심지어 자기의 몸을 칼로 베어가면서 하루 종일 소리를 질렀지마는 불이 내려오지 않았다. 그러나 엘리야는 겸손하고 온유하게 그러나 진지하게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그의 기도는 간략하고 솔직하였다. 그 때 참 하나님께로부터 불이 내려와 제물과 제단을 다 불살라 버렸다. 놀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엘리야는 그들을 속이고 기만하던 바알 선지자들을 다 죽이라고 명하였다.
바로 이 므깃도의 산에서 일어났던 영적 전쟁을 상징으로 마지막 시대에 있을 최후 전쟁을 묘사한 예언이 아마겟돈 전쟁이다. 그래서 계시록 13장은 거짓 선지자가 심지어는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게까지 하면서 사람들을 미혹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곧 머지않은 장래에 지구 최후의 싸움인 아마겟돈 전쟁이 치루어 지게 될 것이다. 두 무리가 갈라지고 있으며 서로 전쟁을 위하여 칼들을 갈고 있다. 그러므로 누구나 스스로에게 물어 보아야 할 마지막 질문은 이것이다. 그 때에 나는 과연 어느 무리에 속해 있을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