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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글 함께 읽기 박관서 시집 출간 기념기(記)
김완(25) 추천 0 조회 91 14.10.20 21:4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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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02 18:01

    첫댓글 그래 미안하네/나는 너무 멀리 나와 버렸네.”

    "나의 최종 목표가 뭐냐고 너는 묻고 싶계지. 초벌 그림이 스케치가 되고 스케치가 최초의 모호한 생각을 다듬어 감에 따라 그리고 덧없이 지나가는 최초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감에 따라 그 목표는 더 명확해질 것이고"(빈센트 반 고흐) 요한나와 테오를 그린 책을 읽다가, "우리가 함께 보낸 시간은 모두 아직은 산자의 땅에 있다는 걸 확인 시켜주는 것" 막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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