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천국과 지옥에 뜻을 주시기를 간구하며
어제에 이어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은 어디로 가셨는지?
궁금하여 먼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여쭈었습니다.
그런데 믿지 못할 무척 끔찍한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노무현 =
저는 2개의 큰 창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하나는 등 위쪽에서 가슴으로 관통하여 박히고
다른 하나는 등 아래쪽에서 배로 관통하여 박혀
그 몸이 하늘을 바라보고 창에 꽂혀 누워 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도 깜짝 놀라 기도를 바로 멈추고
어찌 노무현 대통령이 이처럼 무섭고 잔인한 형벌을 받고 있는지
너무도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한 택배 기사를 보여 주셨는데
그 기사는 검은 옷에 검은 상자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검은 상자를 들고 노무현 집에 도착하여
노무현 대통령에게 이 검은 상자를 배달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이 그 검은 상자를 받아 들자
그 검은 옷을 입은 배달기사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하이 히틀러!”하고 손을 번쩍 들고 인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노무현 대통령도 그에게 “하이 히틀러!”하고
그 인사를 받아 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황당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노무현 그가 뭔가 큰 범죄가 될 만한 일을 받았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말 믿지 못할 장면이었기에
노무현 대통령이 무엇을 받았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이 장면을 계속 보여 주셨는데
저는 노무현 대통령이 그 검은 상자를 집안에 내려놓고
샤워를 하려는지 옷을 벗고 샤워실로 향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그렇게 노무현 대통령이 샤워하는 동안
그 상자 안에 구더기가 얼마나 많았는지?
그 상자 안에 있던 것을 모두 갉아 먹어치우고
그 상자 여기저기 뚫고 기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구더기가 바닥 여기저기로 흩어지기 시작했는데
이때 노무현 대통령이 몸에 아직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검정 팬티만 입고 나와서 그 구더기로 가득한 상자를 열어 보았는데
이미 구더기들이 다 먹어 치우고 구더기만 가득했고
그 구더기들이 이제 그 박스가 개봉되어 더 많이 기어 나왔는데...
노무현 대통령은 그 구더기를 당연하다 여기고
그냥 내버려 두고 구더기와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구더기들을 내가 밟을 수 있겠다 여겨
저는 한 걸음 한 걸음 조심조심하며 그 집을 나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알 수 없는 장면을 보여 주시며
노무현 대통령이 큰 범죄가 될 만한 일을 받았고
구더기가 다 먹어치우듯이 뭔가를 숨기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검은 상자 안에 있던 것이
전부 구더기가 갉아 먹었기에 알 수 없어
노무현 대통령 그에게 어떤 범죄행위가 있었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저에게 큰 음성을 듣게 하셨는데
“선관위 꼼짝 못 해!” 하는 음성을 들려주시며
이 모든 뜻을 풀어 주셨는데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부정 선거가 있었고
그 검은 상자 안에 있던 것이 많은 투표용지였으며
구더기가 다 갉아 먹고 사라짐 같이
그때부터 투표 조작이 있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노무현 대통령이 그럴 분이 아닌데? 하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다시 뜻을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언론 기자를 보여 주셨는데
그 기자는 노무현 대통령의 비리를 찾는 기자였고
이처럼 투표 조작이 있음을 알고
죽음을 맞이한 노무현 대통령을 찾아와
노무현 대통령에게 비웃듯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생 다시 살고 싶어?” 하며 비웃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노무현 대통령이 인생을 잘못 살았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해 왔기에
믿어지지 않아 다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뜻을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버스 관광을 하려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45인승에 올라타고 있었는데
내가 그들이 어디로 여행을 가는가? 하고 보았더니
다름이 아니라 자유로를 이용하여 파주로 향하고 있었고
통일 전망대에 도착하여 북한 땅을 내려다보고
맛집을 들러 식사를 하고 오는 하루 관광코스였습니다.
그런데... 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았는데
노무현 대통령은 버스가 아닌 도로 공사용 중장비 차량에 올라탔고
직접 자신이 운전을 하여 자유로로 달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분이 어디로 가는가? 하고 보니
관광을 하는 사람들과 똑같은 길을 가고 있었고
버스보다 무척 느렸기에 많은 시간이 지체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은 더 많은 시간이 걸려 파주에 왔고
통일 전망대로 향했는데....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은 관광 차원에서 그곳에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곳을 전부 중장비로 밀어 버리고 북한까지 길을 닦으려고 온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나중에 북한의 침략으로 대한민국이 멸망을 당하는 것을
노무현 그가 알지 못하고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과 같이
북한에게 멸망의 길을 터 주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나중에 자료를 찾아 보면서 김대중 정부보다 노무현 정부가 더 많이 송금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러한 뜻을 받고 무척 걱정하며
노무현 대통령이 스스로 자살을 선택하여
더 큰 지옥의 심판을 받는 것은 아닌가? 염려하며
그렇다면 김대중 대통령은 더 적극적으로 햇볕정책을 펼치며
북한을 도왔는데... 김대중 대통령도 그럼 지옥에 가셨나? 하고
하나님께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서도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 김대중 =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느 중세 시대에 연회장 같은 장소를 보았는데
무척 오래되어 그 연회장에 있는 의자와 테이블이
무척 낡아 보였고 먼지도 많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흰옷을 입은 하인? 같은 사람들이 그곳에 들어와
청소를 시작했는데 오랜 시간 청소를 하고 나중에 보니
낡고 먼지가 많았던 연회장이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연회장으로
탈바꿈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모습을 보고 바로 깨달아 알았는데
예수님을 만나는 연회장 장소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러한 모습을 보고 다시 놀라며
노무현 대통령보다 김대중 대통령이 더 북한에게 길을 터주었고
멸망의 길을 만들어 주었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지? 하고
왜 노무현 대통령은 끔찍하게 창에 찔려 고통당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고
김대중 대통령은 화려한 연회장에 예수님을 만나는 장소를 보여 주시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여 이 뜻에 대하여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김대중 대통령이 살고 있는 집을 보여 주셨는데
그 거실에는 커다란 빨간 고무대야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김대중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가
그 집에서 살면서 나오는 모든 쓰레기를
쓰레기통이 아니라 그 거실 한가운데 있는 빨간 고무대야에 넣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세월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나중에는 그 대야에 쓰레기가 가득 찼고 냄새도 가득했습니다.
그러자 이희호 여사가 이제 이 쓰레기들을 밖에 버립시다! 하고는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이 고무대야를 끌고 밖으로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고무대야가 너무도 무거워 무척 힘들어했고
겨우겨우 밀고 끌면서 거실 창문 쪽까지 가서는
창문을 열고 그곳에 전부 쏟아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노무현 대통령은 회개의 삶을 살지 않았고
김대중 대통령은 회개의 삶을 살았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도... 저는 예전에 뜻을 주시기를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 그가 “햇볕정책”이 아니라
“핵볕정책”을 펼쳤다 알려 주셨고
또 전라도에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노무현과 김대중에게 속았다!
하는 소리를 듣게 하셨음에 이해되지 못해
다시 뜻을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이희호 여사를 보게 하셨는데
이희호 여사가 큰 솥에서 뭔가를 끓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희호 여사가 뭘 하고 계실까? 하고 보았더니
나중에 보니 그 솥에는 달걀이 가득했고
그 많은 달걀을 삶아서 사람들에게 부활절 달걀이라고
나누어 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김대중 대통령에게는 부활의 소망을 가진 이희호 여사가 있었기에
노무현 대통령은 지옥에 큰 형벌을 받지만
김대중 대통령은 예수님을 만날 혼인잔치에 참여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김대중 대통령이 잘못한 것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는데
저는 시험을 치르는 한 교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교실에서 가장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공부를 하지 못한 아이들을 불쌍하게 여기고는
자신의 시험지를 선생님 모르게 돌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여러 불량한 아이들까지 그 시험지를 받았고
좋은 점수를 얻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이 그 반에서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이
똑같은 점수로 좋은 점수를 얻음을 보고
교실 안에서 불법한 일이 있었음을 깨닫고
그 공부를 잘하는 아이를 교무실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시험지를 돌렸음을 알고 그 아이를 크게 꾸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김대중 대통령이 “햇볕정책”으로 북한을 도운 일이
불법한 일이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김대중 대통령이 외치는 소리를 들었는데
김대중 대통령이 이렇게 외쳤습니다.
“나는 전설이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외치는 김대중 대통령을
12억 인구가 바라보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노벨 평화상을 받은 김대중 대통령의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과 12억이라는 뜻까지 주심에
김대중 대통령이 어찌 되었든 평화를 얻고자 노력했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김대중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를 보았는데
그들이 노년에 손을 붙잡고 어느 관광지로 향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무척 소박했습니다.
화려하지도 않았고 돈을 많이 쓰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가까운 경치 좋은 곳을 찾아
작은 음식점에서 소박한 음식을 먹으며
작은 민박집 같은 곳에 머무는 것을 보여 주시며
김대중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가 욕심 없이 살았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이러한 뜻을 받고 기도를 마친 후에
노무현 대통령의 종교와 김대중 대통령의 종교를 찾아보니
노무현 대통령은 무교였고 스스로 종교를 “방황”이라 말한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은 천주교, 이희호 여사는 개신교 감리교 장로였고
그들이 서로의 종교를 존중하여 각자 종교 생활을 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김대중 대통령에게는 이희호 여사가 있었고
이희호 여사의 믿음과 기도로 하나님께서 “가족구원”을 이루셨음을
제가 알 수 있었습니다.
[로마서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도 당신의 가족에서 의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믿음과 기도와 회개가 당신뿐 아니라 모든 가족을 살리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 알려 주시며
이희호 여사와 같은 믿음의 사람이 있을 때
그 가족이 모두 구원 얻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