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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새활용플라자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일상에서 경험하는 생산·유통·소비의 가치 있는 건강한 순환이 시민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곳으로서, 다양한 교육(워크숍, 공연, 전시 등)을 통해 시민 스스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가는 곳이다.
플라스틱 병으로 세월호 리본 구조물을 만들어 놓았는데, 아이디어가 좋다.
층별 안내
푸드라이브러리
푸드트럭이 넘 예쁘다.
전시장
전시장은 서울새활용플라자에 입주한 디자이너, 작가와 해외 새활용 디자이너들의 독창적 작품을 만말 수 있는 곳이다,
여미갤러리 -끼리끼리-
여미 갤러리 끼리끼리는 사회 구성의 기본 단위인 가족끼리, 형제끼리 그리고 지구를 포함하는 가장 큰 단위인 지구인 끼리라는 확장성을 가지고 시너지를 내는 브랜드로 다양한 분야의 업사이클링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말 인형, 패브릭 액세서리, 플라스틱 및 유리 주얼리 등을 제작한다.
밀키 프로젝트
밀키프로젝트는 시민들을 통해 수집한 우유팩을 일상, 튼튼 맵시를 고려하여 100%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진
매력적인 제품들로 재탄생 시켜 지구환경과 지역사회, 공동체의 삶에 기여한다.
낡은 청바지를 이용한 강아지 방석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새활용 콘텐츠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오브제 그래픽 공간 작업을 통해
융합적인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담는 식물 세밀화 및 식물을 모티브로 하는 보테니컬 패턴 작업이다,
버려진 가구를 리폼하거나 폐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목공 DIY 제품들이다.
아이들의 상상력이 가즉한 그림에서 영감을 받아 전문디자이너의 손을 거쳐 유니크한
다양한 열쇠고리 제품으로 탄생되었다.
버려지고 가치를 잃은 폐목재에 새로운 기능과 가치를 불어 넣은 생활 목공으로 탄생되었다.
플라스틱 퍠기물을 가지고 멋진 구조물을 만들었다.
버려지는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LED의 빛을 밝히며 양초보다 100배 밝은 빛과
양초의 열애너지의 따뜻함을 공급하고 있다.
옛것에 토대를 두되 그것을 변화시킬 줄 알고 새 것을 만들어 가되 근본을 잃지 않는 것 처럼
버려진 낡은 의자에 타일을 붙여 멋진 의자로 탄생시켰다.
청바지들을 가지고 멋진 가방들로 탄생시켰다.
낡은 책을 가지고 책이라는 특별한 매개체를 통하여 설치작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세면대가 너무 멋스럽다.
유리병을 재활용하여 유리병 시계로 재탄생 시킨 글라스본이다.
폐기 처분되는 도자제품들을 다시 새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재탄생 시켰다.
1년 동안 한 사람이 쓰고 버리는 종이컵이라고 한다.
수거된 우유팩으로 만든 밀키프로젝트
폐유리병으로 만든 샹들리에가 멋스럽다.
자투리천으로 만든 층을 알리는 현수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