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2월25일수요일 제목은 : (성탄절) 명도자립센터에서 가장 지적장애이란 고생하는것 느낌 점 정영진 그래 힘내자...!!! 안녕!!! 나야 권주야!!! 뭐하고있어!!! 너 내가 말을 일을 하면서 김장백하고 겨울에 새뜸신문하면서 아 너무 힘들지 아 그래 좀만 더 힘내고 미래가 하루도 힘들지않아야 몸이 조금은 피곤하지 않는다. 조금더 있으면 2024년12월25일수요일 성탄절또는 크리스마스 하는날 눈이 많이 올것 같는데 영진아 왜 세상 조금 힘들어 그래도 지적장애이란 소식도 벌로 없는데 부족하고 나의 언약하고 소심이 아주 많다. 나의 약도 함이 그래 다 내 탓이다. 미안하고 조금은 생각좀 천천히 하고 매일 힘든 몸을 이끌고 새벽에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소중했든지 힘든 때 일인 줄 알았다. 세상 섞고 냄새 나고 더러운 세상 힘들 세상 너도 건강하고 몸은 아프지 말고 권주가 먹을 것 줄께 그래도 나는 몸은 완전히 괜찮아!!! 비상 걸어도 제가 힘을 보테께 영진아 앞으로 힘들면 공부좀 가르쳐줄께!!! 내년에 건강하고 함께하는 바람이라고 합니다. 안녕 안녕 하루가 힘들어도 미래가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 그래 안녕 2024년12월25일수요일 -송권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