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2일 (토) 선곡내용
1. Hernando de Cabezón
/ 달콤한 추억(Dulce Memoriae)
/ Royal Wind Music [3:09]
2. Louis-Gabriel Guillemain
/ <4성부 소나타 작품집 1권> 중 소나타 3번
알레그로 모데라토 – 라르게토 – 아리아 - 알레그로
/ Nevermind [15:24]
3. J. C. Bach
/ 두 대의 호른, 두 대의 오보, 현,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심포니 E플랫장조 Op. 6-3
알레그로 콘 브리오 - 안단테 - 알레그로 아싸이
/ Ewald Demeyere /
Bach Concentus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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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바흐에 가렸던 천재 아들들, 연주자들이 불러낸다
서양 음악의 기틀을 세운 작곡가는 J.S.바흐, 즉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1685~1750)이고, 가장 유명한 바흐다. 우선 기교는 화려하고 곡목 선정은 과감한 캐나다의 피아니스트 마르크 앙드레 아믈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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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eonardo Leo
/ 오페라 <데메트리오>(Demetrio) 중 ‘내가 처음 사랑에 빠진 것은 그녀의 사랑스러운 얼굴’(Dal Suo Gentil Sembiante)
/ Max Emanuel Cenčić(c-ten), Maxim Emelyanychev / Il Pomo D'oro [8:56]
5. J. S. Bach
/ 오르간 트리오 소나타 3번 d단조 BWV527
안단테 – 아다지오 에 돌체 – 비바체
/ Robert King / King’s Consort [13:58]
6. John Bull
/ Irish Toy
/ Colin Tilney(virginal)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