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심리상담교육센터]
이혼 가정 아이들
DSM-5 품행장애/ 임상척도 4 반사회성
위험 높아 질 수도
이혼.. 사별 다음으로 스트레스 1순위 로서
이혼은 당사자 뿐아니라
자녀들에게도 오랜 기간 상처와 아픔 을 안고 살게 합니다.
실제로 이혼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사람은 아이들이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엄마.아빠와 함께 살 수 없는 이해 하기 힘든 상황 속 에서
힘겹게 적응해 가며 아이들은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게 될테지만
어디에 마음 을 시원하게 털어 놓거나
본인을 양육하고 있는 부모님에게도 짐이 된다고 생각하기에
감정을 숨기고 자라기 쉬울수 있는데요
어릴 때 감정을 긍정적으로 해결해 주지 않은면
이기적이거나 퇴행, 우울증이 심해지고 공격적 으로 변해 감으로
나이가 어릴때엔 품행장애(DSM-5)로 나타나다가
그대로 방치하면 점점 자랄 수록 반사회성 성격장애(임상척도 4)로
더욱 심각해 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자녀가 어릴 수록 엄마.아빠의 이혼이 더욱 이해 하기 힘듭니다.
이유를 설명해 주어도 이해 하기가 어려운데
어느 날 하루 아침에 살아있는데 엄마, 아빠와 함께 살수 없다는 현실이
아이에게 줄 스트레스의 깊이를 누가 알 수 있을까요.....
이혼한 부모님들도 이혼이라는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하고 현실에 적응하는 일에
상당한 심리적인 에너지 가 필요합니다.
이혼 상황에서 굳굳하게 살아가기 위해 자신을
추수리며 현실을 받아들이기 까지 시간은 걸릴 테지만
여기서 당사자에게 맡겨진 아이들도 본이 마음 몫지 않게
각별히 보살펴 주어야 합니다.
"엄마.아빠는 함께 살수 없는 이유가 있어서
이렇게 따로 있지만 너는 엄마.아빠에게 변함 없이
제일 소중하단다~~~" 라고
진심이 담긴 말 과 스킨십 으로
아이를 감싸 주어야 한다.
이해 되지 않는 현실로 불안함을
느끼는 아이들은 그것을 모르는척 잊어 버리기 위해서
다른 것을 찾으려고 애쓰다가 어느새
어떤 것에 중독이 된다거나 사회와의 단절로 고립되는 등
다양한 이유로 품행장애(DSM-5)가 오고 더 나아가서는
반사회적/범죄적 행동 을 통한 반항(임상척도 4)으로 심해 질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어릴 적 품행장애(DSM-5) 증상을 방치하게 될때
임상척도 4에 해당하는 반사회성 으로
심각해 질 수 있음을 유념하고 '이혼' 당사자들도 아프겠지만
우리 아이들은 더 아프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당사자를 위해서도 아이를 위해서도 빨리 좋아질 수 있기를 바라며
어린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언제나 밝고 명랑 하게 자라서
어떤 상황도 잘 이겨내는 씩씩한 사람 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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