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정의구현사제단 안충석 신부 윤대통령 빠른 총탄으로 제거
글쓴이, 보낸이 :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부활절 다음날인 2023.4.10.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윤대통령 퇴진 2번 째 시국미사를 했다. 60 여명의 신부와 이재명을 신봉하는 개수녀 개딸들이 모여 미사가 아리라 정치 선동을 했다. 천주교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 모임에서 반대 기자회견을 하려고 하자 벌떼처럼 달려들었다.
그동안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에 반대 집회를 많이 해 왔지만 폭력 폭언을 퍼부며 달려드는 것은 처음이었다. 개딸들의 정치집회에 신부들이 한풀이 장을 마련해 준 것 같았다. 이 개딸들 입에서 나오는 윤대통령 부부에 대해 창녀, 살인마, 독재자, 매국노 등등 듣기에도 민망한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주사파 교주 김일성 믿으며 이재명을 새교주로 섬기는 사제복으로 위장한 개신부‧개수녀의 마귀집단이었다. 사제들은 사랑 화해 용서의 주님 말씀을 실천하며 신자들을 섬기는 목자다. 그런데 정의구현사제단의 입에서는 증오 저주 미움 등 독설 뿐이었다. 그들이 시국미사를 빙자해 쏟아낸 독기 서린 막말 경연장의 발언들을 정리하여 신자와 국민들 각성을 촉구한다.
▲ 2023.4.10. 서울광장 정구사 집회는 개신부 개딸들의 독설 경영장
정의구현사제단, 서울 월요시국미사 개신부‧개수녀·개딸들 윤대통령 퇴진선동
"따뜻한 쌀밥 마련한 농민 배제한 대한민국" 기도가 아니라 윤대통령 규탄
"나라를 파멸에서 건지려면 퇴진밖에 없어" 윤대통령 퇴진 선동선전장
"강자에 비굴하고 약자에 비정한 정권, 총선서 끝장내자"며 폭력 혁명 선동
정의구현사제단은 북한 김일성 주사파종교를 믿는 사제복으로 위장한 간첩
정의구사제단은 이재명 지키기 위한 개신부 개수녀로 변장 개딸들 앞잡이
지금까지 정구사 집회에 맞불집회를 했지만 달려드는 사람은 없어
2023.4.10. 집회는 신자들이 아니라 개딸들 집회라 폭언 욕설하며 달려들어
▲ 시민이 본 정구사 시국미사
제가 시청앞 정구사(정의구현사제단) 집회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았습니다
이건 정구사 집회가 아니고,
정구사는 둘러리만서서 한껏 이용만 당하는 정치 선전 집회였습니다
이건 반 정부, 반 윤석렬, 반 민주, 친 김정은세력의 선전장었습니다
▲서울광장 마귀신부 증오 저주 독설 말언
▲ 안충석 신부가 증오 저주 폭언을 쏟아
<2022.3,26. 명동성당 안중근 의사 추모미사 발언>
3.9 대선이 검찰독재 부정선거로 윤대통령 당선되었으니 퇴진시켜야
대선은 영화의 오징어게임으로 이기면 선이고 지면 죽는 악을 선택할 수 있는 최악의 선택
국민의힘 선대위가 대부분이 검찰 출신, 노무현이를 죽음으로 몰고 갔던 검사
검찰은 법적 근거도 없이 대장동 비리를 이재명으로 몰아 악마로 묘사
김건희 비리 감추기 위해 이재명 부인 아들까지 조사
판검사가 간첩을 조작하면 국민이 믿어
한국 행복지수 146개국 중에 무려 59위에 선진국 한국 국민 불행
대선에는 생각 좀 안하고 그냥 생존만을 선택한 국민 증오
▲ 2023.4.10. 안충석 강론
"이제 대한민국 정치는 반드시 부활해야, 내년 총선에서 우리는 끝장내자.
우리 뜻을 이루지 못하면 대한민국 정치는 영원히 죽고 부활은 없다."
"윤 대통령은 총선에 자신의 목을 매는 선거 대책위원장으로 나서
지난 대선처럼 교묘하게 0.1%라도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정치
국민 자신이 다 선거 대책위원장으로 나서서 총선에 승리해야‘
윤대통령 정치는 "살생 정치".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 자신만 위해 가면 쓴 낯가죽 두꺼운 철면피
"민초들은 어둠은 빛을 이겨본 적 없다는 성서 말씀을 체득해왔다“
역사의 진보는 늘 반역의 무리로 인해서 계속 악순환의 소용돌의에 좌절
촛불은 듣도 보지도 못한 검찰독재로 역행
지난 대선 잘못 선택한 우리의 손모가지를 찍어버려야 할 잘못 저질러
윤대통령의 3·1절 기념사, 한일 회담에서 매국행위
청산하지 못한 일제 식민지 잔재가 우리 역사를 계속 역행만 시키고
안중근의 그 빠른 총탄으로 우리는 이 정적을 제거해야 한다
▲나승구 신부 강론에서 윤대통령 양곡관리법거부 노조탄압 비난
윤 대통령 양곡관리법 거부와 노조 탄압, 이태원 참사에 대한 비난
농민들은 "따뜻한 쌀밥 한 그릇 마련 위해 봄부터 가을까지 허리 굽혀 일
가장 낮은 가격 강요받으며 국민들의 밥상 위해서 한평생 수고
양곡관리법으로 농민 처지 조금 반영했지만, 윤대통령이 거부권 행사
경제대국 대한민국 만든 농민을 쓸모없어졌다고 배제해버려
노동 기본권인 단결권과 파업권을 시작도 하기 전에 불법 행위로 규정
비정규직 하청 노동자들을 쓰다가 버리는 소모품으로 여겨
윤정권이 기업에는 한없이 관대하고, 노동자들에게는 한없이 야박
세월호 유가족과 이태원 희생자 가족들을 도움을 호소하며 거리 헤매
권력을 행사하며 권력을 유지하려는 검찰 지위와 역할을 잃어
언론은 사실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해야 하는 그 소중한 사명을 잃어
"무엇보다 대통령이 자리를 잃었다" 국민 존중하는 소명을 잃어
신도와 시민은 "뉴스 그 너머의 진실을 바라보아야 한다“
윤대통령이 외면한 노동자, 농민 시대의 피해자들과 함께
폐허를 진실과 평화의 땅으로 만들어내는, '우리의 부활'이 필요
▲ 송연홍신부 윤석열퇴진 구호외치고 성명서 낭독
사제단 비상대책위원장인 전주교구 송년홍 신부는 "윤석열은 퇴진하라"
성명서에서 윤석열 씨는 국민 앞에 바쳤던 맹세를 모조리 배신
10·29 참사에서 살릴 수 있었던 젊은이들이 죽게 놔둬
"양곡관리법을 거부해 농민을 무시하고,
화물연대 파업을 북핵보다 더 위험하다며 노동자들을 적대시
'천하지대본'에게 굴욕과 수모를 안겨
윤대통령 안중에는 1%의 부자와 대기업, 일본과 미국뿐
국리민복에는 무관심하고 애오지 특권층의 기득권 수호에만 열을 올려
"강한 자에게 한없이 비굴하고 약자들에게는 한없이 비정한 삯꾼(임시직)
국제사회가 비웃고 있다"
"남은 4년 내내 사고가 반복되고 더 나쁜 일들 벌어질 것임을 불 보듯 뻔해
"나라를 살리고 그를 파멸에서 건져주려면 즉각 퇴진 이외에 다른 방법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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