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최지 강릉 '무슬림 기도실' 개신교 반발에 무산(서울=뉴스1) 박창욱 기자 = 한국관광공사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릉에 무슬림 관광객을 위해 설치하려던 '이동식 기도실'이 보수적인 기독교계의 집단 항의에 가로막혀 백지화됐다. 7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관광공사는 강릉에 컨테이너를 개조해 만든 이동실 기도실 2개 동을 만들어 시범운영 하려던 계획을 포기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강릉v.media.daum.net
개독교가 또????;;;;;;;;;; 평화를 지향하는 종교에서 왜 평화올림픽 취재와 다른 행동을 보여주는지.....
첫댓글 너무하다
이기적이네 진짜
사이비 종교도 아니고 다른사람의 종교도 인정해 줄줄 알아야지
개독 ㅇㅈ
한국 개신교 극혐
첫댓글 너무하다
이기적이네 진짜
사이비 종교도 아니고 다른사람의 종교도 인정해 줄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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