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의 삶
을 생각하기에 가장 좋은 꽃이 꽃기린이 아닌가 싶다
기운을 차리고 잎을 몇 개는 더 보여 주렴.
겨울
냉기가 감도는 창가의 볕을 아껴 바질은 꽃을 피운다
이 역시 세한의 삶
을 생각하기에 맞춤하다.
내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
좋은 동시를 위한 씨드볼트 블랙
동시마중 레터링 서비스-(((블랙
괜찮은 거처가 될 거다.
세 개의 다른 출전으로 기록되길 바란다.
<동시마중>
<오디오 동시마중>
<블랙>
나에겐 꽃기린과 바질
모과가 있으니.
첫댓글 천군만마를 꾸리신듯 하옵니다! ^^
이제부터 동시를 더 열심히 쓰기로요^^
아름답고 맹렬한 동시의 전사이십니다~~
아름답고 맹렬한 동시의 전사^^가 제니손님께 참 잘 어울립니동~!
뭔가 다른 것 같지만, 확연히 다른 것 같지만
같은 마음. 꽃기린과 바질과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