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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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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2) 절대 이길 수 없는 게임의 세계 / 정희연
정희연 추천 0 조회 177 22.11.15 07:1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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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6 15:31

    첫댓글 글이 많이 나아졌네요. 축하합니다.

  • 작성자 22.11.16 18:48

    아이고! 황송합니다. 화요일 마다 채점지를 받고서 암담했습니다. 이번 순천 모임 때 큰 힘을 얻었습니다. 재충전의 힘! 고맙습니다.

  • 22.11.19 16:10

    미래의 희망을 얻었으니, 완전한 손실은 아니네요. 너무 무리하면 성공 투자하기 힘들더라고요.

  • 작성자 22.11.20 07:40

    예, 고맙습니다.

  • 22.11.19 22:07

    성과 없고 손해본 돈을 2년 동안의 수업료라 생각하면 되겠네요.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22.11.20 07:42

    맞습니다. 수업료, 하하하!

  • 22.11.20 13:53

    어려운 금융을 공부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1.21 09:20

    프로가 아니면 절대 해서는 안될 게임입니다. 하하하!

  • 22.11.20 15:32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주식 너무 어려워요.

  • 작성자 22.11.21 09:20

    맞아요, 정말 어렵습니다.

  • 22.11.20 17:05

    어려운 주식 강의도 하시고 대단합니다. 나도 주식을 좀 하다 아니다 싶어 접었습니다.
    그래도 늘 관심 두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11.21 09:22

    누가 만들었는지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서민들 돈 모두 빼앗아가는 게임.

  • 22.11.21 11:32

    맞아요.
    허가 받은 사기의 세계가 주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돈 놓고 돈 먹기.
    저도 비싼 수업료를 치르고 터득한 결과랍니다.

    허나 그게 바로 자본주의 시장의 속성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게는 너무 어려운 주식의 세계.
    저는 1+1=2 만 아는 사람입니다. 하하

  • 작성자 22.11.21 14:07

    그러게요
    사기인줄 알면서도
    혹여나 하고 달려드는데 역시나 로 판가름 납니다.

    자본주의 국가에 살고 있어서
    많은 고민을 해봅니다.

    뭐가 옳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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