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 2024.3.24

할렐루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전능하신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의백성들에게 복된 날을 주셔서 주님전에 나와 예배로 영광 돌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는 말씀 그대로 사랑이신지라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지키기 어려운 율법을 완성하시고 사랑으로 내이웃을 내몸과같이 사랑하라는 두계명을 저희가 지키지 못함으로 복을 누리지 못하고 어두운 죄악으로 가득한 죽음의 길로 가는가운데 한줄기 생명의 빛이 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주님 사람들은 죽을수밖에없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여 감히 용서를구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죄악으로 부터 오는 모든 두려움을 몰아내주시사 고장난 영혼을 말씀으로 고처주시고 주님의 사랑과 온전하신 예수님을 본을받아 풍랑이는 심령의 마음을 위로하사 하늘의 평안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람의 수명은 70이요 강건하면 80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목상하는 지혜를 주셔서 세월을 아껴 하나님께서 주신사명 감사함으로 영원한 복된 삶을 살아가도록 은혜를 배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이나라가 죄악으로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어느때보다 위기의 시대를 보내고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삶은 지옥입니다 이나라를 지켜주시옵소서. 4월 10일이 총선입니다. 하나님아버지 보시기에 좋은 일꾼을 뽑아주셔서 위기를 극복하고 주안에서 복된 나라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뜻 가운데 우리교회를 주님의 피 값으로 세워주시고 모든일을 성취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우리 담임 목사님을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고 영권으로 사역감당케 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기쁨의소리, 찬양의소리, 즐거운 소리로 예수크리스도의 은혜로 하늘의 참 소망이 넘치도록 하여 주시고, 하늘의 복과 땅의기름진 지혜의 축복이 넘치게 하여주시옵소서. 오늘 주의전에 나온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주의복을 충만하게 부어 주시옵소서. 말씀을 선포하시는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예수님의 음성을 듣게하여 주시옵고 힘을 얻어 세상속에서 활기가 넘치며 성령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을수 있는 은혜를 주시길 원하며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