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잠을 자고 일어나니 글을 써야겠다는 마음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아마도 천사님께서 뭔가 알려주려고 하시나 봅니다.
오전에 명상을 마칠때 쯤 24라는 숫자가 보였습니다.
12월24일 일까요. 24시간일까요. ㅎㅎ
그리고 따로 태양명상을 할때 금 이라는 글자가 보였습니다.
금요일 일까요. Gold일까요. ㅎㅎ
아무튼 글을 한자한자 써보겠습니다.
현재 상황은 폭풍전야라고 합니다.
우리가 접하는 여러 뉴스에서 좋지 않은 상황이 보일것입니다.
백신에 대한 두려움.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
통제에 대한 두려움.
우리 아이들에게 해할수 있다는 두려움.
암울해 보이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인간은 두려움을 먼저 접하게끔 되어있기때문에 그런것입니다.
인류중에는 깨어난사람들도 지금 두려움을 가질수있는 시기입니다.
주파수가 상승하고 있는 이 시기에 인류는
그동안의 지구 주파수와는 다른 환경에 놓이게 됩니다.
그래서 더더욱 두려움이 자신 앞에 서 있는것입니다.
저 역시 폭풍전야는 두렵습니다. 하지만 폭풍은 지나가기 마련이지요.
지금 몸이 아파도 평소보다 더 아픈것 같고 그럴겁니다.
평상시 아무렇지 않았던 사람이 나에게 심한말을 할수도 있습니다.
회사 분위기가 평소보다 다운되어 나에게 압박을 가할수도 있습니다.
평화로운 일상생활에 사건,사고가 갑자기 생겨날수도 있습니다.
뉴스를 보면 대립과 선동에 대한 뉴스만 보이고 눈에 들어올겁니다.
두려움은 사랑을 갉아먹습니다.
두려움에 의한 행동은 결국 나중에 후회를 하게 됩니다.
이것에 대하여 자책을 하면 할수록 주파수는 낮아지게 됩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그리고 절대로 사랑을 놓치지 마십시요.
인류에게 사랑은 절대적인 무기입니다.
이 모두 어둠이 바라는 것으로 이에 대해 빠져들면 안됩니다.
어둠이 온다면 두려움을 갖지 말고 피하지 마시고 맞서야합니다.
이런 두려움은 이해를 통하여 떨쳐낼수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명상을 통해 할수 있습니다.
호흡을 통해 할수 있습니다.
이해를 하면 떨쳐낼수 있습니다.
이해를 하면 할수록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두려움이 사라지기 시작함과 동시에 사랑이 싹트게 됩니다.
사랑에 대하여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니 잘모르는 분들도 계십니다.
사랑을 받는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사랑을 주는 방법은 어떤것이 좋을까요.
공동체의 사랑이 가능한것일까요.
이 모두 사랑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한
영화를 통해서도 쉽게 접할수 있습니다.
멜로 영화를 보세요.
멜로 드라마를 보세요.
인터넷에서 사랑에 대한 글귀를 읽으세요.
감동적인 사랑의 예 들을 발견하여 눈물을 흘려보세요.
남자라 해서 늙었다고 해서 눈물에 두려움을 가질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환경이 어렵다고 해서 사랑을 못느낄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모두는 하나였고 전체입니다.
다 똑같은 본성과 직관을 지니고 있다는 말이지요.
힘내셔서 노력해보세요. 자유의지를 가진 당신은 해낼수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에게 사랑이 다가옴을 많이 느껴보세요.
사랑이 다가오면 가슴으로 담아 보세요.
항상 가슴으로 이해하고 사랑을 받아 들이셔야 합니다.
가슴의 사랑이 우리의 주파수를 높여줍니다.
빛의 띠를 지나는 이 순간.
우리도 이에 맞는 주파수를 맞춰나가야 하지요.
주파수를 높이고
주파수에 맞추는것 어렵지 않습니다.
바로 여러분의 가슴에 있는 사랑이 이러한 주파수를 맞춰줍니다.
이렇게 우리의 가슴에 사랑이 담기면
두려움이 와도 이겨낼수 있습니다.
예전보다 덜 불안함을 느끼겠지요.
주변에 두려움의 에너지를 발생시키지않고요
오히려 사랑의 에너지를 나눠 줄수 있습니다.
창조주께서 바라는 것이 바로 이것이지요.
우주를 포함한 우리의 주변에 사랑의 에너지를 나눠주는것.
마치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요.
우리 모두는 사랑을 멀리까지 줄수있고
보다 많은 생명에게도 줄수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빛의 역할입니다.
두려움은 그것에 대해 이해를 함으로써 없앨수 있습니다.
어떤것이든 이해해보려 노력해야 합니다. 이해를 통해 떨쳐낼수 있습니다.
현재 우주에 모든 생명체들도 이러한 이해를 배우며
서로 이해를 하려 애쓰고 있다고합니다.
예전처럼 그저 전쟁으로 시작하려 하지 않습니다.
이해관계가 적용되어 서로를 살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우리 지구가 그러한 현상에 역할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지구에 수많은 ufo가 오래전부터 종종 발견되고있으며
채널링을 통해 수많은 지구인이 정보를 받고있지요.
굳이 변방 행성인 지구에 외계인들은 왜 이런 관심을 가질까요.
바로 지구의 특수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구에서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하는 것입니다.
전쟁중인 행성은 전쟁의 종식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노력하려 할것이고요.
체제의 어려움을 겪는 행성은 보다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찾으려하겠지요.
그 공부를 할수 있는 학교가 바로 지구라고 합니다.
지구는 일반적인 행성에 비해 보다 빠른 변화가 있는곳입니다.
잔잔한 호수가 아닙니다.
롤러코스터처럼 엄청난 변화가 있는 행성입니다.
그 빠르고 수많은 변화에서 우리는 생명의 소중함과
자유의 억압에 의한 깨달음을 통해 자유 소중함을 느끼고
사랑의 깨달음을 통해 사랑의 나눔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성장을 위해 지구에 있으며
진화를 위해.. 빛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깨어나지 못하신분들도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요.
그분들이 두려움을 가질때 깨어나신분들이 주변에서 도와주세요.
가슴에 손바닥을 대보세요.
가슴에서 느껴지는 이 진동주파수를 느껴보세요.
두근거리는 심장소리를 느껴보세요.
그리고 따듯함을 느껴보세요.
가슴에서 시작되는 이 따스함은 우리 주변에도
전달해 줄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족에게 대하는 것처럼 주변 이웃에게도 대해주세요.
상대방을 존중해주고
이해 해주려고 노력해보세요.
여러분이 먼저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여준다면..
오히려 여러분이 더 빠른 변화를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이는 인간들끼리만 대하는것이 아닙니다.
주변에는 식물도 있고, 동물도 있습니다.
식물에도 영혼이 있고 우리는 이들을 대대로 숲속의 정령이라고 불렀습니다.
반지의 제왕에만 나오는것이 아니란 말이지요.
현재는 미신이라고 하지요. ㅎㅎ
인간들이 이렇게 미신이라고 정했다해서
신들이 정해준 숲속의 정령이 없어지거나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숲에 나무, 풀들에는 영혼이 자리잡은 생명체가
많이 있습니다.
결국, 수많은 생명체에게 대하는 것은 같습니다.
우리 인류는 지구라는 미지의 세계로 뛰어든 용감한 존재들 입니다.
우리는 알수없는 곳을 두려움 없이 도전하겠다고
호언 장담했던 용기있는 존재들입니다.
그동안 시련을 많이 겪고 생명과 자유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며
수많은 사랑을 겪어보면서
희망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인류는 우주의 진화에 보다 많은 역할을 하겠지요.
그리고 힘내십시요.
다가오는 많은 변화에 두려움이 앞설수 있습니다.
사랑과 이해로 이를 이겨 내십시요.
심장에 집중하세요. 가슴으로 받아들이십시요.
우리의 자유의지는 이를 해낼수 있습니다.
빛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첫댓글 바이칼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네, 저도 사랑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디님.^^
@바이칼 별 말씀을요~~.좋은 글이라 찬찬히 읽었습니다. 기쁜마음으로 변화된 새로운 세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napd 우리 카페도 칭찬받았네요. ^^
기분좋습니다.
바이칼님 덕분에 제 진동수 조금이라도 올라감을 느껴요ㅎㅎ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경미님,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그것으로 저도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정신차리고 글을 적다보니 5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요즘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군요.
음.. 예전 코로나 시리즈에서 적었던 내용중에는
틀리거나 다르거나 안맞는 내용도 많이 있습니다.
다만, 그때 당시에 두려움을 가졌던 우리모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는 제 마음은 여전히 담겨있으니
보시고.. 뭐야, 지금은 이런거 아닌데.. 하지마시고
여유있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때 당시에도 아마 생각만 몇달을 하고, 15일간에 걸쳐서 글을 적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 생각도 들어 있겠지만
핵심 내용들은 아마도 천사님들이 저에게 내준 생각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댓글을 일일히 달아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때는 뭔가 멍했거든요. 지금은 조금 나아졌으니 댓글을 잘 달아드릴께요. ㅎㅎㅎ
아무튼..이해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가슴으로 적은 장문의 아름다운 글 고맙습니다 바이칼님.
하늘을 올려다 보며 주위 땅을 내려다 보며 단하나도 떨치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우리에게 이렇게도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어주신 창조주께 감사함을 전하는 요즘입니다.
남편이 그리워 눈물지으면서도 동시에 남편을 제게 보내주신 창조주께 감사드리고요.
신데렐라처럼 공주처럼 그렇게 아름다운 삶을 나에게 주신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뿐인 요즘이랍니다.
깨어나면 남편과 대화할수있을거고 그땐 슬픔도 더이상 사라지고 없을거란 생각입니다.
모든일에 감사하는 요즘이랍니다.
바이칼님의 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고맙습니다.
@kimi 저도 저와 같이 같은 시기를 사셨던 친척분들..
할아버지.할머니.. 하늘로 떠나 보내고 보니..
음.. 그때도 슬프고 충격이었지만..
여전히.. 지금도 그립고 보고싶고 미안하다고 얘기해주고싶습니다.
죽음이란게 새로운 시작인것은 알지만..
솔직히 죽음은 헤어짐이지요. 3차원 인간들이 어떻게 해볼수 없는 영역이니까요..
그런데 이제는 제가 직접 영성을 높여서
그분들을 다시 뵙고 얘기도 나눌수 있다는 생각을 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볼수있을겁니다.
공주님께서도 힘내셔서 저희들의 기운 받아
활짝~~ 깨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두려움이 우리에게 가장 큰 적일수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전 오늘도 키미님 말씀처럼 신나는 노래 들으며 긍정을 유지하려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저도 명상하면서 님처럼 많이 깨우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로즈쿼츠님.
쿼츠님 말씀대로 저도 신나는 음악, 가슴을 울리는 노래를 자주 들어보겠습니다.
미쳐생각지 못했는데 노래도 훌륭한 스승이지요.
자주 듣고, 자주 불러보라고 키미공주님도 그러셨지요.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칼 사랑합니다ㅡ바이칼님!!!!늘 고맙습니다!!!
@로즈쿼츠 쿼츠님 저도 사랑합니다.^^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우리 인류는 창조주 하나님과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ㅎㅎ
네, 맞습니다. 홍익님.^^
우리모두 사랑을 통하여 긍정의 주파수를 올린다면
창조주께서도 바라는 것이고, 좋아하실 것 입니다.
..........
말이 필요없지요. 사랑과 포옹.
포용이지요. 감사합니다. 정혜님^^
글 잘읽었습니다.^^
저도 요즘 신체의 변화를 감지중인데 바이칼님이 쓰신글 처럼요. 주파수대역이 바뀌는중이라 그런거였네요.
감사합니다~😄🙏
전 오늘 이상하게도 잠이 계속 쏟아집니다. 조금있다 명상해야하는데..
그대로 잠잘까봐 두렵네요.ㅎㅎ 이상하게 계속 졸리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리어님^^
안녕하세요. 레베럽님.
사랑합니다.^^
사랑의 빛 파도가 지구를 지킬겁니다 감사드립니다
네, 장현강님 우리모두 힘을 합쳐서 사랑의 빛으로
가이아님이 있는 지구를 지키자구요.ㅎㅎ
바이칼님 가슴을 울리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인류가 심장으로 들어가서 근원을 기억해낼 수 있게 날마다 기도드리고 있어요.
사랑의 좋은 진동 멀리서 보내드립니다.사랑합니다!
저도 매일 명상을 하며 지구와 인류에게 도움이 되도록
사랑과 치유의 빛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혼자는 미약할수 있으나, 저와같은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했습니다.
샨티님도 그중 한분이시구요.
사랑의 빛.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맞습니다
저들은 항상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하지요
숲을 관리하는 요정들도 있구요
잘보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영화속의 요정분들을 볼때..
왠지 명상은 일상생활로 하실거 같아요.
그렇다면 그분들은 이미 상승하셔서 고차원에 계시진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그래서 3차원 인간들 눈에는 안보이는것이 아닐까요. ㅎㅎ
뉴스에 두려움도 갖지말고 일희일비 하거나 초조해 하지말고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며사랑과 감사의 주파수를 유지하면 되겠지요.?
바이칼님의 사랑의 에너지로 주파수 올려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ㅎ
네, 맞아요. 기쁨님.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며 살아가면 된다고
고대 스승님들이 항상 강조하셨다고 해요.
지금 이순간이 과거보다 미래보다 중요하다고요.
항상 잊지말고 현재에 집중하며 살아야지요.
글을 읽기도, 이해하기도 쉽게 잘 쓰시네요
되새김 해 가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원래 멜로 드라마 잘안보는편인데..
요즘 뭐 유명한거 있나 찾아보는중입니다.
사랑은 자연스럽게 알수도 알아갈수도 있는것이지만..
또 이렇게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배울수도 있는것이라 느꼈습니다.
호루라기님도 좋은 영화 보시면서 감동받았으면 좋겠네요.^^
두려움이 가득한 이 시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따듯한 글 감사합니다.
대처하는 방법 이지만.. 저글을 쓴 저도 두려움이 못오게는 하지 못하더라구요.
애써 아닌척 해보지만.. 그것은 두려움이 맞고요.
무서운거 없다고 인정안하려 하지만 그것이 두려움이지요.
하지만, 두려움을 이해해보려 한다면..
그 두려움은 어느새 바뀌어 있을거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원화님.^^
감사합니다~~^^
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심님 사랑합니다.^^
우연히 오늘 다시 읽어보니 더 공감됩니다.
며칠 전에 살짝 이해 안 되던 것도 다 이해되고요^^
사랑 이해 나눔♡ 가장 기본이
세계평화의 열쇠임을 깨닫습니다^^
꼭 필요한 글 고맙습니다♡
이렇게 배우고 성장해가나 봅니다♡
네. 사랑을 주면 줄수록 사랑을 받는다. 라는 법칙이 있을거에요. 아마 ㅎㅎ
지금의 인간들은 깨어나지못해 사랑을 주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요.
하지만. 그들도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달라집니다.
죽을날이 가까워질수록 근원에 근접해지는가 봅니다.
결국 사랑을 받아들이며 죽겠지요.
그렇다면.. 굳이 죽을때 깨닫지 말고..
지금 살아있을때 열심히 공부해서 깨달아보면 더 좋겠지요.
공부하며 하나하나 주변에 심어둔..
사랑의 씨앗들이 결실을 맺을 날도 기다리면서 말이지요.^^
저부터 친절해지려고 노력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최고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