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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Q&A 코로나 바이러스 6부 - 폭풍전야..두려움, 이해와 사랑.
바이칼 추천 7 조회 951 20.12.05 14:0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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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05 14:10

    첫댓글 바이칼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20.12.05 14:16

    네, 저도 사랑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디님.^^

  • 20.12.05 14:52

    @바이칼 별 말씀을요~~.좋은 글이라 찬찬히 읽었습니다. 기쁜마음으로 변화된 새로운 세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 작성자 20.12.05 15:20

    @napd 우리 카페도 칭찬받았네요. ^^
    기분좋습니다.

  • 20.12.05 14:13

    바이칼님 덕분에 제 진동수 조금이라도 올라감을 느껴요ㅎㅎ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20.12.05 14:17

    경미님,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그것으로 저도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20.12.05 14:14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정신차리고 글을 적다보니 5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요즘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군요.

    음.. 예전 코로나 시리즈에서 적었던 내용중에는
    틀리거나 다르거나 안맞는 내용도 많이 있습니다.

    다만, 그때 당시에 두려움을 가졌던 우리모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는 제 마음은 여전히 담겨있으니
    보시고.. 뭐야, 지금은 이런거 아닌데.. 하지마시고
    여유있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때 당시에도 아마 생각만 몇달을 하고, 15일간에 걸쳐서 글을 적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 생각도 들어 있겠지만
    핵심 내용들은 아마도 천사님들이 저에게 내준 생각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댓글을 일일히 달아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때는 뭔가 멍했거든요. 지금은 조금 나아졌으니 댓글을 잘 달아드릴께요. ㅎㅎㅎ
    아무튼..이해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20.12.07 13:08

    가슴으로 적은 장문의 아름다운 글 고맙습니다 바이칼님.
    하늘을 올려다 보며 주위 땅을 내려다 보며 단하나도 떨치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우리에게 이렇게도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어주신 창조주께 감사함을 전하는 요즘입니다.
    남편이 그리워 눈물지으면서도 동시에 남편을 제게 보내주신 창조주께 감사드리고요.
    신데렐라처럼 공주처럼 그렇게 아름다운 삶을 나에게 주신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뿐인 요즘이랍니다.
    깨어나면 남편과 대화할수있을거고 그땐 슬픔도 더이상 사라지고 없을거란 생각입니다.
    모든일에 감사하는 요즘이랍니다.
    바이칼님의 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12.07 19:15

    @kimi 저도 저와 같이 같은 시기를 사셨던 친척분들..
    할아버지.할머니.. 하늘로 떠나 보내고 보니..

    음.. 그때도 슬프고 충격이었지만..
    여전히.. 지금도 그립고 보고싶고 미안하다고 얘기해주고싶습니다.

    죽음이란게 새로운 시작인것은 알지만..
    솔직히 죽음은 헤어짐이지요. 3차원 인간들이 어떻게 해볼수 없는 영역이니까요..

    그런데 이제는 제가 직접 영성을 높여서
    그분들을 다시 뵙고 얘기도 나눌수 있다는 생각을 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볼수있을겁니다.

    공주님께서도 힘내셔서 저희들의 기운 받아
    활짝~~ 깨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20.12.05 14:21

    두려움이 우리에게 가장 큰 적일수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전 오늘도 키미님 말씀처럼 신나는 노래 들으며 긍정을 유지하려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저도 명상하면서 님처럼 많이 깨우치고 싶습니다.

  • 작성자 20.12.05 14:27

    안녕하세요. 로즈쿼츠님.
    쿼츠님 말씀대로 저도 신나는 음악, 가슴을 울리는 노래를 자주 들어보겠습니다.
    미쳐생각지 못했는데 노래도 훌륭한 스승이지요.
    자주 듣고, 자주 불러보라고 키미공주님도 그러셨지요.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2.05 14:42

    @바이칼 사랑합니다ㅡ바이칼님!!!!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12.05 15:21

    @로즈쿼츠 쿼츠님 저도 사랑합니다.^^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 20.12.05 14:30

    우리 인류는 창조주 하나님과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ㅎㅎ

  • 작성자 20.12.05 14:36

    네, 맞습니다. 홍익님.^^
    우리모두 사랑을 통하여 긍정의 주파수를 올린다면
    창조주께서도 바라는 것이고, 좋아하실 것 입니다.

  • 20.12.05 14:30

    ..........

  • 작성자 20.12.05 14:37

    말이 필요없지요. 사랑과 포옹.
    포용이지요. 감사합니다. 정혜님^^

  • 20.12.05 15:49

    글 잘읽었습니다.^^
    저도 요즘 신체의 변화를 감지중인데 바이칼님이 쓰신글 처럼요. 주파수대역이 바뀌는중이라 그런거였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2.05 18:38

    전 오늘 이상하게도 잠이 계속 쏟아집니다. 조금있다 명상해야하는데..
    그대로 잠잘까봐 두렵네요.ㅎㅎ 이상하게 계속 졸리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리어님^^

  • 20.12.05 16:16

  • 작성자 20.12.05 18:36

    안녕하세요. 레베럽님.
    사랑합니다.^^

  • 20.12.05 18:26

    사랑의 빛 파도가 지구를 지킬겁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0.12.05 18:37

    네, 장현강님 우리모두 힘을 합쳐서 사랑의 빛으로
    가이아님이 있는 지구를 지키자구요.ㅎㅎ

  • 20.12.05 19:23

    바이칼님 가슴을 울리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인류가 심장으로 들어가서 근원을 기억해낼 수 있게 날마다 기도드리고 있어요.
    사랑의 좋은 진동 멀리서 보내드립니다.사랑합니다!

  • 작성자 20.12.05 22:38

    저도 매일 명상을 하며 지구와 인류에게 도움이 되도록
    사랑과 치유의 빛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혼자는 미약할수 있으나, 저와같은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했습니다.
    샨티님도 그중 한분이시구요.
    사랑의 빛.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12.05 19:52

    맞습니다
    저들은 항상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하지요
    숲을 관리하는 요정들도 있구요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20.12.05 22:41

    생각해보니 영화속의 요정분들을 볼때..
    왠지 명상은 일상생활로 하실거 같아요.
    그렇다면 그분들은 이미 상승하셔서 고차원에 계시진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그래서 3차원 인간들 눈에는 안보이는것이 아닐까요. ㅎㅎ

  • 20.12.05 22:42

    뉴스에 두려움도 갖지말고 일희일비 하거나 초조해 하지말고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며사랑과 감사의 주파수를 유지하면 되겠지요.?
    바이칼님의 사랑의 에너지로 주파수 올려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ㅎ

  • 작성자 20.12.06 00:21

    네, 맞아요. 기쁨님.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며 살아가면 된다고
    고대 스승님들이 항상 강조하셨다고 해요.

    지금 이순간이 과거보다 미래보다 중요하다고요.
    항상 잊지말고 현재에 집중하며 살아야지요.

  • 20.12.05 23:32

    글을 읽기도, 이해하기도 쉽게 잘 쓰시네요
    되새김 해 가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2.06 00:22

    저도 원래 멜로 드라마 잘안보는편인데..
    요즘 뭐 유명한거 있나 찾아보는중입니다.
    사랑은 자연스럽게 알수도 알아갈수도 있는것이지만..
    또 이렇게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배울수도 있는것이라 느꼈습니다.
    호루라기님도 좋은 영화 보시면서 감동받았으면 좋겠네요.^^

  • 20.12.07 17:01

    두려움이 가득한 이 시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따듯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2.07 19:18

    대처하는 방법 이지만.. 저글을 쓴 저도 두려움이 못오게는 하지 못하더라구요.
    애써 아닌척 해보지만.. 그것은 두려움이 맞고요.
    무서운거 없다고 인정안하려 하지만 그것이 두려움이지요.

    하지만, 두려움을 이해해보려 한다면..
    그 두려움은 어느새 바뀌어 있을거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원화님.^^

  • 20.12.07 17:15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2.07 19:19

    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심님 사랑합니다.^^

  • 20.12.17 19:15

    우연히 오늘 다시 읽어보니 더 공감됩니다.
    며칠 전에 살짝 이해 안 되던 것도 다 이해되고요^^

    사랑 이해 나눔♡ 가장 기본이
    세계평화의 열쇠임을 깨닫습니다^^

    꼭 필요한 글 고맙습니다♡
    이렇게 배우고 성장해가나 봅니다♡

  • 작성자 20.12.18 11:52

    네. 사랑을 주면 줄수록 사랑을 받는다. 라는 법칙이 있을거에요. 아마 ㅎㅎ

    지금의 인간들은 깨어나지못해 사랑을 주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요.
    하지만. 그들도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달라집니다.
    죽을날이 가까워질수록 근원에 근접해지는가 봅니다.
    결국 사랑을 받아들이며 죽겠지요.

    그렇다면.. 굳이 죽을때 깨닫지 말고..
    지금 살아있을때 열심히 공부해서 깨달아보면 더 좋겠지요.
    공부하며 하나하나 주변에 심어둔..
    사랑의 씨앗들이 결실을 맺을 날도 기다리면서 말이지요.^^

    저부터 친절해지려고 노력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최고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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