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클레버메리엔 허그팬티 *
원적외선에 의한 체온밸런스기능으로 몸속 온도를 미세하게 올려
여성건강에 도움을 주는 신개념의 메디컬 언더웨어 클레버메리엔
옛날 어머니들은 한복치마밑에 여러겹의 속옷을 껴입어 하복부를 항상 따뜻하게 함으로서 여성건강을 지켜왔는데요.
현대 여성들은 배, 자궁의 따뜻해야 할 중요성을 잊은채
가벼운 옷차림이나 과다한 냉방, 찬음료를 먹으며 여성의 중심을 차갑게 하여
생리통 , 냉대하, 불임등의 여성질환이 늘어나는 환경을 만들고 있어요.
저역시도 평소 인식하지 못하고 자각하지 못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생리통이 심했을땐 유독 배가 차가웠고,
냉 대하가 심해 치료를 받을때 역시 스트레스 외에도 찬음료와 옷을 가볍게 입는 습관으로 쉽게
여성질환에 노출되었던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클레버메리엔을 만나 꾸준히 착용하면서
달라진 저의 몸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잠시 들려드릴까해요.
지금까지 다양한 속옷을 입어오면서도 보온을 위해 입었던것은 아니였던것 같아요.
단순히 청결과 보호를 위해 입어야 하는 속옷!!!
( 이웃님들도 여러분들도 그렇게만 생각하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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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클레버메리엔 허그팬티를 입으면서
" 따뜻함 " 을 느끼고 " 편안함" 을 느끼면서
속옷이란 따뜻함과 편안함을 겸비한것이야 말로 내몸을 생각하는 진정한 속옷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들었어요.

클레버메리엔의 미세한 체온밸런스가 숨겨진 바닥부분의 엠보싱 처리된 바이오써모컴플렉스
과연 여기에서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따뜻할까???
라는 의심은 저역시도 처음엔 하였어요. 반신반의로 입기 시작한 클레버메리엔


다양한 임상실험의 결과도 있었지만
정작 내가 느끼지 못하면 저 실험의 결과들이 무슨 소용일까 라는 생각...
그렇지 않으시나요?
아무리 남들이 좋다좋다 해도... 내가 느끼지 못하는 것이라면 결과에 대한 의심은 생기는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주위에 적극적으로 추천하고있는 제품이 클레버메리엔이 되어 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생리통이 심한 친구나 이웃
냉대하가 심해 가기 싫은 산부인과에서 치료받는 친구
주위에 이런 상황의 친구들에겐 한번 입어보라고 권할 정도예요.

민망스럽지만 제 배 ;;;
사진찍으면서 혼자 찍느라 배가 유난히 더 나온 ;;;;
클레버메리엔 허그팬티는 웨이스트 라인으로 배꼽아래까지 오는 길이감이예요.
기존의 속옷이였다면 골반까지 오는 밴딩이였겠지만
허그팬티는 부드러운 면소재의 원단으로 아랫배를 충분히 감싸주어 사시사철 따뜻함을 느낄수 있어요.
누군가 내 배를 살포시 안아주는 밸리허그
클레버메레인의 미세한 체온밸런스의 기능이 더해져 더욱 따뜻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클레버메리엔 허그팬티는 포인트를 주어 디자인도 여성스럽지만
무엇보다 너무 편안해요.
허리 , 허벅지 허그팬티의 밴딩처리된 부분은 피부를 꽉 조이지 않아요.
꽉 맞거나 몸을 조이는 속옷은 자칫 혈액순환을 방해하기도 하지만
클레버메리엔 허그팬티는 넓는 밴딩과 부드러운 원단을 사용하여 신축성은 물론 피부에 조임 자국이나
불편함이 없어 " 편안하다 " 라는 생각이 드는 속옷이예요.

둘째를 유산하고.. 회복기 내내 클레버메리엔을 착용했던 저예요.
9월 4일 마지막 생리후 10월5일 둘째 임신소식을 알게 되었어요.
너무나 간절히 원하던 둘째 소식이기에...
얼마나 반가웠는지... 그리고 한번의 아픔이 있기에 조심스러운지 몰라요.
첫째 낳고 산후조리를 못한탓에 심한 산후풍까지 겪은후로 몸이 찬편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클레버메리엔 만나면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자궁을 따뜻하게 관리하면서 둘째가 빨리 온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
임신상태에서도 완전한 착상과 태아를 위해서는 자궁을 따뜻하게 유지해주는것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전 그래서 임신 후에도 클레버메레엔을 입으며 아랫배는 물론 자궁을 따뜻하게 관리하고 있어요.
편안한 착용감
사시사철 언제나 따뜻하게 내몸의 관리할수 있는 클레버메리엔 허그팬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꾸준히 허그팬티 사랑 이어갈것 같아요 ^^
클레버메리엔 홈페이지
http://www.clevermerienne.com/main/main_real.asp
클레버메리엔 공식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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