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짜피 두 회사지만, 내부적으로 이미 하나의 회사로 움직이기 떄문에, 수익 구조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문제는 지금의 채널도 UHD콘텐츠가 없어서, 2~3일도 채 안되는 콘텐츠 분량으로 24시간 무한 반목 방송을 하는 상황에서, 같은 형식으로 운영하는 3채널 증설이라면, 그 3채널 증설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무한 반복 방송하는 것이라면, 아까운 전파 낭비하지 말고, 차라리 VOD로 서비스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또따른 문제는, 화질입니다. UHD라는 화질이 대다수 물빠진 색감이고, HD→4K 로 업스케일링 하거나, 수준이하(시청 부담)의 편집(스포츠 소식 같은거)이 7개월째 방치 수준으로
그대로 있다는 것입니다. 분명 자신들도 모니터링을 할 텐데, 기존적인 것이라도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데,그러한 개선의 노력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3채널 UHD방송도 안정화가 안된 상황에서, KT스카이라이프가 3채널을 더 증설 한다는 것은,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스카이라이프는.... 이제 .......희망이............없는 회사 입니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관심이 없는 회사.................. . 가입자는........... 점점 줄어들고............. 참으로............. 불쌍한 회사라고 할까요........ 항상 kt만 바라보는 불쌍한 회사...
첫댓글 글쎄요. 지금도 1주일도 안되는 콘텐츠로 24시간 무한반복하는 방송이 방송으로서 가치도 크게 느껴지지 않는 상황에서, 채널만 늘린다고, 콘텐츠가 느는것도 아닌데...차라리 늘어나는 채널대신, 화질 전송량을 늘려(20→35Mbps) UHD화질을 향상시켜 주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답답하네요.
결국........... 신설 UHD 채널이.....3개 늘어난다고 해도........... 결국.... 스카이라이프는...... 빈 껍데기 장사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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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스카이라이프가 부리고............ 돈은..........KT IPTV가 ....... 챙기는 ...어리석은 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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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채널 ...100개가 나온들.............. 결국..... 가입자 증가는.............KT ......
뭐 어짜피 두 회사지만, 내부적으로 이미 하나의 회사로 움직이기 떄문에, 수익 구조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문제는 지금의 채널도 UHD콘텐츠가 없어서, 2~3일도 채 안되는 콘텐츠 분량으로 24시간 무한 반목 방송을 하는 상황에서, 같은 형식으로 운영하는 3채널 증설이라면, 그 3채널 증설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무한 반복 방송하는 것이라면, 아까운 전파 낭비하지 말고, 차라리 VOD로 서비스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또따른 문제는, 화질입니다. UHD라는 화질이 대다수 물빠진 색감이고, HD→4K 로 업스케일링 하거나, 수준이하(시청 부담)의 편집(스포츠 소식 같은거)이 7개월째 방치 수준으로
그대로 있다는 것입니다. 분명 자신들도 모니터링을 할 텐데, 기존적인 것이라도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데,그러한 개선의 노력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3채널 UHD방송도 안정화가 안된 상황에서, KT스카이라이프가 3채널을 더 증설 한다는 것은,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스카이라이프는.... 이제 .......희망이............없는 회사 입니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관심이 없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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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는........... 점점 줄어들고............. 참으로............. 불쌍한 회사라고 할까요........ 항상 kt만 바라보는 불쌍한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