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중앙박물관 도자공예-청자실
전시실 소개
도자기는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이 하나가 되어 만드는 예술이다. 유약을 입혀 1,200℃ 정도의 높은 온도에서 구워 내는 자기는 최상의 기술로 완성하는 섬세한 예술품이다. 이러한 자기를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고려시대에 제작하였다.
청자실은 한국 초기 청자부터 고려 말 간지명干支銘 청자까지 시기별로 구분하여 전시하였다. 그 속에서 고려청자의 특징인 비색翡色의 청자와 상감청자를 감상할 수 있다. 동시에 음각・양각・투각・상형・철화鐵畵・동화銅畵 등 다양한 기법의 쓰임을 확인할 수 있다. 지정문화재를 비롯한 대표 전시품을 엄선하여 고려청자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다.
도자공예-청자실 전시실 소장품
청자 조각·갑발
청자와 백자 완(찻그릇)
백자 제기 조각
청자 음각 연꽃잎무늬 뚜껑 있는 발
청자 음각 연꽃잎무늬 대접
청자·백자 꽃모양 접시
청자 음각 연꽃잎무늬 병
청자 꽃모양 잔 받침
청자 병
청자 꽃모양 접시
청자 꽃모양 사발
청자 병
청자 매병
백자 매병
청자 압출양각 도철무늬 향로
청자 압출양각 연꽃모양 향로
청자 음각 용무늬 매병
청자 양각 용무늬 참외모양 매병
청자 압출양각 이룡무늬 대접
청자 음각 이룡무늬 잔 받침
청자 양각 물가풍경무늬 정병
청자 음각 연꽃 넝쿨무늬 매병
함
청자 참외모양 병
청동 도장
인종 장릉에서 나온 청자
청자 귀룡모양 주자
청자 용모양 향로
청자 원앙모양 향로 뚜껑
청자 죽순모양 주자
청자 석류모양 주자
청자 음각 풀꽃무늬 조롱박모양 주자
청자 용머리 장식 붓꽂이
청자 문방구
청자 사자모양 향로
청자 투각 칠보무늬 향로
청자 사람모양 주자
청자 귀룡모양 주자
청자 어룡모양 주자
백자 상감 모란·버들·갈대무늬 매병
철유 상감 병과 항아리
흑유 정병·장고·그릇 받침
청자 연리무늬 잔과 합
청자 투각 주자와 베개
청자 퇴화 주자와 병
청자 상감·금채 원숭이무늬 항아리
청자 철화 병과 매병
청자 동채 합·잔과 받침
청자 상감·동화 모란무늬 매병
청자 철채·퇴화 구름·학무늬 매병
청자 상감 모란 넝쿨무늬 조롱박모양 주자
청자 상감 모란무늬 사발
청자 상감 국화 넝쿨무늬 완(찻그릇)
청자 상감 국화·모란무늬 참외모양 병
청자 상감 구름·학무늬 베개
상감청자와 나전칠기
상감청자와 금속기
상감청자와 장식 기법의 공유
청자 철화 버드나무무늬 병
청자 상감 보자기무늬 매병
청자 상감 매화·대나무·학무늬 매병
청자 상감 소나무·인물무늬 매병
청자 철채·퇴화 풀잎무늬 매병
청자 상감 모란무늬 항아리
청자 상감·동화 포도·동자무늬 주자와 받침
상감청자에 보이는 고려인의 자연관
청자 상감 매화·대나무·학무늬 매병
청자에 담긴 차와 술 문화
청자 상감·동화 구름·학·모란무늬 판
청자 상감 집·인물무늬 항아리
청자 상감 보상화 넝쿨무늬 잔
청자 상감 물가풍경무늬 잔과 잔 받침
청자 상감 물가풍경무늬 귀때발
청자 상감 버드나무ㆍ대나무무늬 매병
청자 상감 버드나무ㆍ대나무무늬 병
간지가 새겨진 상감청자
‘정릉’이 새겨진 청자 상감 연꽃 넝쿨무늬 대접
청자에 새겨진 관청 명칭
청자 모란무늬 항아리
청자 버드나무무늬 통 모양 병
청자 국화·넝쿨무늬 대접
국립 중앙박물관 도자공예-청자실이 위치한
3층 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