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로2 정도도 연타만 잘 유지하면 1시간 7천장이 나오는 기종입니다만, 이제 점점 더 그런 성향으로 가는 모습입니다.
산쿄의 덤벨 몇 킬로?, 쿄라쿠의 냥코 대전쟁 초신속 등이 노골적으로 시속7천장을 영업 멘트로 내걸고 있습니다.
시속7천장이 가지는 의미는 샐러리맨이 퇴근 후 한판승부로도 10만엔 이상 플러스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것으로, 통상게임이 충분히 지루할 수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과거 4호기 밀리언갓이 시속 7~8천장 범주에 들어가는 기종이기도 하고요.
고사행성으로 4호기 시절의 영광을 다시 이룰 수 있을지, 탈탈 털린 샐러리맨들이 그만둬서 파친코 산업이 더욱 쪼그라들지.
Lパチスロ ダンベル何キロ持てる?
덤벨 몇 킬로 들 수 있어?
순증 8.5장
12월16일
SANKYO
L にゃんこ大戦争 超神速
L냥코 대전쟁 초신속
순증 9장
1월20일
쿄라쿠쿠
그외 L샐러리맨 킨타로 등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외람된말씀이지만 냥코대전쟁은 제작사가 교라쿠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파칭코같은경우는 계속 기성완화되고있고 이대로가면 아마유리구간 없어질듯하네요.
스마슬로는 이미 유리구간이 무제한이죠. MY2400장 규제가 남아있는데 이부분도 유리 리셋에 대한 결정과정에서 우대하는 형태로 5,000장 정도는 간단하게 가능해서 규제가 있다고 보기도 어려운 상태입니다.
덤벨만 보면 유튭 영상재생이 ㅋㅋㅋㅋ 철순이형
점점 빨리나온다는건 그만큼 아타리시간이 주는거라 저는 좀 별로인거같아요... 컴플은 걸리고 유저들 돈은 똑같이 빨아먹으니... 종일게임하는 저로서는 ㅜㅜ 먹튀도 좀 해야겠네요
나오는 시간이 짧아지니 통상게임 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숙명이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