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티켓할인] 대전페스티벌 윈드오케스트라 제14회 정기연주회 '관악의 전통, 새로운 울림으로 이어지다'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5년 11월 2일(일)
시간 : 오후 5: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2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 : 전석 14,000원(30% off), 초중고대학생 9,000원(55% off)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예매수수료 없음 ★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
소요시간 : 약 90분 내외
주최/기획 : 대전 페스티벌 윈드오케스트라
문의처 : 공연기획피움 010-3399-0221(문자문의)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대전페스티벌 윈드오케스트라 제14회 정기연주회
“관악의 전통, 새로운 울림으로 이어지다”
대전의 관악 음악을 대표하는 대전페스티벌 윈드오케스트라가 오는 2025년 11월 2일(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1970~1990년대 한국 관악의 중심지로 불리던 대전의 명성을 다시금 되살리고자, 뜻있는 연주자들이 모여 2008년 창단한 이 오케스트라는 그동안 꾸준한 활동을 통해 대전 관악의 위상을 높여왔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관악의 본질과 감동의 정수’를 주제로, 클래식과 영화음악, 전통음악을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관객을 찾아간다.
공연의 서막은 행진곡의 거장 존 필립 수자의〈The Black Horse Troop March〉로 장대한 서사를 열며, 알프레드 리드의〈A Jubilant Overture〉를 통해 관악의 힘과 화려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이어 윌리 라세롬스의〈Magic Slides〉는 재치 있고 생동감 넘치는 트롬본 섹션의 매력을, 시벨리우스의 명곡〈Finlandia, Op.26〉은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깊은 감동을 전한다.
인터미션 이후에는 한국 전통민요〈도라지〉를 관악 편성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마련되어, 한국적인 정서와 현대적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 이어지는 엘머 번스타인의〈The Magnificent Seven〉과 트레버 존스의〈The Last of the Mohicans〉, 얀 데 한의 〈Banja Luka〉는 영화음악의 서사미와 관악의 드라마틱한 표현력을 극대화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무대를 이끄는 백상균 지휘자는 목원대학교와 미국 브루클린 칼리지에서 수학하고, KBS교향악단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을 역임했으며, 국내외 다양한 연주 활동을 통해 관악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함께 탐구해온 음악가이다. 현재 침례신학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역 음악 발전에 헌신하고 있다. 그의 폭넓은 경험과 음악적 통찰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다시 한 번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
대전페스티벌 윈드오케스트라는 대전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기획 연주와 정기공연을 통해 관악 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단원 모두가 대전 관악의 명예와 전통을 계승한다는 사명감으로 뭉쳐 있으며,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감동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그들의 17년 여정이 응축된 하나의 결실이자, 관악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무대이다.
깊어가는 가을 저녁, 풍성한 사운드와 감동으로 채워질 이번 연주회는 대전 관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 공연 프로그램
The Black Horse Troop March / John Philip Sousa (1854–1932)
흑기사 기병대 행진곡 / 존 필립 수자
A Jubilant Overture / Alfred Reed(1921-2005)
주빌리언트 서곡(승리의 서곡) / 알프레드 리드
Magic Slides / Willy Laseroms (1934–2010)
매직 슬라이드 / 윌리 라세롬스
Finlandia, Op. 26 / Jean Sibelius (1865-1957)
핀란디아, 작품26 / 쟝 시벨리우스
Intermission
도라지 / 한국 전통민요
The Magnificent Seven / Elmer Bernstein (1922–2004)
더 매그니피센트 세븐(황야의 7인) / 엘머 번스타인
The Last of the Mohicans O.S.T. / T. Jones (b.1949) (arr. J. G. Mortimer)
영화 라스트 모히칸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 트레버 존스 (편곡. 존 글레네스크 모티너)
Banja Luka / Jan de Haan(b.1951)
온천의 항구 / 얀 데 한
■ 출연진 소개
대전페스티벌윈드오케스트라
대전의 관악은 1970~1990년대 한국 관악의 1번지로 불리며 전성기를 누렸으나, 사회적 변화로 인해 그 명성이 점차 약화되었지만, 이에 뜻있는 관악 연주자들이 모여 대전 관악의 옛 영광을 되찾고자 2008년 대전 관악 연구회를 조직하고, 그 산하에 대전 페스티벌 윈드오케스트라를 창단하였다. 창단 이후 매년 정기연주회를 이어오며 2025년 제14회 정기연주회를 맞이하게 되었고, 그 외에도 다양한 기획 연주회를 개최하며 대전 관악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습니다. 연주 단원은 대전에서 거주하며 활동하는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전 관악의 전통과 위상을 되살리고 시민과 청소년의 정서 함양, 나아가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주 실력은 대전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획 공연을 통해 대전 관악 발전에 앞장설 것입니다.
지휘_ 백상균
대전고등학교 졸업
목원대학교, 동대학원 졸업
Brooklvn college of the city University in N.Y 석사
Institute of The Russian Theatre Diploma 취득
KBS 교향악단 단원, 코리안 심포니 단원 역임
목원대학교, 침례신학대학교, 중부대학교 등 강사 역임
대전시 교사밴드 일본순회연주, 사이판초청연주회 대전 심포닉 밴드, 서울 트럼본 앙상블 연주회,
코리안 트럼본 앙상블 연주회, 일본 고마스 시립밴드 초청 합동 연주회
일본 고마스 시민 밴드 연주회 등 지휘
대전 심포닉 밴드 상임 지휘자, 대전시립교향악단 정년 퇴임
현) 침례신학대학교 특임교수, 당진중학교, 진산중학교 등 후진 양성
대전관악연구회 임원 및 분과위원장
고 문 노덕일 (대전중구문화원장)
대 표 어영진 (충남관악단 지휘자)
회 장 김창수 (군산시립교향악단 수석 정년)
악 장 김영탁 (대전시립교향악단 부수석)
사 무 장 최현진 (충남관악단 단원)
플 루 트 분과위원장 최영도 (충남관악단 단원)
오 보 에 분과위원장 안석환 (충남교향악단 부수석)
클라리넷 분과위원장 김은아 (원클라리넷 악장)
색 소 폰 분과위원장 최재문 (목원대학교 출강)
트 럼 펫 분과위원장 김성섭 (전주시립교향악단 수석 정년)
호 른 분과위원장 박병문 (대전시립교향악단 정년)
트 럼 본 분과위원장 최대현 (클라무필하모닉 수석)
튜 바 분과위원장 임동섭 (전주시립교향악단 단원)
타 악 기 분과위원장 임장환 (충남교향악단 단원)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