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6강,아시안겜우승,올림픽 동메달...이외엔 병역햬택이 없습니다.다른 종목과의 형평성도 감안해서 말이죠.예외라면 83년 18세이하 아시아청소년농구대회에서 중국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한국의 허재같은 선수들이 병역혜택을 받았죠.(그게 거꾸로 해외진출에 발목을 잡앗습니다.)
해외에서 활약해서 우리나라를 널리 알리는건 스포츠 스타뿐만아니라...연예인도 마찬가지..오히려 더 이미지 개선 효과를 보여주면서 관광수익도 올리고 있는데...연예인도 우리도 해달라고 우기면..난감...그냥...지금 정해진 정도가 딱 적당하고 공평한듯...아님 연옌들도 해주던가...쩝..
첫댓글 세계청소년대회 4강나가도 면제받지않나요? 함 나가보아요
우리나라에서 인정하는 대화에서 좋은성적을 거둬야 합니다. 예를들면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이런 대회입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군면제를 받은 것은 특별한 경우죠
박찬호는 아시안게임 메달땃죠 김병현도 그떄있어서 군면제됬습니다
박주영 지금 바로 광주상무로 가던가 아니면 어느부위에 타박상을 당하던가;;;; 아니면 2006독일월드컵 16강 이상의 성적을 올리던가...
독일월드컵 16강 이상,카타르 아시안게임 금메달,베이징 올림픽 동메달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합법적인 특례면제를 받습니다.그렇지 못하면 부상밖에 없는데 부상도 선수생활에 큰 피해를 줄 정도(고모씨의 십자인대 완전팔열)의 치명상이여야 합니다.
타박상 당하면 안되죠 몸이 재산인데요 내년 월드컵 16강 또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걸어야합니다.
오옷 이글 3만번째 글이네 ㅡㅡ
제일 가능성있는건 아무래도 아시안게임 금메달인듯
박주영 상무로 바로가는게 제일 좋을거 같은데.상무 같다와도 22살이니 나이도 젊고.상무에 있는동안 국내리그 경험도 하고 신체적인 능력도 보완하고 정신력도 가다듬고 해서 떳떳하게 군대제대하고 해외진출 하는게 제일 좋을거 같네요.
월드컵 16강,아시안겜우승,올림픽 동메달...이외엔 병역햬택이 없습니다.다른 종목과의 형평성도 감안해서 말이죠.예외라면 83년 18세이하 아시아청소년농구대회에서 중국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한국의 허재같은 선수들이 병역혜택을 받았죠.(그게 거꾸로 해외진출에 발목을 잡앗습니다.)
상무갔다오는것도 그리 나쁠거같진 않을듯
박찬호는 메달리스트..
아시안게임 우승 못한지가 50년 됐을껄요?? 그리고 해외에서 좀 활약한다고 병역 면제해주면 다른 스포츠랑 형평성이 맞지 않아요...시끄러워집니다..그럴일 절대 없을꺼예요.
해외에서 활약해서 우리나라를 널리 알리는건 스포츠 스타뿐만아니라...연예인도 마찬가지..오히려 더 이미지 개선 효과를 보여주면서 관광수익도 올리고 있는데...연예인도 우리도 해달라고 우기면..난감...그냥...지금 정해진 정도가 딱 적당하고 공평한듯...아님 연옌들도 해주던가...쩝..
어려서부터 해외유학으로 거서 버텨서 이중국적이라도 딴다면 몰라도; 고종수외에도 황선홍선수도 십자인대로 국면제죠;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현실적으로 가장이상적인데..
형평성이 안 맞고.. 언론 시끄러워지는건 알지만 ㅠ 면제좀 해줬으면 ㅋㅋ
근데요.....세계청소년 축구대회에서 4강안에 들면 병역특혜 해줘요? 해주면 좋겠따 ㅠㅠ
세계청소년 축구 16강인가 8강안에 들면 면제해줍니다...
↑ 세계청소년축구는 병역혜택 해당사항 없습니다..
심하다...청소년 축구는 껌이라 이건가? 그럼 우리나라가 17세대회때 미국한테 6:1로 지고도 껌이라는건가? 어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