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현물 ETF, 30년來 월가 최대 발전"
2️⃣ '차익실현' 비트코인 횡보, 인기 알트코인에 '레버리지' 쏠려 3️⃣ 70달러 돌파 솔라나, 신년 40% 폭락 우려..."오히려 매수 타이밍" 4️⃣ 국제증권감독기구, '디파이' 정책 권고사항 9가지 발표 5️⃣ CME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20억 달러 육박...사상 최고 기록 |
05.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현물 ETF, 30년來 월가 최대 발전"
마이클 세일러는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TV에서 "조만간 출시될 비트코인 현물 ETF는 30년 만에 월스트리트에서 일어난 가장 큰 발전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시장이 중요성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발언했다.
02. '차익실현' 비트코인 횡보, 인기 알트코인에 '레버리지' 쏠려
18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K33리서치는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는 최근 반등이 신규 매수자 유입과 차익실현을 동시에 촉진하면서 가격 횡보 결과로 이어졌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03. 70달러 돌파 솔라나, 신년 40% 폭락 우려..."오히려 매수 타이밍"
이날 코인텔레그래프는 "솔라나의 강세장 유지를 위한 근본적인 모멘텀이 부족하다"며 시장이 매도세로 전환할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특히 솔라나의 상대적 강세 지수(RSI)가 최근 3일 사이에 90에서 73으로 내린 점, 거래량이 감소한 점 등을 근거로 "강세 추세가 힘을 잃는 것에 대한 조기 경고 신호"라고 밝히며 추세 반전을 우려했다.
04. 국제증권감독기구, '디파이' 정책 권고사항 9가지 발표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가 탈중앙 금융(DeFi, 디파이)에 대한 9가지 정책 권고안을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IOSCO는 전 세계 증권 규제기관을 위한 국제 정책 포럼으로, 글로벌 증권 규제 수립기관이다. 전 세계 증권시장 95%에 달하는 130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05. CME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20억 달러 육박...사상 최고 기록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규모가 사상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CME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규모가 약 20억 달러를 기록했다.
# 암호화폐시장 보합세...비트코인 4만2887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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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20일 오후 16시 25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16% 하락한 4만2887달러(약 557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날 대비 1.74% 내린 2206.12달러(약 286만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BNB 3.77%▲ XRP 0.22%▼ 솔라나(SOL) 0.08%▲ 카르다노(ADA) 4.58%▼ 아발란체(AVAX) 2.52%▲ 도지코인(DOGE) 2.65%▼의 움직임을 보였다. |